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하필 나한테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한번 ***을 당한뒤로 돈을 벌고 인생을 살아야했기에 *** 당한거 알면 주변에서 너무 충격받을까봐 겉으로는 멀쩡한 척 살았다 근데 괜찮을수가 없지 통합적 사고가 저하된 상태라고한다 며칠전일이 기억이 안나고 몇시간전일도 기억이 잘안난다 내가 정말로 아팠던게 맞네..싶다 신기하게도 *** 시달릴때 생계를 유지하는게 그때는 그게 되었다 이제서야 상담치료도 받는데 인형놀이를 하자고 상담 선생님이 말하셨고 인형한테 하고싶은말을 하라고 이제부터 인형은 나라고 말해줬을때 그렇게 눈물이 났다 무슨말도 안나올만큼 그렇게 운건 처음이였다 극심한 직장내괴롭힘과 상사의 ***까지 한꺼번에 일어났을때 스스로를 지킬 ***차 남아있지 않았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제대로 판단조차 못했던거 같다 그렇게 나약해져서 아팠던 나를 끊임없이 유린한 가해자는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난 동물처럼 내입안에 지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억지로 우겨넣고 웃었던 악마 내가 경찰서 가는날.. 눈치채고 전화를 ***듯이걸던 날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런 인간이 압수수색 당하고 털리니까 아예 조용하다 평소 하는 행동보면 니가 뭔데 신고했냐고 난리를 칠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였네? ***짓거인간이 뭐가 무섭다고 나는 신고한뒤에도 겁을 냈나 싶다 이제는 차라리 가해자가 미쳐서 뭐라도 협박했으면 한다 협박이라도 하면 오히려 좋은데 구속영장받게 할수 있는데 구치소 들어가기는 싫나보네 뭐 지가 선임한 변호사가 가만히 있으라고 했겠지 압수수색 당하전에도 부수입 운운하며 지한테 연락하라고 했던 임금체불 당한뒤에도 정신못차리고 카톡으로 운운하던 정신못차리던 오만한 인간 껍데기만 돈있고 사장이라는 지위만 있을뿐 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라는걸 알았다 한꺼번에 불행이 닥치니까 이미 더럽혀진몸 끝난인생 신은 날 버렸다는 생각에 난 나를 포기했다 그러니까 그렇게 지속적으로 *** 당했겠지 내가 정말 나를 불쌍하게 만들었다 니 몸이 그렇게 천하더냐 라는 말을 듣고 이미 죽은지 오래된 내 영혼과 자존감은 그제서야 깨어났다 나는 내가 지켜야되고 이런 나라도 내가 사랑해야된다는걸 그때야 알았다 내몸은 내자신은 정말 소중하다는걸 알았다 고소하고난뒤에 사건은 진행중인데.. 송치는 언제될지 기소는 언제될지 가해자는 처벌받을지 실형이 나올지 머릿속으로 아직도 생각중이다.. 가해자라는 인간은 내가 소설쓴다고 거짓말이라고 했다는 경찰의 말을 전해듣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었다 가해자 집구석에서도 알아서 파탄이 나야되는데 집구석에도 조만간 알게되겠지 진실은 밝혀지니까 정의가 살아있으면 좋겠다 나는 제대로 살 자격이 있나모르겠다 행복할 수 있는지 다시 웃을수 있는지 나는 인간이맞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날 지키지 못하고 살아왔던 나는 삶을 얼른 마감하는게 제일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부모에게도 차마 말못하고 괜찮은척 하는 내가 죽을만큼 아프다 나마저 제대로 못사는거 알면 부모가 무너질까봐 아직은 말할 자신이 없다 외롭다 새벽3시가 넘었는데 잠도안온다 가해자에게서 벗어났지만 난 완전히 지옥에서 못빠져나왔다 아직도 가해자가 나한테 했던 더러운짓과 그 얼굴이 생생하다 깜방이나 들어가라 무혐의 나오면 지 집구석에 내가 직접 알려야지 난리나면 나는거지 고소당하면 당하는거지 복수라도하고 내가 깜방가는게 낫겠네 세상에 어떻게든 알려버려야지 이미 영혼은 죽어버린지 오래인데 같이 죽는걸 택해야겠다 피해를 입기전 어린시절 과거도 자꾸 떠오른다 아주행복하지는 않았지만... 태어나기전으로 돌아가야되나.. 난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
역겹다고 24살이 15한테 할말이야? 사실 그때 나이 속였어 13살이 었는데. 내가 성숙해?부모님한테 당당히 말하고 ㅋ톡하자? 너는 달라? 전화하자?
