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켜먹냐
자고 나면 학교 가야 하니까 자기도 싫다
따돌림당함 뒷담화성희롱 우연히친해진무리랑같은반 사실 친하진않음 짐이되진 않을까 걱정 두려움
금요일 오후 강의, 매주 새로운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는 수업으로 교수님께서 "미리 해오지 마라"라고 주의주셨음 -> 2번의 수업을 하며 수업 중 과제를 따라가기 벅참을 느껴서 예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선배한테 수업 파일을 받아서 이후 강의할 프로젝트 2개 정도를 미리 만들어봄 -> 다음 주차 강의에서 새로 프로젝트 완성하였으나 지난 2주차 동안 열등생으로 보였던 학생이 갑자기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고 내 자리로 오셔서 "미리 만들어왔지?"라고 하시며 프로젝트를 검사하심 -> 미리 만들어봤지만, 수업 시간에 새로 만든 프로젝트라고 말함. -> "걸리지마라" 같은 말씀 하시고 돌아가심. 위와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당시에 너무 당황했고, 오해받은 상황과 교수님이 나를 앞으로 어떤 학생으로 생각하실까 하는 걱정이 덜컥 들어서 제대로 말씀드리지도 못하고 어버버한 것 같습니다. 이후에 '수업을 잘 따라가고 싶은 욕심에서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폄하 당한 것 같고, 의욕이 급격히 떨어져서 '그냥 지금 하던 모든 걸 손에서 놔버리고 싶다'는 무기력감? 패배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는 상황이라고 당시에는 이성적인 판단이 안 되고 '변명'해야 된다는 사고에 사로잡혀서 짧은 패닉에 빠진 것도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미성숙하게 반응하는 게 싫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미리 해오지 말라는 말씀이 저는 '요령 피워서 집에 일찍 갈 생각하지말고, 수업을 집중해서 들어라'라는 말로 이해를 했었는데,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예습도 미리 해***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셨던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저 당황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 심란한데 전에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한 애와 계속 싸우디가 결국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다녔는데요 저랑 싸운 애가 제뒷담을 까고 다닌대요 근데 얘가 제 증사를 가지고 있어요 좀 음침하고 성격이 안좋은 애라 너무 찝찝한데 지금 그냥 같은 반 친구 사이보다 못한 사이라 어떻게 하죠 달라고 해야 할까요..
최근에 되는 일도 없고 친구관계, 안좋은 일이 겹치면서 인간혐오가 왔는데 그냥 사람들이 다 꼴보기 싫고 가식적인거 같아요 누가 계속 말이라도 걸면 너무 짜증나는데 어떡하죠
저는 생각보다 학교랑 잘 안맞는것 같아요 얼마전 있었던 일인데 제가 독감에 걸려서 학교를 못나온날 수행평가 할때 알아야할 중요한 필기를 적지 못해서 선생니이 없는 단톡방에 혹시 보내줄수 있냐고 물었지만 이틀이 지나도 아무도 답장이 없었어요. 근데 그 다음날 어땐애가 수업때 자서 못 적은 필기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5분도 안되서 4명이나 보내줬어요. 이거 저 은따 당하는 걸까요 직접 학교에서 보면 저한테는 아니지만 다같이 사이 좋게 지내는것 같은데 가끔 이런일 있다보면 자퇴가 하고 싶을 정도 이고 공부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해요 그래서 안정제 같은거도 먹는데 이제 그게 없으면 안될것같고 다른 사람 눈치를 너무 보는것 같아요. 진짜 다른 애들은 다 서로 답장 주고 받는데 저만 일방적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살고 32살 남자인데요 제가 친구와 무언가가 없는데요 잊고있던것 놓치고 있던것들이 있어요 그걸 찾고싶어서요 살면서 내 팀이 없었어요 절챙겨주는 사람도없었고 알아봐주는 사람도없고 기회 를 주는 사람도없었죠 저랑 만나고 얘기하고 저를 지켜봐줄사람있나요 문명 문화 사회 정보 에 대해서 배우고싶은 게많아요 그리고 같이 밥먹어보고싶어요 옵 챗 이 름 mullong입니다
예전엔 사람들과 원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예요 힘들고 피하게 되요 저도 신랑도 대인관계쪽은 어려운거같아요 그걸 자녀에게도 영향 준거같아요 저희가 못 푸는데 자녀에겐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10년 가까이 지내던 동생과도 멀어졌는데 다시 다가가기 어렵고 어릴때 친구들은 제가 그래도 그러려니 넘어가주는데 사회에서 알게된 사람들 커서 알게된 사람들은 어렵네요 그래서 회피하는데 그게 답은 아닌거같아요 대화하기도 다가가기도 어려운데 어떡하죠?
중1때 잘 지내던 친구들과 2학년때 마음 터놓고 지내던 친구와 모두 다 관계가 틀어졌어요 그 이후로 사는곳도 싫고 친구들보단 언니들 타지역 친구들과 놀고 학업 집중 못하는거같고 도와주고 싶은데 걱정은 되는데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