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야근 중에 회사에서 진짜로 복잡한 문제가 생겼고 그 문제는 나 혼자 잘못이라기에는 여러 복잡한 원인들이 터져서 생긴 사고였는데 상사가 나만 혼났다 그것도 내가 제일 말단인데 설명은 커녕 조금만한 변명할 기회조차도 안준채로 나만 혼났다 그날 너무 화가나서 자전거로 귀가하다가 헬멧을 부셨다 그리고 오늘 어제 일 때문에 오늘아침까지 사직서 낼까 고민을 세게 했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하니 출근하러 갔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더러워서 하루종일 인상 팍팍구긴채로 일을 했다 그래서일까 몇몇 사람들이 어제 일과 관련해서 여러가지를 물었다 솔직하게 얘기했다 나는 지금 퇴사고민하고 있다 내가 잘하는건지 모르겠다 여기에는 나랑 성향이 안맞는 사람 너무 많다 그래서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 라고 그리고 오전 쉬는시간에 나는 회사 대리님께 직무변경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회사 내의 여러불편 사항 중 하나를 얘기했는데 그거는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고 대충 알려주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랑 안맞는거 같다 라며 대답했다 그리고는 대리님이 다른 직무에 빈자리가 생길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다 그렇게 나는 계속 일을했다 오늘은 왠 일로 오후까지 무난하게 흘러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랑 같이 일하는 상사가 내가 오전중에 생긴 자제 부족문제를 수습 하는것을 까먹었었다 근데 문제는 이때도 내탓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였다는거다 나는 확실하게 얘기했다 나는 오전에 자제문제가 생기자마자 바로 보고했다 그런데 본인들이 까먹어놓고는 왜 내 탓을 하냐 나도 황당하기 그지 없다 심지어 직접 보여주기 까지 않았냐 이렇게 말하자 결국 어떻해든 대충 흘러갔는데 진짜 정말이지 일하기가 갈수록 싫어진다 원래 오늘 3시간 야근해야하는데 일하기 싫어서 야근거부 했다
그정도 일은 저도 그냥 했거든요. 좀 밀리는 느낌들면 떠넘길라고 그러네요. 해준다고 제월급이 느는것도 아니고 저도 일할만치는 다 일하고 쉬는건데 어찌대하는게 좋을까요? 얘도 성질이 있어서 함부로 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냥 상황보고 지능지수테스트하듯이 그러고 쪽줄일 있으면 맘상하게 기죽이고 이런게 일상인데 흠 그냥 기술일하다 비정규직으로 온게 화근이었을까요? 제가 튀는 느낌이고 주변에서 달갑게 여기거나 키울생각도 없는듯 해요. 무엇보다도 사람가지고 장난을 친다는게 나가라는 신*** 봐도 될까요?
같은 나이대가 없어서 중장년들과만 어울리게 되네요. 그닥 많지도 않고 한 200명중 한두사람과 친해져서 지내는 중인데 눈을 씻고봐도 친해질사람은 없네요. 너무 나이가 적거나 혹은 많거나 이렇게 지내도 괜찮긴 한걸까요? 별문제는 없습니다만
카페 거의 2년 좀 안되게 오래 일했는데 계속 스탭으로 일하다가 매니저로 올라와서 갑자기 안하던 실수 계속 한다 새로 온 신입 일도 알려줘야하고 내가 하는 일도 익숙해져야하고 정신없으니 재밌던 일도 지침.. 요즘 진상손님도 많아진 것 같고ㅠ 너무 힘들다 그만두고싶음 실수는 뭐 할 수는 있는데 그냥 어떻게 수습하고 퇴근했으면 그만 생각해야하는데 집 와서도 실수한 일 계속 생각나서 문제임.. 그만 생각하고싶다
부탁을 해서 하는게 나에게 어려운일이라는것을 사람과 마주하는 상황이 오는게 싫고 부딧치는것도 싫고 먼가를 하는것도 싫은데 그래서 행동이 나가지만 내속에서는 머리띵하네 팔이 넘 시려운데 아침이 너무 춥다 에서 행동으로 가버리는 사람이다 그게 나여서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을 스치듯이 했었다 일반적인 사무실은 아니고 그냥 의자만 있는 쉼터라고하기 부족한 그런 장소에서 순간적인 행동이다 잘못인지 인지 부조화가 안되서 날개 방향은 반대로 향하고 있고 사람은 바람반대로 잇어서 추워서 몰아서 있나? 라는생각을 잠시 하다가 추워서 저기에 있어서 방향을 돌려놨나? 에서 바람이 너무 찬데 다를 춥지 않나 라는 생각을 스치듯이 했다 그래서 결론이 빨리 꺼야겠다 라는거였는데 끄고보니 추운게 아니였나 싶은거였다 뭐지???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첬다 머리는 아프지 식은땀은 났다 안났다 하지 생리중이지 그걸 설명은 못하고 안좋게 보이면 보이겠거니 하고 굳이 말해봐야 이해하겟거니 하고 몸도 않좋은데 말할정신은 더없고 그냥 상황이 이런걸 누가 이해를 하겟나고 말로 말해서 일일이 설명을 할 상태가 아니여서 누가 그걸 알까요 전에는 무시를 그렇게 하시더니 그렇게 날 따라 하려고 하더니 무슨 편한사이라고 부탁까지 하나요 그래서 행동이 앞서 나가서 몹슬 사람이 되서 미운털 처럼 되도 어쩌겠습니까 이미 지난일인걸요 담에는 조심은 하겠습니다 이일 그만 입에 담아 두셨으면 합니다
탐탁치가 않네요. 뭐 깔지는 않은거 같은데 메일이며 전산을 뒤에서 다보고 얘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거 같구요. 누가 보고있다니 섬듯합니다 원래 회사는 다그런거라 보면 되나요?
혼나는 하루가 늘어날 수록 도망치고 벗어나고 싶지만 수습하고 처리할 게 너무 많다 소통이 중요한데 소통을 더 잘 하고 싶고 빠릿빠릿 움직이고 일도 꼼꼼하게 확실히 잘 처리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슬프고 아리고 아프다 멍하다 잘 하고 싶은데 줄을 겨우 잡고 절벽에 기대어 버티고 있는 것만 같다 졸업의 행복은 느끼지도 못했다 졸업식날 제일 힘들었다 토하고 일하고..아프고 뻣고... 행복한데 멍하고 후러쳐지는 이 기분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지 실수하며 배우는 거지라고 생각해도 스스로 용납하기 힘들다 나부터 잘 하자 남의 못난 모습 볼 시간에 나부터 제발 잘하자.. 그래도 날 받아준 곳이 잖아..
테스트 하는 별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회사서는 다 그러는지도 궁금해요. 공공기관이긴 한데요. 쓸대없이 아나모르나 테스트 장이 열리는게 탐탁지가 않습니다.
가끔씩 혼잣말하고 욕하고 그래요.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왜그러는지 군기잡는걸까요? 할말있으면 대놓고하지 꼭 신경쓰이게 나지막히 복도에서 울부짖더라구요. 신기한 사람입니다. 늑대가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