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싫은데 정신병일까요 동성도 싫어요 같은 여자끼리는 경계심없이 다가오는 경우 있는데 나이들수록 여적여 돼가서 *** 꼴베기 싫어요 여자들 약한거 잘 아니까 일진같은 여자 아니면 기싸움에서 지기 싫어요 나한테 깝치면 밟아버리고 싶고요 나보다 이성한테 관심 받고 행복해 보이는 여자들 있으면 불행했음 좋겠고 그래요 남모를 불행 있었음 좋겠어요 애 데리고 행복해 보이는 여자들 있으면 애 뒤치닥거리 많이해라 속으로 생각하구요 내 근처에 안왔음 좋겠어요. 남자도 모르는 남자는 싫어서 나한테 함부로 하면 어떻게든 기싸움에서 이기고 싶고 밟아버리고싶어요 사십대인데 나보다 어린것들이 개념없이 굴거나 깝치면 어떻게든 피해주고 싶어요 나보다 늙은이들이 그러면 이 아줌마야하고 막 소리 지를꺼같아요 여태까지는 나보다 나이 많으면 참았어요 이젠 참기 싫어요 불편해서 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스럽고 싫어요 그리고 나한테 피해주면 가만 안 있을꺼같아요 낯선 모든 인간이 싫어요 애들도 시끄러워서 싫구요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개념없는 이기적인 인간들 너무 많고 나한테 피해주면 어떻게든 보복하고 피해주고 싶어요 인류애 없고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걸까요? 모든 인간이 꼴보기 싫어요 나이 들수록 인간이 너무 너무 싫어요.. 바퀴벌레보다 더 싫으네요 길에서 누가 말 ***는거 가뿐하게 무시해 버리구요 모르는 인간들이 나한테 말 안시켰음 좋겠어요 자꾸 말 ***면 때릴꺼같은 충동도 들어요
타인의 눈치를 보고 주변에 쉽게 물드는 성격이에요. 누군가 나한테 하는 행동이나 말투가 조금이라도 바뀐 것 같으면 내가 뭘 잘못했나 불안하고 초조하기도 하고 지나간 관계에 집착하게 돼요. 이미 손절한 친구한테 혼자 미련이 남아서 연락을 하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마주치기 싫은 사람이 있으면 더 걸리더라도 길을 돌아가고 내가 하는 행동을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의식하느라 하고싶은 일을 못할 때도 많았어요. 또 누군가와 이별한다는 게 너무 어려워요. 진짜 스쳐지나가는 잠깐에 인연한테도 정을 줘서 헤어지는 게 아쉽고 몇 개월 이상 함께한 사람과는 헤어짐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쉽게 떠나질 못하겠어요. 예전에는 오래된 가구를 버릴때도 하루종일 운 적이 있었는데 관계에 대한 집착인가 싶기도 해서 걱정 돼요. 이렇게 계속 나혼자 의식하고 마음쓰는게 힘들기도 하고 이게 괜찮은 걸까요?ㅠㅠ 또 생각난 문제가 있는데 감정 조절이 어려워요 별 것도 아닌 일에 화가나고 눈물부터 나요. 그래서 자꾸 말을 툭툭하게 되고 이게 문제인 걸 아는데 안 고쳐져요…
예전부터도 부모님이랑 진로 관련해서 이야기 할때마다 의견 충돌할때 마다 항상 화나서 혼자서 뺨 때리긴 했는데 오늘은 갑자기 화날때 몸이 손이 떨리고 눈도 침침해지면서 심장도 빨리뛰고 눈물도 참지 못하고 막 계속 나왔고,방 들어가서 계속 울고 저 혼자 오른쪽 뺨 계속 때리고 피부도 긁고,눌르고 했는데 저 뭐 정신병 있나요..?ㅜㅜ 오늘 갑자기 평소보다 너무 심했고, 화날때 뺨 안때리고 싶은데 화가 나면 혼자서 부모님 욕하면서 뺨 먼저 때리는 것 같아요..ㅜㅜ 도와주세요 고치고 싶어요🥲
무슨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난 꿈이 있고, 그 꿈이 너무나도 좋고, 하지만 너무 힘들고, 죽어버리고 싶은데. 이 심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쓸데없이 감정이 폭팔한 날이면. 항상 이곳에 무언가를 썼었는데. 오늘은 감정이 식었나?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이걸 또 좋아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감정이 폭팔하지 않은 건 그만큼 오늘 하루가 무의미하게 돌아갔다는 건데. 솔직히... 그거 나름대로 좀 외로웠다. 차라리, 그냥 힘들고 괴로워도 그 감정에 빠져든 날이 훨씬 좋았던 것 같다. 오늘은 별 생각없이 살아서 그런가, 글이 잘 안써진다. 그래도 쓰긴썼다. 은근 글쓰는 게 도움이되니까.