관계하는 영상을 찍다 걸려서 지웠다고 믿고 있었는데 영상통화 화면 녹화까지 남자친구 폰에서 같이 발견했습니다. 제 눈으로 사진 앱, 휴지통, 지워진 항목까지 없는 거 확인했고 울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만 더 하면 고소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사과를 했고 결국 용서해줬습니다 저도 너무 좋아해서 헤어질 자신이 없지만 자꾸 마음 속에서 답답하고 불안해요 그렇다고 헤어져서 잘 살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새벽까지 울며 대화했고 다시 한번 믿어보려고 하는데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해요…
작년 11월 글을 끝으로 오랜만에 올려봐요. 고소를 진행하고 25년 12월 - 3월에 총 4번 경찰서에 출석하여 피해자진술을 진행하였고 .. 주변 지인의 참고인 조사 2회 (너무 감사한 지인들..) 7월 : 추가 피해자 진술, 프로파일면담 까지 하고 이제 경찰 수사관님의 기소만 남았어요 고소장만 100장이 넘어가서 근.. 반년넘게 걸렸네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피해 사실을 너무나도 상세히 말해야했고 (강ㄱ이나 유사강ㄱ 등 어떤 배경, 어떤행위, 오른손 왼손, 자세까지.. 모든걸 상세하게 말해야 했습니다.. 진술하는 내내 계속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 피해사실들의 일관성을 유지해야하기에 방대한 내용의 고소장, 진술서를 몇백번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증거자료들을 계속 남겨야하기에 제폰에 남아있는 증거물들을 우연찮게 볼때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정말 중간에 고소취하하고싶을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수사관님.. 변호사님.. 덕분에 마음을 다 잡을 수있었어요. 결국 끝이 나긴 하네요..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쓴 글들을 보고 지금 글을 쓰는 걸 보면 제가 많이 강해졌다는게 글로서도 느껴지네요.. 끝까지.. 잘 버텨볼게요
숙소에서 친한 친구가 바지 갈아입는 걸 찍었습니다 계획하고 찍은 건 절대 아니며 충동적으로 찍게 되었습니다… 어디 유출하거나 그런건 아니며 현재 당연히 사진은 클라우드에서도 삭제한 상태입니다 2년 전 일인데 최근에 이런짓을 했다는걸 스스로 직면하고 죄책감에 엄청 빠져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이 죄책감으로 머리가 멍해지고 울기도 했네요 고백을 하지 않으면 평생 벗어날수 없을까봐 두렵습니다 고백을 할 용기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도 친한 친구를 기만하는 거 같고 너무 미안하네요 양심이 너무 없지만 제발 도움 좀 받고 싶습니다.. 상담사분들 외에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른 걸 찍다가 순간적으로 친구가 옆에서 바지를 갈아입는걸 찍었습니다… 이거 때문에 너무 죄책감이 드네요.. 사진은 물론 지우고 어디 유포하지 않았습니다 2년 전에 있던 일인데 제가 이런 행동을 한걸 마주하고 보니 너무 스스로가 역겹고 친구한테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일이 있는 친구인데 제가 친구에게 이걸 숨기고 지내는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걸 고백하고 처벌받을 용기는 없는데 친구가 알지도 못하니까 당연히 용서하지도 않은 일에 제가 스스로 반성하는게 너무 의미없고 친구를 기만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후회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난 20대 여자고 오늘 집 가는 지하철 타는데 퇴근 시간이라 사람이 좀 있었음 막 다닥다닥 붙는 정도까진 아니고 못 앉아서 가는 정도 뒤에 뭔가가 닿았음 평서라면 무조건 뒤를 보는데 오늘은 아까 뒷 사람이 여자라서 가방인 줄 알고 뒤를 안 봄 그냥 가방인가 생각하고 지금 무슨 역인지 확인하려고 두리먼 거렸는데 *** 키 작은 아저씨가 본인 배를 내 엉덩이에 붙이고 있었음 난 짜증나서 그 아저씨 막 째려봤는데 내 눈 피하고..! 