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해 27살 승무원준비생 남성입니다!! 현재 간호학과 졸업해서 간호사 면허증 취득후 승무원 준비하는데... 토익510 토스Ih 학점:2.8 입니다 토익이나 어학은 공부해서 올리면 되지만 학점이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네요ㅠㅠ 남자는 스펙을 더 많이 본다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학원까지 다니는데.. 하 이나이에 부모님께 죄송하고..
이 앱 통해 상담도 받고 병원 약도 먹고 있는데 사소한 뭐라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원점으로 돌아가버려요..20살 초-중반에 가장 학업이나 취업 고민 많은거 당연히 아는데 그걸로 마음의 병이 생기고 제 자신을 돌아본적이 없었터라 그걸 찾는다고 오래 걸리는데 그래도 마음은 빨리 변했으면 하죠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벌써 두달 가까이 돈 쓰고 시간 쓰고 놀고 그러니 부모님도 재촉 압박이 시작됐고요…이제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현재 고3이고, 진로는 미술 분야로 정해서 대학도 어느 정도 결정한 상태입니다. 고1 때부터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당시에는 고3 방학 전까지 4시간 안에 그림을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과 선생님의 말들 때문에 버티기 힘들 정도로 지쳤습니다. 어느 날은 원래 내려야 할 정류장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계속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그때는 스마트폰 중독이 심해서 모든 스마트 기기를 뺏긴 상태였기 때문에 핸드폰도 없었는데, 그저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너무 힘들어서 저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제가 원래 관심이 있었던 디지털 드로잉을 배우는 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저는 태블릿으로 그림을 배우고 싶었고, 엄마도 그 선택에 동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녀 보니 디지털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그림과 태블릿 수업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태블릿 위주의 수업을 원했지만 계속 다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집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현재 후원을 받아 학원비(약 80만 원)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전 학원 때부터 계속 지원을 받고 있는데, "언니는 손목이 아파서 물리치료도 받고 손목 보호대까지 끼고 하는데, 너도 손목이 아플 정도로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학원 가기 싫다고 하면 어떡하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반박도 하지 못했고, 그냥 멍하니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현재 학원에서 고3은 저 혼자이고 나머지는 모두 고2입니다. 그런데 제 의견을 묻지도 않은 채 여름방학에는 다른 곳의 고3들과 함께 입시 손그림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제 성격상 제 의견을 강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학원 안 다닐 거야? 그럼 대학도 안 갈 거야?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다 보니 결국 하고 싶지 않아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겨우 숨을 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옮긴 곳이었는데, 결국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휴대폰 중독도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할 거면 그림을 그리든, 대학을 가든, 게임을 하든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겠다. 마음대로 해라."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현재는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고, 내신은 6등급 정도입니다. 성적만으로 대학을 가겠다고 했더니 "그 성적으로 어느 대학이 뽑아주겠냐."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전문대 위주로 알아보고 있고,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하는 전형에서는 5등급 정도가 나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다니는 학원까지 그만두게 되면 엄마가 정말 저에게 완전히 관심을 끊고, 제가 무엇을 하든 신경 쓰지 않을까 봐 그게 가장 무섭습니다. 또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하며 살***지,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지도 자신이 없습니다. 집에서도 고3으로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언니와 비교당하며 "고3인데 그렇게 한가하게 게임이나 하는 게 맞냐.", "고3인데 하는 행동은 중3 같다."라는 말을 들으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하기 싫은 일은 피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도 있고, 해야 할 일을 미루며 딴짓을 한 적도 많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면서도 피하려는 모습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입시미술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해서 디지털 드로잉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손그림 수업이 너무 힘들어서 학원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그만두면 엄마가 저를 포기할 것 같아 두렵고, 계속 다니자니 예전에 무너졌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는 어떤 선택이 맞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0년 전쯤 그때도 삶이 무척 힘겨웠었다 매일같이 내일이 오지 않기를 오늘이 마지막이었기를 그렇게 버텼고 그럼에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용기는 없었기에 그때 10년 만기의 생명보험을 들었다 혹시나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삶이 별로라면 그때 미련없이 그만두자고 그렇게 버텨왔던 삶은 벌써 만기를 앞둔 보험만큼 별다를게 없었다 여전히 힘겹고 버겁고 예전보다 더 나을 것도 없었고 살아남아서 다행이였기보다 앞으로도 지금과 아니 예전과 별다를게 없거나 혹은 더 좋지 않을 여지만 남았단 거다 어쨌든 예전의 위기를 어찌 넘었어도 여전히 삶은 위태롭고 그 고비를 넘겨도 별로였고 미래가 별로 기대되지도 않고 여전히 돌파구도 없고 이제는 미련조차 없어서 내 삶이 괜찮아질 확률도 거의 없기에 어쨌든 이렇게 된 것에는 내가 너무 별로였으니 그나마 위안은 아직 보험 만기가 남아 있다는 것...
