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중생이예요. 내년이 되면 고등학교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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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ye06
·10년 전
안녕하세요 여중생이예요. 내년이 되면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요. 저는 아직까지도 꿈이 없어서 걱정이예요. 학교에서도 부모님께도 진로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기도 하는데 왜 아직도 꿈이 없냐고 물어보면 정말 할 말이 없어요.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 잘그리는 편은 아니예요. 솔직히 저는 연예인을 좋아해서 노래나 춤에 관심이 있어요. 좋아하기도 해서 노래방도 자주가고 춤은 개인적으로 안무영상같은거 따라하고.. 물론 누군가에게 당당하게 보여줄만한 실력이 아니라 혼자서만 하고있어요. 전문적으로, 아니 취미로라도 배우고 싶지만 연예인따라서 하는거냐, 연예인은 그렇게 쉬운게 아니다, 연예계가 어떤지 아냐 등 이런소리를 듣는건 아닐까 두려워서 말도 못꺼내겠어요. 주변친구들 보면 꿈과 목표를 정해서 그 것을 이루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못하더라도 노력하는데 저만 아무것도 모르고 멍하니 길에 멈춰서서 다른사람들이 길을 지나다니는걸 구경하고만 있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저는 공부를 잘하는거도 아니예요. 상위 50퍼센트도 안돼요.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어도 금새 지치고 집중도 안되고 이게 왜 이건지 모르겠고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돼요.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맞춤법이 틀리는건 아닌지 읽으시면서 이해가 안되는건 아닐지 걱정되고 무섭고 두려워요.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거 자체가 처음이여서 무서워요.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가족이여도 선생님이여도 그 누구한테도 얘기하기가 무서워요. 이렇게 익명으로나마 털어놓는게 가장 편할것같아서 .. 쓰다보니 다른 말이 나왔는데 불편하실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다른분들은 꿈과 목표를 어떻게 찾았는지 궁금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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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rrr
· 10년 전
글 잘쓰네요 넘 걱정하지마요 글쓴님 또래에 자기의 목표를 정확히 잡고 나아가는 사람 많지않아요 그리고 커가면서 꿈도 목표도 계속바뀌구요 춤추는거 좋아하면 계속추세요 연습하구 동아리들구 공연해보고~다른것들도 많이 경험해보고! 그러다보면 글쓴님도 하고싶은게 생기고 꿈도생길거에요 많이 경험해봐요~ 참고로 저는 중고등학교때 하고싶은일이 없어서 그냥 억지로 공부했고 대학교와서 결국 적성에 맞지않는 일 하고있답니다^^ 오래전부터 꿈꾸던 꿈은 아니었지만 그냥 제분야에서 열심히하겠다는 목표로 살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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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djjd
· 10년 전
유투브 법륜스님 즉문즉답 강연하신건데 들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꿈이 없는게 꼭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전. https://youtu.be/6iHqaS9bH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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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06 (글쓴이)
· 10년 전
@tttrrr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가기 전 방학이라거나 시간들 활용해서 공부도 하고 다른 여러가지도 많이 경험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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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06 (글쓴이)
· 10년 전
@xjdjjd 감사합니다 꼭 들어봐야겠어요 링크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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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djjd
· 10년 전
글쓴이 분처럼 꿈이없는 학생의 이야기랍니다. 사실 꿈이라는걸 가진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더많은게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요즘엔 그몇몇의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꿈을 가지길 강요하고있죠. 세상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답니다. 그런데 글쓴님은 자신이 좋아하는걸 말로 내뱉을 수 잇을만큼이니 다른이의 시선을 의식하지마시고 꾸준히 갈고 닦으면 언젠가는 빛을 발할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