기분 더럽고 짜증남 본인 더럽고 추잡함을 남에게 더러운 기분을 주면서 하는 더러운 ㅅㄲ들 난 늙은 사람들 어른이라 생각 안 함 그냥 몸만 늙은 성인이라 생각함. 이런 일 있었다면서 오빠한테 말 했는데 항상 내가 뭔 말을 해도내 탓만 하고 비꼬는 사람인데 이번에도 나보고 가방을 왜 앞으로 했냐 뒤로 매면 방어가 되지않느냐? 막 이럼 내가 아빠랑 오빠랑 친척 남자들이랑 살아오면서 겪은 더러운 상황들 때문에 남자를 싫어하는데 점점 더 싫어진다
안녕하세요. 성인이되고 대학생활(+타지생활)을 하며 잘 살아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사건 생각으로 2년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번아웃, 무기력증, 밤마다 울고 불면증같은 날을 보냅니다. 저는 예체능 전공 쪽인데, 가장 예민했고 힘든 입시 시절 심지어 부상까지 겪으며, 육체적,정신적으로 무너질 때 였습니다. 그래도 쓴소리,충고들 다 들으며 어떻게든 버티고 입시를 치르던 시기였는데, 입시 시즌 중간쯤 거의 1지망으로 택했던 학교입시를 보기 전날 그 사람이 저에게 ***을 했습니다. 이전 부터도 입시보는 전날 근육이 잘 뭉치는 타입이라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한번 씩 중요부위가 만져지는 듯 아닌듯 스쳐지나갔었습니다. 하지만 이 예체능을 하며 부모님보다 더 많이, 주7일,빨간날까지 몇년을 배워오고,보던 선생이였기에 그만큼 믿었습니다. 그래서 애써 아니겠지, 그럴리 없다며 이상한 낌새를 넘겼습니다. 그 이후로도 다른 입시 때도 마사지는 계속 되었는데, 사건이 터진 그날은 편의점에 가서 맥주를 사오며, 같이 마시자고 권유도 하였고,(거절해서 먹지 않았습니다.)바로 잘꺼냐 물으며 아니면 같이 이야기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입시 과정 들을 얘기하다 저는 눈물이 나왔고,자기한테 와보라며,괜찮다 해주시더니 이후에는 멘탈 못 잡고 있는 저를 꾸중하듯 허리를 아프게 쪼으는 장난을 하시더니 진실게임하자며 불을 끄고 그대로 ***를 하는 자세를 하며 ***하였고, 입맞추려할 때 저는 이때 피하지 않으면 정말 끝일 것 같아 필사적으로 고개를 돌리며, “선생님, 아닌 것 같아요 그만하세요.” 라고 말했고 선생님은 당황하시며 “너가 이러면 내가 나쁜놈 되잖아.“라며 자기는 그렇고 그런건지 알았다. 착각했다며 황급히 나가셨습니다. 그 뒤론 자기가 술 먹어서 제 정신이 아니었다. 미안하다며 이건 그냥 둘만 알고있자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아무렇지 않게 입시를 치르고 제 고3은 끝이 나버렸습니다. 그 이후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있었고,연락도 아예 끊었 습니다.그러다 최근에 같이 입시 준비했던 정말 친한 친구한테 연락이 끊긴 이유등을 말하다 이 사건도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친구는 제가 연락도 끊고,입시 끝난 뒤 학원에 가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저를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대학다니면서 그래도 견디고 외면하며 잘 지내보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 말을 다시 꺼내는 순간 저는 지금까지도 악몽도 꾸고, 심지어 그 사람의 지인, 인맥 선생님들이 계셔 아직도 그 사람의 제자라는 꼬리표와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 버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새로운 학원까지 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직까지 전 죽울 듯이 힘들고 잊혀지지 않는데, 어떻게 몇년이나 스승이었던 사람이 그러고도 잘 지내는지 정말 억울하고 미치겠습니다. 그 이후로도 또 ㅅㅊㅎ의 행동을 보였지만 그만 생각하고 싶어 줄인 것입니다. 제발 더 이상 비슷한 피해자가 없길.