무슨 1년이 종이장 넘기듯이 지나가고 10년 지나가는게 책한권 읽듯이 지나가버리지 왜 이렇게 빨리 가냐 말이야... 잡히는 건 없이 그냥 훅훅 지나가기만 하는게 서러워
요새 제가 너무 오만해지고 나태해져서 감정조절을 못하다보니 성당가서 기도하고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보고 계신다면 비기독교인인 저도 구원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큰병에 안걸리고 살아가는것 러시아에 태어났다면 총알받이일텐데 그게 아니라 다행인점 오랜만에 만나도 반갑게 이야기하면서 만날 친구가 있는점 내꿈에 온갖 열정을 쏟고 결과물도 나왔고 밝은미래를 그려가는점 매일 잘곳이 있고 맛있는음식도 만들어서 먹는점 연애도 마냥 안해본건 아니고 고딩때 잠깐이지만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은점 많이 행복하고 감사할점이 많다. 하지만 나만 행복해지면 안돼, 모두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걸위해 노력하자 그 이상을 잊지말자
시기가 시기 때문인지 내가 이따위로 만들어 놓은 건지 비교하는 게 무의미하고 부질없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나름 온실 속에서 자랐다고 생각했어요. 오히려 그게 독이 된 건지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가 독인 것 같기도 낭비 같기도 해요. 19살인데 솔직히 공부도 못해요. 정시 파이터 한다고 해 놓고,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 어딜 써도 떨어질 것 같은데 희망 수준은 비현실적이라서 비참하네요. 비참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짜치고 나라는 자의식도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객체의 나도 짜치고, 하루 종일 내 일상을 누군가 보면서 키득거릴 것 같고. 그걸 의식하는 내가 또 혐오스럽고. 그냥 여기서 글이나 적으면서 표출하는 것도 짜치고 자의식 과잉 같고, 자의식 과잉이라 생각하는 것도 자의식 과잉 같고. 그냥 다 귀찮아요. 인터넷에 나랑 비슷한 사람들 정확히는 나의 단점과 닮은 사람들 나의 흑역사와 과거 혹은 현재의 잘못, 부끄러움, 짜침을 부분적으로 닮은 사람들 보다 보면 위로가 될 때도 있는데 보다 보니 나만 보는 게 아니라서 사람들 반응도 같이 보게 되고, 어쩔 땐 나도 저랬었지. 나도 저런 부분은 개선해야지. 더 배우고 성찰해야겠구나. 해도 이제 다 귀찮아요. 그냥 다 의미 없게 느껴져요. 사는 게 어느 순간 귀찮고 버거워요. 더 이상 뭘 하는 게 귀찮고 지겹고 버겁기도 하지만 뭘 그저 느끼는 것도 영 피곤해요. 더 나아가기 싫어요. 위로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욕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욕먹는 거 무서워요 징징거리는 거 맞지만, 징징거리고 싶어서 징징거리지만 적어도 여긴 읽는 게 자유니까 상관없겠죠 상관없었으면 빨리 성인 돼서 독립하고 싶고, 영원히 성인이 안 됐으면 싶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건 많고 욕심만 많고, 미래가 두려워 내가 꾸며낸 비현실적인 미래로 도피하고 그 와중에 내가 역겹고 역겨우니까 더는 살지 않았으면 하고. 사춘기가 내내 안 끝나는 느낌이네요.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사는 게 그냥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아니, 의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근데 의미가 있어도 사는 게 그냥 버거워요. 그 버거운 걸 견딜 만큼 중요한 의미인 건지도 모르겠어요. 의미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산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든 축복이든 삶 그 자체로 존귀한 걸 알아요. 