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긴무서운데 정말살기는싫어요 지긋지긋하고 다포기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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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죽긴무서운데 정말살기는싫어요 지긋지긋하고 다포기하고싶고 모든거에 의욕도없어요 사람만보면 무서워지고 두려워지며 부정적인생각 만나를감싸고 나는 늘 가면을쓰고살아요 앞으로 더 힘든일이많을텐데 못버틸것같아요 정신이 이상해진것같아요 어떻해야하나요..제발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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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ongju00
· 10년 전
저도에요. 최근에 정말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했어요. 누구를 믿어야 하나 막막하고 답답했어요. 사람들을 만나도 하나같이 믿을사람 없어보였어요. 저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쉽게 내놓는 스타일 인데 이젠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 일이 어렵고 무서워 졌어요. 쓰니만 힘든거 아니니깐 너무 걱정말아요. 대인관계든 삶에 관한것이든 정말 누구든지 죽고싶고 살기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역시도 그렇고요.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삶이 무기력 해져요. 전 가끔 그런 기분이 들때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만큼 뛰거나 억지로 웃기도 해봐요 그러면 조금 나아지거든요 쓰니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꼭 찾으시길 바래요 항상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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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gggongju00 따뜻한한마디 정말감사합니다..눈물이나오려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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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done2
· 10년 전
여행을 다녀보시는건 어떨까요 멀리 가는것이 아니더라도 옆동네가는 버스타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아무생각없이 경치구경하면 좋으실거에요 저도 뭐든 의욕없고 삶의 이유도 모르겠고 항상 무기력하고 우울했었는데 그럴수록 밖에 나가서 밖에 나갔어요 무슨 일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의 중심이 본인이라고 생각하세요 남들의 눈에 맞춰살기엔 나중에 돌이켜보면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자신을 좋아해주지않는 사람은 기꺼이 버릴줄 알아야합니다 그사람은 나를 싫어하고 관심도 없는데 나혼자 왜 나를 싫어할까 하며 혼자 전전긍긍하며 고민할필요는 없잖아요 바뀌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남들에게 가면쓰기보단 솔직한 마음을 보여주셔도 될거에요 남을 사람은 남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