정확히는 괜찮다고 믿고싶었어요 어릴 적 저는 조금이라도 힘든 감정을 표현하는게 약한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약한 모습을 들키면 안된다는 괜한 자존심까지 있었어요 그래서 9살 때 성ㅊㅎ 이후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봤을 때 다 괜찮다고 말하고 다녔어요 그리고 당시 학교에선 월요일에 주말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저는 아무 대처도 하지 못한 초라하고 한심한 제 모습을 숨긴 채 아저씨가 나한테 접근 할 때 잘 대처했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사실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믿었어요 제가 저를 가스라이팅 했으니까요 ‘이까짓게 뭐라고 힘들어해’, ‘내 괜찮아’ 라고 생각했고 진짜 괜찮은줄 알았어요 근데 사실 안 괜찮았어요 그리고 괜찮다고 말하고 다녔기 때문에 제 인생이 꼬였어요 그 때 느꼈던 공포를 말하면서 치료받고 나아져야 할 시기를 놓쳐서 성ㅊㅎ의 공포가 몸에 각인되었어요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닿으면 그 닿은 부위가 소름끼쳤고 닿은 부위가 떨리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그런데 쓸데없는 자존심이 있었던 저는 제가 무서워하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남자애들과 닿을 때 소름끼쳐서 그 부위를 손으로 툭툭 털었는데 그 순간 저는 제가 무서워서 턴다는걸 숨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남자애들을 싫어해서 터는 것마냥 털었어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전 8년동안 학교 애들한테 시달렸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맞아야 했고 볼펜으로 살이 그여야 했고 바닥에 떨어진 과자를 주워먹어야 했고 벌청소를 해야 했고 돈내기 대상이 되어야 했고 내 교과서에는 욕이 적혀져야 했으며 성희롱을 당해야 했다 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대안학교로 옮겨야 했어요 제가 그 때 지하도가 아닌 횡단보도로 다녔다면 힘든 감정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괜한 자존심만 없었다면 그때라도 자존심 버리고 무서웠다고, 힘들다고 말했다면 내 삶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텐데 자존심 저라고 도움을 요청 했더라면 학교폭력 트라우마, *** 트라우마거 생기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무 고통스럽고 아파요 너무 힘들어요 이젠 자존심 다 버렸어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이젠 자존심 다 필요없고 너무 힘들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성ㅊㅎ으로부터 10년이지난 19살인 지금도 힘들고 학교폭력이 끝난 시점으로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힘들어요
아니 시험 치는 날에 안 치는 과목 있으면 다른 교실 가서 자습하잖아요? 저는 제 친구랑 같이 맨 뒤에 앉았고, 문제의 그 뚱뚱한 남자애는 제 옆쪽 맨 뒷 자리에 앉았어요. 걔 옆에는 다른 남자애가 앉았고요. 그 반 아이들은 바로 전 시간에 친 시험 얘기로 떠들썩 했어요. 저는 다음 시험 준비를 한다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그 남자애가 다리를 접었다 폈다 떨었다 개 산만하게 움직이는 거예요. 책상을 손으로 계속 치는 소리도 나고. 딱딱딱딱. 저는 별 생각 없이 공부를 하다가, 문득 얘가 2학년 때 수업시간에 ***행위를 했다는 소문이 생각났어요. 설마 하며 몰래 그 쪽을 돌아봤는데, 그 자식이 티셔츠 안에 팔을 빼 넣고 누가 봐도 그 쪽에서 손을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더워서 옷 펄럭이는 거라고 애써 외면해봐도, 넣은 손 위치와 그 애 동작 모든 것이 다 그 행위를 연상시켰어요. 빼박이었어요. 옆에 앉은 남자애는 자고 있고, 주변은 다들 놀고 있어서 저랑 제 친구 빼고는 아무도 몰랐어요. 너무 경악스러웠어요. 학교에서 어떻게 저런 짓을, 심지어 옆에 누가 있는데 할 수가 있죠? 심지어 읽던 책도 그냥 평범한 퇴마록 1 이었어요.. 더러운***.. 3분정도 그러다가 멈추고 10분쯤 뒤에 걔는 화장실로 나갔어요. 그러고 다시 10분 뒤에 교실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 쪽으로 몸을 틀고 대놓고 바지에 손을 넣었어요. 아까처럼 오래 넣고 있지는 않았는데 쌰갈 진짜 너무 ***같고 화나서 선생님께 이르고 싶었는데 이런 주제로 얘기하기가 좀 그렇고 애초에 고3이고 방학도 2주정도밖에 안 남아서 뭘 어쩌지도 못 하고 그냥 집에 왔어요. 하.. 진짜 걔랑 같은 수업 짝지인데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더러워요. 얘 어떻게 처벌 못 할까요? 선생님한테 익명으로 신고할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증거도 없는데 처벌이 가능하긴 할까요? 그리고 괜히 일렀다가 처벌도 미미하게 받고, 저한테 보복할까 봐 무서워요 아 진짜 더럽고 너무 싫어요 토 나올 것 같아요 걔 옆에 이제 못 앉겠어요 걔가 제 자리에 손 대는 것도 싫고 다 싫어요 그냥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