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우리집에선 나를 싫어한다
내가 안보여야, 내가 사라져야
가족들이 웃고 행복해질거같다
겉으론 항상 짜증만내고 거친이미지여도
나도 속으로 상처받고 너무 잘 우는데
내 내면은 아무도 모른다
내가 왜이렇게 밉상이 됬을까
엄마가 나한테 상냥하게 대하는게 다 연기라고,
나도 이제 최대한 짜증안내보려 노력하는건데 나보고 짜증내지말고 억지로 연기하란다
저번에는 너는 때려죽여도 현찮다며 욕을했고..
연기...ㅋ 연기라니... 그말듣고 혼자 울면서 걸어왔다
진심으로 정말 날 싫어한다
나이제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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