그냥 편한한 말투로 쓸게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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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그냥 편한한 말투로 쓸게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1 남학생이야 오늘 친한 친구와 갈등이 있었어 일단 상황부터 설명하면 수업이 좀 일찍끝나고 그냥 담임쌤이랑 얘들 몇명이랑 그냥 옹기종기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오늘 반에 욕에 관한 무슨일이 있었어 그래서 그냥 얘기하다가 문득 점심시간에 친한친구가 나에게 장난식으로 씨x라고 해서 그냥 나도 담임쌤에게 장난으로 쌤 oo이 저한테 ***이라고 했어요 ㅋㅋ 진짜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 그리고 담임쌤은 친구끼리 욕할 수 도 있지 하고 종쳐서 수업이 끝났었어 그런데 쉬는시간에 나를 부르더니 하는말이 "너 내가 생기부 관리 디게 열심히 하는거 알지? 근데 니가 쌤앞에서 그런말하면 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라고 했어 처음에는 그냥 장난인줄알고 야 니 왤케 예민하냐? 이런식으로 나도 말하긴 했어 근데 계속 뭐라해서 나도 슬슬 화가나서 그럼 이제 그냥 말도 하지 말자라고 하긴했거든 이 친한친구가 진짜 공부를 열심히해 생기부 관리도 잘하고 근데 항상 나랑 막 장기자랑이나 노래방 가자하면 약속을 파토내고 학교에서도 그냥 장난식으로 얘가 나 쌔게 때리고 그랬어 그래서 나는 이때 든 생각이 얘는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가식떨고 내앞에서는 그냥 자기보다 낮은존재? 라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자리와서 잠시 혼자생각하고 있는데 또 자리까지와서 뭐라 하는거야 그래서 이때든 생각이 진짜 때리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어.. 근데 때리면 안돼잖아 그리고 원래 나는 사람 잘 안때리고 그래서 문 발로 차고 나가서 혼자생각했었어 솔직히 때리고싶다라고 생각든 나도 *** 같은데 진짜 걔랑은 화해도 하고싶지가 않더라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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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2n
· 10년 전
***같다 이런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고1때 친구관계때문에 무지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그런 지인이 있으면 긴 얘기로 타협이 가능할 것 같다면 풀겠고 아니라면 좋은 관계에 두되 다른 사람과 더 부대끼는 편이에요. 이건 참 잔인한 말이지만 전 고1때 그렇게 얼굴붉히고 지내는 친구랑 지금은 간간히 근황도 묻는 사이가 되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갈등은 해소되기 마련이기도 하니까. 시간을 버틸 수 있다면 기다려보시고, 당장 너무 힘들면 흘러가는 그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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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hvk
· 10년 전
서로 맞지도 않고 평소 행동도 자기중심적이라는데 그냥 친구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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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yuluv
· 10년 전
그냥 너랑 안맞는거같아 사람마다 중요한게 다르니까 어쩌면 너가했던 행동은 그애한테는 중요한걸 망칠수도있는 나쁜행동이었을 수도있어. 물론 그건 그애한테나 그런거고 제3자가 보기엔 그냥 장난에 그치는 평범한 말이었어. 쌤도 넘어갔구. 그애가 했던행동을 잘 기억하고있는거 보니까 남모르게 많이 억울했던거같아. 니가 나쁘다,못났다는게 아닌거알지? 그애는 자기행동을 모를거야 알고도 그렇게 행동하면 그게 이상한거니까. 서로 안맞는게 확실해보이고, 억지로 이어가는 친구관계는 화밖에 남는게 없어. 맘같아서는 대판싸울거같지만(나였으면) 러고싶지않은거같아 너는. 그냥 다른 친구를 만나는게 좋을거같아. 어차피 학기말이고 하니 내년에 안볼가능성이 크잖아? 막대하는건 아니고 그냥 굳이 그애랑 스트레스 받으면서 대화하기엔 니 에너지와 여린마음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