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있었던 일이지... 새로운 동네에 이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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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aerang0ju
·10년 전
올해 초에 있었던 일이지... 새로운 동네에 이사를 오고나서 생긴거야. 학교에 다녀왔는데 자꾸 집전화에서 웅웅 진동이 울리는 거야. 전화가 오나 싶어서 켜봤는데... 내가 몇칠 전에 올린 게임을 추천삼아 올렸는데 이사오기전에 동네에서 친했던. 지금은 싸운 애가 내 스토리 댓글에다가 애들까지 모아서 악플을 단거야. 근데 난 신경쓰지 않았어. 왜냐하면 반응을 보이면 더 심해지거든. 그런데 그날 밤에도 부모님이 깨셨어. 집전화가 계속 웅웅하면서 울리는거야. 아빠가 일어나셔서 봤는데... 밤에도 악플을 300 몇십개 씩 올린거야. 다음날 일어나서 엄마께 들은 바로는... 아빠가 정말 새벽에 날 깨워서 혼내려고 했다고... 아직도 정말 그 때만 생각하면 울음이 나올것 같아 그 사건으로 우리반 애들도 다알게 됬거든... 이제 그사건 이후로 나는 카카오 스토리며 페이스 북이며 트위터며 라인... 그런거 못해. 걔네가 정말 미워.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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