취업 횔동이 안될까요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 돈도 중요하지만 서로 존중하는 문화는 없을까요 실수하거나 느린 사람은 욕먹을 까요 누구나 빠르게 성장을 하고 싶지만 그래도 욕먹는 이유나 갈구는지 모르겠서요 최대한 좋게좋게 가는 분위기면 좋은데요 윗세대 분들도 부조리를 건디건 알지만 그래도 부조리를 끊으면 안될까요? 오타나 적는건 부족하지만 이렇게 남긴다.
7월 어머니께서 추천해주신곳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였는데 1차서류 합격을 하였고 목요일에 23일에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항상 중요한 일이 있을때마다 불안감과 자기비난, 비교가 심해졌는데 이번엔 엄청 중요하다보니 너무 무섭습니다... 물론 취업은 해야한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제 오랜 꿈이였고 그걸 이룰 기회가 왔다는 것을요. 너무나 좋은 기회인데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난 아직은 준비가 안됬는데.. 미리 말씀드렸어야했는데.. 난 이 불안함을 가진상태에서 취업하기가 너무 두렵다고 말씀드리기가 무섭습니다.. 전 제가 이런 마음이 많이 사라졌을때 도전하고싶습니다. 물론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너무나 무서워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도 앞두고 있는데 최종 발표는 그보다 먼저이고 전문의 선생님과 진료를 받아보면서 취업할 용기를 가져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제가 힘들때도 그리고 힘든것을 말할때도 눈물이 저도모르게 차오르는데 이상태로는 취업하기가 너무 걱정되요..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연애할때 불안형되는게 너무불편하고힘들고.. 어케하면 덜 불안해질수잇나요? 다른분들은 연애하다 불안할때 어떻게 스스로 마이드컨***? 하는지 궁금해요!
어렸을땐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거라며 그렇게 버텼고 어른이되고 나선 그래도 어쨌든 밥벌이를 하게 되면 괜찮아질거라며 스스로 다독였다 그렇게 어렵게 취업했지만 스스로 걷어차버리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애써 다독이고 있지만 반등요소가 없어서 여전히 이 고비를 어찌 지나가도 난 그저그런 그냥 한낱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품정도일텐데 여기서 불량품임을 받아들이고 스위치를 끌 수만 있다면
99년생 남자임. 고등학교 졸업후 의대간다고 재수하다가 1년 날림 군대 전역후 공무원 준비 한다고 해놓고 실상은 놀다가 2년 날림 그 후에 인서울 끝자락 간호대 감 근데 학점은 망해서 하위 20프로임. 근데 토익은 980점. 현재 4학년 병원 취업 준비중 근데 상반기 취업 전부 실패, 60대 부모님 서울에 10억 아파트 하나 있고 현금 3억 있다고 하심. 그리고 월 천 정도 버는 친형 하나가 가족 전부 본인 현재 모아둔 돈 1도 없음. 키 176 69kg. 외모는 중상정도. 미국 간호사가 꿈. 영어는 엄청 잘하는건 아니고 기본은 하는정도
안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자 mbti는 isfp입니다 25세까지 카페에서 매니저로 경력을 쌓다가 큰 병을 앓고 5년간 일을 쉬었습니다 큰병으로 인해 보행에 문제가생겨 많이걷거나 뛰거나 힘을 많이 필요로하는일을 못하는데 아프기전에 했던일도 배웠던일도 카페나 서비스업이라 새롭게 어떤걸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도 좋지않고 컴터도 잘못해서 일반사무직,it 같은 회사는 못할것같은데 세상엔 제가 알지 못하는 직업도 많은것같은데 추천해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