근데 내 삶만큼은 나만 사는 거라, 나만 느끼는 거라 모르지만 의미가 있든 없든, 알고 보니 내 삶이 주인공 같은 삶이든 엑스트라 같은 삶이든,뭐든 다 그것들 나름대로 귀찮고 버거워요. 자고 일어나기 싫어요. 계속 자고 싶어요. 일어나면 현실에서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나란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특별히 드럽고 역겹고 혐오스럽다고 느껴서라는 건 자해 충동 느낄 때, 자책할 때나 그런 것 같아요. 그것도 어쨌든 아직 살아가려는 순간 중 하나니까 지금은 그냥 뭐랄까 정말 보기 싫고 지겨운 장편 드라마를 시즌 28까지 꾸역꾸역 보는 기분이에요. 그저 TV를 끄면 그만이고 TV를 끄는 것도 끔찍하지만, 그거에 비해 끄는 과정 생각보다 너무 쉽고. 그렇다고 감독이 정신 차릴 때까지 몇, 혹은 몇십 화, 몇십 시즌을 계속 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끄는 게 더 편한 선택이고 쉬운 선택이라고 느껴져요. 내가 감독이고, 배우고, 관객인 건 알아요. 근데 지금은 너무 관객만 맡고 있는 것 같네요. 뜬금없지만 인터넷 좀 적당히 할 걸 그랬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현실에서 그렇게 서로 관심 없는데, 인터넷에서는 오히려 너무 과잉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인터넷의 소위 말하는 정상인, 상식인의 기준을 하나하나 나랑 대입하고, 비교하는 게 적당하면 하나 더 배웠다 하고 좋기도 한데.. 너무 신경 쓰면 현실에서 자기검열이 너무 심해지고, 자꾸 나를 객체로 심사하는 기분이에요. 아무튼 죽었다 생각하고 살려고 하다가 그럴 바엔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서요. 더 간단하고. 간단해서 계속 아프진 않으니까. 삶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는 걸 누가 부정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돈이 많고, 지위가 높고, 외모가 출중하든, 재능이 넘치든, 럭키 가이든, 천재든, 신이든 누구든지요. 그래서 결코 간단하지 않은 지겨운 삶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요. 어쩌면 영원히 끝내고 싶지도 않아요. 쳐다보기도 피곤해요. 오래,열심히 살아본 적도 없지만. 그래서 객관적으로 잘 살든, 주관적으로 못 살든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해요. 물론 살기 싫은데도 그냥 사는 걸 수도 있겠죠. 그래서 더 대단해요. 나이 먹는 게 제일 쉽다지만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나이 먹으려면 계속 살아가야 하잖아요. 살아간다는 말 앞에는 늘 그럼에도 라는 말이 숨어서 붙어 있는 것 같아요 사후세계가 없으면, 유령이 없으면 좋겠어요. 죽으면 끝이고 싶어요. 이렇게 생각해도 사실 살면 살수록,그걸 기억할수록 사는 것보다 유령이 더 맞을 것 같아요. 내 인생이 크게 불우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참 온실 화초 같은 삶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철없고 팔자 좋은 글이나 쓰는 것 같아요. 패션 자해처럼. 내 나이에 비해 진짜 어른들의 쓴맛은 ***도 못했으면서.. 어딜 인생이 피곤해.. 지겨워, 역겨워라니. 유난스러워라. 다 열심히,힘들게 사는데. 더한 사람도 많은데 넌 좀 더 힘들어봐야, 고생해 봐야 지금까지 누린 게 다 귀한 줄 알지. 부모님께 감사할 줄 알지. 왜 철이 안 드니. 왜 안 들어? 빈혈이긴 한데. 독립하면 철드나. 고생하면 철드나. 아프니까 청춘이니, 좀 늙으면 안 아프려나. 그때까지 살아가기 지치는데. 아니, 그때까지 참고 살았는데 아프면 어쩌지. 오히려 더 아프면 어쩌지. 어휴.. 또 시작하기 전에 상상부터 쳐 하네. 이러니까 공부도 안되지. 그냥 계속 몸에 안 맞는 옷을 입고 사는 기분이네요. 재수.....할 수 있었으면 했을라나... 공부를 하질 않아서 남 탓도 해 봤자구나 잡소리가 너무 길었어요. 이제 쓸 말도 없네요. 마지막으로 team 08 화이팅

