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군대 전역한지 1년안된 모솔입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군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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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lisha12
·10년 전
안녕하세요 23살 군대 전역한지 1년안된 모솔입니다. 이번년도에는 모태솔로를 탈출하기 위해 친구의 권유로 운동도해보고 패션쪽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되면서 많이 멋있어졌다는 애기도 듣***신감도 많이 상승하여 헌팅도 해보고 대학교 후배랑 연락도 해보고 같이 일하는 동생과도 썸같은 걸 해보았는데 항상 결과는 좋지 않더라고요 제가 성격이 너무 여성스럽다고 제 친구가 들었다고 그러네요 친구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가장 중요한게 제가 여자와의 대화를 어색하고 못하고 여자와 잘 못친해지는건아닌거 같은데 남자로서의 매력이 아마 없는거 같아요 주변에서도 그냥 착한이미지가 많구요ㅠㅠ 여자가 조금만 팅겨도 나를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해***도 못한채 혼자 끝내본적도 있구요 성격이 많이 소심한 탓인거같은데 어떻게 연애를 잘할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계속된 실패로 점점 혼자가 편해지고 혼자도 괜찮다고 ***를 하지만 마음 한편으론 너무 연애가 하고싶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지금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같이 교회도 다니고 학원에서 알바도 같이 하고 있는 1살 동생이에요 제가 좋아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따로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했는데 관계가 발전되지는 않는것같아요 그 동생은 제 친구가 동생을 좋아한다고 말해버려서 제가 좋아하는걸 아는상태구요 그 동생이 그때 저를 남자로선 별로 안느껴지고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저를 대하기가 너무 힘들고 사람을 잃는것 같아서 상실감이 든다나 그런식으로 말해서 제가 한 2달 전에 포기아닌 포기를 하고 마음정리를 하고있었는데 최근에 동생이 남자를 소개받고 만난다는 애기를 듣고 너무 질투심이랄까 뺏기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다시 정리가 안되고 같이 밥먹자고 약속도 잡아서 밥도 같이 먹고했네요 그 이후 1달정돈 다시 가끔 연락하고 교회에서 보고 학원에서 보고 다같이 놀러갈일 있으면 같이 놀고 그랬는데 저를 남자로서는 별로 느끼지않는거 같아서 다가가기가 두렵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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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9377
· 10년 전
당신 그대로를 좋아해줄 인연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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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ng
· 10년 전
오히려 괜찮은 사람은 한순간에 뜨겁고 식는 사람이 아니라 오랫동안 한결같이 내옆에있는 사람인데 그 여자분은 괜찮은 사람을 *** 못하시고계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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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ha12 (글쓴이)
· 10년 전
@hsy9377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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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ha12 (글쓴이)
· 10년 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고백이라.. 섯부른 고백은 실패만 낳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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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ha12 (글쓴이)
· 10년 전
@molang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연애에 서툴러서 표현을 잘 못하는거같아요ㅠ ㅏ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