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싫습니다.뭐하나 제대로 똑부러지게 잘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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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esul62
·8년 전
저는 제가 싫습니다.뭐하나 제대로 똑부러지게 잘하는 것두 없구 누구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 습니다.그리구 동생한테 잘해 준것두 없는데 맨날 말을 안들으면 욕하고 윽박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부수고...한번은 아빠랑 싸운적이 있는데 분노가 제어가 안되서 아주 크게 싸웠습니다.이유는 동생 때문에 싸운 것이었습니다.그리구 저희 아빠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 왔을 때 한번 이라도 안치워 져있으면 계속 *** *** 하면서 돌***니구 딸한테는 ***년 이라고 하고 자기 손자 한테는 아***라고 합니다.솔직히 말해서 저희집이 망한것두 다 아빠의 거짓말 사기 때문에 저희가 기초생활 수급자로 사는 것입니다.그런데도 뻔뻔하게 들어와서 얹혀 사는 것입니다.자기가 무엇을 잘 못 했는지도 모르고 이 모든게 다 아빠가 자초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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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dkdi9y
· 8년 전
힝내요.저희아버지도 폭언이 심하세요.당당히 맞서서야 해요. 물러나가는건 지는거니까요. 삶도 힘들고 우울할때 좋아하는 일을 찾아 우울한기분을 날려봐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