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2년 넘었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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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s3333
·10년 전
이혼한지 2년 넘었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려니... 너무 힘들고 돈은 모아지지않고.. 아이가있어 돈은 조금 밖에 못벌어 항상 생활비..부족... 돈..돈...돈... 미치겟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어떤 일을 해야 돈을 많이 벌까.... 돈때문에 더이상 울고싶지않다... 힘들다 보니.. 아이를 아이아빠한테 보내버릴까...하는 생각을 자주하게되는데... 한편으론.. 돈없어서 버린느낌이 들어..그렇게도 못하겟다... 아이아빠는 아이한테 1도 관심도 없는대다... 아직 취직전이고... 여기있으나.저기있으나.아이는 힘들것이니 ..내가 데리고 있은게..맞는 거겟지?.... 아이는 너무 이쁜데... 돈때문에 살기싫다...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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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p
· 10년 전
많이 힘드시겠어요...여자 혼자서 아기를 키운다는게 너무 힘든건데...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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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3333 (글쓴이)
· 10년 전
@fffp 감사합니당..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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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ccd
· 10년 전
저도 비슷한상황인데...아이를 시댁에서 봐주고계시는데...돈문제는 덜하긴하지만 심적으로 너무힘들어요...눈물마를날이 없네요..아이가 보고싶고 잘지내나 걱정되고...영상통화도하고 가끔보러도 가지만 아이가 엄마빨리오라고 보고싶다고 할때마다 가슴미어져요....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우리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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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3333 (글쓴이)
· 10년 전
@aabccd 저두 원래 시댁에 맡길려고햇어요.. 긍데.. 3살짜리가... 발을이 안된 말로.. 엄마 데려가... 엄마 데려가...하고..울고불고 메달리고 하더라구 ..그래서 나두 제 욕심에.데리고ㅜ나왓구요... 근데 이렇게 힘들지 몰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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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ccd
· 10년 전
에구...말만들어도 눈물이 쏟아지네요..... 저도 지금 너무 힘든데 님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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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3333 (글쓴이)
· 10년 전
@aabccd 우울증인지..조울증인지... 하루에도 감정기복이.왓다갓다..ㅡㅜ 애기가 제.옆에잇어서 피해를 보는듯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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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942
· 10년 전
복시지설같은 건알아보셨나요? 애들을 맡기거나 같이실수있는시설같은 쪽으로말이죠 그러시면 조금 비용이덜부담될거에요 만약 그래도 안되겠다싶으면 시댁에 맡겨보세요 그대신 아이한테 꼭 말을해주세요. 엄마의마음의말과 현상황 이이에대한사랑 ...그대신 절대 우시면안돼요. 그러면 ' 아이가 엄마의마음을 알아들을거에요 !!! 그리고 다시만니면 무조건 사랑을 받고있다는 제스처를 취하셔야해요 그리고 돈이필요하다고' 엄마'라는 단어에 부끄러운 일을하지않으셨으면해요 그러면 힘들지않고 아기와행복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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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3333 (글쓴이)
· 10년 전
정말 힘리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절대 그런 생각은 안해봣어요 ㅜ.ㅜ 근데.. 도저히.. 아이에게 미안해서.. 시댁에 보낼수가..없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