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으면 도서관에 가려고 하는데 지금 당장 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날이 밝으면 도서관에 가려고 하는데 지금 당장 자살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좀 추천해주세요 꼭 넌 살아야 한다고 채찍질하는 내용 아니여도 괜찮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appyme
· 10년 전
나에게 고맙다.. 이 책 읽어보세요. 신작이라서 도서관에는 대출 이미 해서 없을지도 몰라요. 사서라도 꼭 읽어보세요. 힘이 될거예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whitewolf
· 10년 전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반응하지 않는 연습
커피콩_레벨_아이콘
ageofcaos
· 10년 전
읽다보면 느끼겠지만 이런책이든 저런책이든 거기서 거기인듯 결국 같은 맥락의 얘기를 하기때문에 그저 순간 감정환기같은 느낌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slanzenger
· 10년 전
죽기에는 아직 이 세상에 누릴게 너무 많아요.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짤리고 결혼 앞둔 여자친구랑도 헤어졌을 때, 설상가상으로 당장 내야될 월세도 못 낼때 정말 왜 사나싶어 충동적으로 옥상에 올라갔죠. 근데 땅을 보니 치킨집이 하나 있었고, 통닭 냄새가 너무 맛있게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1년 모은 저금통 100원짜리를 탈탈 털어 통닭 한마리와 막걸리 두 병을 사왔습니다. 좁은 원룸 방에서 그걸 먹는데 그 맛이 너무 좋더군요. 순간 드는 생각이, '아까 죽었으면 이런 맛있는 것도 못 먹었겠다ㅋㅋㅋ' 였어요. 당시 닭 한마리와 막걸리 두 병이 절 살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날 그걸 먹고 앞으로 이런 맛있는걸 먹기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 결심하고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님, 살아가세요. 살아서 좋은것 많이 드시고 행복한 것 많이 품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forkyuluv
· 10년 전
저는 -우리의삶이춤이된다면- 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집이고 글은 뒤에 쭉 모아서있어요 그냥 보고 마음환기를 ***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