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최근 화를 참지 못해서 가족하고 사이가 틀어졌습니다.. 근데.. 너무 조절을 못하겠어요 그 이유가 어렸을때 억압받으면서 커서인지 , 분노조절을 못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건지.. 근데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고 기쁘게 해 드리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엄마말로는 전 착하면서 이기적인 인간이래요 근데 맞는말인거 같아요 . 근데 전 엄마가 힘들때마다 같이 붙어있어주고 원하는 말도 많이 해주고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는데 왜 전 이해받지 못하고 그냥 분노조절이 어려워 모든걸 망친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씌워질까요? 이렇게 사이가 틀어지니 거기에 대해서도 또 화가나고 하지만 내가 잘못은 한게 맞으니까 말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고 ...
지금 학교가는데 뭔가 다 체념한듯한 기분이 들어 차라리 지나가던 자동차가 절 들이받아서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 절 보면서 가족들이 상처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아주 못된 생각마저 드네요...이 속에 있는 화를 도데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숨막혀 죽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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