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는데 만나자는 약속을 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알바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는데 만나자는 약속을 먼저 정하게 되었어요..계속 볼 얼굴이라 거절하기 좀 그래서 만나자고는 했는데 이사람은 제 스타일과 정말정말 거리가 있고 한번도 연애를 상상해본 적도 없어요.. 만나기도싫은데 거절하기가 좀 그렇네요ㅠㅠㅠ 그래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연애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모쏠이라 주변에서 부추기는 것도 조금은 있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6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sd136
· 10년 전
좋아하지도않는사람과연애하는거진짜별로예요 그냥미안하다고하던가아니면 친해지거나 많이알게되면 그때결정하고싶다고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pdms1109
· 10년 전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중요하죠 상대방에게도 나중에 큰 상처가 될 수있구요 좋아하는 사람만나도 잘 사귈까 말까한데 ... 싫은 사람이랑 어떻게... 연애해료
커피콩_레벨_아이콘
htree
· 10년 전
자기 감정을 숨기고 만나는건 상대방한테도 민폐고 자기 자신고 곤욕이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rocky
· 10년 전
친구든 이성이든 만나기 싫은데 억지로 만나지 마요. 나중엔 결국 힘들어만 집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nooma
· 10년 전
만나기 싫고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모쏠을 탈출하고 싶다'거나 주변 때문에 사귀기 보단,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결과에 따라 거절하시거나 아니면 먼저 천천히 더 알아가보고 싶다고 얘기해보세요. 알***수록 정이 붙고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감정이 다른데 만나는건 서로에게 큰 고통이 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allforlove
· 10년 전
만나기 싫지만 본인이 동의해서 만날 날을 잡은 거니까 일단은 나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나가서 말씀하세요. 용기내어 고백해준 거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그런데 나는 아직은 연애할 마음이 없다 라든가. 그냥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냈음 좋겠다든가. 힘들게 고백했는데 바로 거절하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해서 약속은 잡았지만 그리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거절이라도 이렇게 직접 얼굴보고 말하는게 용기내 준 오빠한테 예의인거 같아서 나왔다든지. 그렇게 말하고 나서 밥도 글쓴이님이 계산해버리세요. 애초에 마음도 없는데 만나자고 한 데 대한 책임이 어느정돈 있는거니까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으면 그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