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제 성격이 너무 안좋습니다.
특히 부모님한테 더 그래요.
그냥 이유없이 짜증만 나고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해드립니다
정말 이 세상 소원이 있다면 제 못된 성격 바로잡는게 소원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성격을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무의식 중에 나오는 버릇없음]
정도 입니다.
되게 이기적이고 무슨 상황에서든 내가 제일 잘나려고 해요. 티는 안내지만 머릿속으로 내가 제일 잘나려고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같이 있으면서도 자꾸 누군가를 까내리구요
자존감이 낮은건지, 내 생각이란 게 없는건지
말투부터 행동하며 남이랑 비교하며 남을 자꾸 의식하며 행동하게 됩니다.
남은 어떨까 어떤게 좋은건가 하면서요
혼자 생각할때도 자꾸 남을 의식합니다
옛날에는 중2병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평생을 저 잘난줄 알고 살았는데 최근들어 제가 사실은 이렇게나 성격더럽고 형편없는 사람이었다는걸 알고나서 너무 힘듭니다.
알게모르게 제 잘못들을 알고있긴 했지만,
옛날에는 그 잘못을 아는게 '반성할 줄 아는 기특한 나'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평생을 내 멋대로 살아서 그런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제대로 지내는 법도 갑자기 모르겠고, 부모님께는 요새 더 잘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게 좋은사람이고 좋은사람은 어떻게 행동할까 생각하다가 일상생활도 생각만 하다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하다못해 인간구실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