말 그대로에요 그나마 밖에서 사회생활할때는 어떻게든 신경질적인 나를 죽이고 모두에게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데 오늘 집에서 가족과 싸우다가 "넌 너무 신경질적이고 예민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압니다. 전 통제적인 성향이 강하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합니다. 사회에서는 어떻게든 죽이고 사는데 집에서는 있는 그대로 있고 싶고 쉬고 싶은데 자꾸만 가족들이 제 신경을 건드리는 일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제가 현재 할머니와 같이 사는데 할머니께서 최근 부쩍 우울감을 느끼셔서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내시거나 잔소리를 하시고 지적하거나 험담을 하십니다. 저는 그 때마다 흘려듣거나 무시하거나 퉁명스럽게 응수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면 저도 모르게 욱하여 화를 내고 맙니다. 다른 가족들의 경우에도 제가 사전에 무엇무엇을 하자고 말하고 가족이 오케이해서 약속한 뒤에 그걸 어기면 속이 뒤집혀 화를 냅니다. 오늘은 조금 더 심각해서, 할머니에게 화를 낸 뒤에 아버지가 쫓아와서 제 머리를 때리고 난 뒤 아버지와의 몸싸움으로 격화됐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먼저 친 건 아니고, 머리를 맞고 제가 욱하는 마음에 "이 사람 왜 이러냐?"고 한 말에 아버지가 더 화가 나셨는지 손을 또 들어올리시기에 아버지 팔을 잡고 다른 팔로는 머리를 감싸 방어했고, 이에 화가 난 아버지가 "손 놔라"하기에 "먼저 주먹을 풀면 놓겠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어머니가 달려와서 중재하려했는데, 제가 감정이 격해진지라 어머니께 "이 사람 내 방에서 내보내달라"고 했고, 또 이 사람이라는 말에 화가 난 아버지가 뺨을 때리고 목을 ***서, 제 목에서 아버지 손을 떼어내려고 아버지 머리카락을 쥐어 잡아당겼습니다. 이후에 경찰에 신고하네마네 실랑이가 오가고나서 어머니가 "아버지께 사과하라"고 한 상태입니다. 저도 압니다. 제가 무례하게 말했고, 할머니께는 죄송하다 사과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버지한테는 어떻게해도 사과할 기분이 들지 않아요. 제가 신경질적인 탓이겠죠. 바깥에서처럼 집에서도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제 본성을 바꿀 수 있을까요?
요새는….비관과 낙관을 맛보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날에는 아무일도 되지 않으리라 비관하면서 절망에 빠져있고.(그것만으로는 도무지 살아가기가 버거웠습니다) 어떤날에는 괘씸한 낙관과 희열을 맛보며 묘하게 들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뭐, 오랜 인연들이 가끔가다가(대부분은 나를 불쾌해할테지만, 정이랄까 헛된 습관이랄까. 동정인가? 그것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제게 와서 이러쿵저러쿵 버터를 늘여놓기도 했고요. 그 버터가 달디달면 또 괜히 심정상해서 나도 이러쿵저러쿵 비꼬다가도 금세 그마저도 체념하고 모른채하고 맙니다. 요새도…별다를바 없이 아이들 가르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만은 진정으로 사랑스러운 존재들 뿐입니다. 영악한 아이들도 좋고, 맞먹으려 오르는 얄미운 아이들도 좋습니다. 근데 어제는 또 다르더군요? 감기 기운이 있었습니다. 해열제를 먹어도 통 내려가지가 않았죠. 그래서 그냥 누워있어야하나 하다가도 일단 애들 시험도 끝난터라 맛난거(아이스크림, 설빙… 초코 뭐더라? 여튼 14500원)하나 사줘야겠다—싶어서요. 괜한 사고를 쳤습니다. 애 하나 울리고, 싸움나고.. 낄낄… 뭐 이렇듯, 요새는 열등감도 무력감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의지와 패기로 살던 내 젊음은 어디에 뒀나? 무력함과 권태만은 남은 내 젊음은 또 어디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