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살기힘들때 어떻게해야되요.
중고거래로 80만원 사기를 당했습니다. 아직 대학생이고 알바 해도 한달 월급이 50만원 선이고 얼마 전에 알바를 그만 뒀는데 사기를 당해서 너무 힘들어요. 중고 시세보다 저렴한걸 알아서 의심을 하긴 했지만 아예 불가능할정도로 저렴한것도 아니고 실제로 더 저렴하게 거래됐다는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입금했는데 사기였고 경찰에 접수했습니다. 거래할땐 사기 내역이 전혀 없었는데 제가 사기를 인지한 이후 사기 내역이 올라오더라구요. 부모님한테는 영원히 말 못할예정이고 전재산까진 아니긴 해도 저에게 너무 큰돈이라 너무 힘들어요. 요즘 이런 생각 한적이 없는데 사기를 인지하고 신고까지 마치니까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죽고싶단 생각까지 걷잡을수 없게 들어요. 사기 피해자도 많아서 상습범같아서 돈도 못 돌려받을것 같고 그냥 이제 아무것도 못 할것같아요. 반수 준비중이였는데 adhd로 콘서타 복용 후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았다가 사기 당하니까 아무것도 못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고 접수할때까지는 침착하려고 노력해서 이성적으로 신고 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하니까 눈물이 계속 나고 우울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는 60대후반 남성입니다 근심걱정에 하루가 멍하니 일이 제대로 되지않아요 예를들면 구멍가게를 하고 있는데 계산서 발행을 잘못하면 어뗳게하지 그리고 홈택스에 들어갈때 안들어가지면 어떻게하지 이런저런걱정에 하루가 멍합니다 그런데 막상 접해보면 아무일도없어요
현재 대학교 1학년 다니고 있고 오빠가 군인 입니다 최근에 종강을 해서 본가로 내려오니 일이 터졌습니다 아버지가 4년 전부터 가족들 몰래 빚을 쌓아오고 계셔서 지금으로써는 집도 담보로 잡고 4억 이상의 빚이 있다는 겁니다 부모님 두 분 다 직장이 안정적인 직장도 아니고 현재 거의 수입이 없는 상태인데 빚까지 진 상태라서 굉장히 막막합니다 다행히 오빠가 휴가를 나온 상태라서 부모님과 최대한 앞으로의 계획을 짜고 있는데요 저는 모자라서 아는 게 없다보니 오히려 가족들 이야기에 끼면 방으로 들어가라 라는 얘기만 듣습니다 제가 도움이 되*** 아르바이트를 뛰자고 하니 뽑히지도 않고 제가 여기서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은 없는데 친구들은 계속 만나자고 부모님은 매일 밤 마다 서로 죽일 듯이 싸우시고 막막합니다 뭘 어찌 해야할까요
무엇에 씌었는지 상가를 계약하게 되었다 잔금 때문에 고민하다 친정 엄마에게 말을 하게 되었고 남편도 알게되었다 남편 만큼은 몰랐으면 했는데 그이후로 계속 뭐라고 하면서 니가 저지른 일이니까 니가 해결하라며 계속 뭐라하는게 더 답답하고 세금 이야기에 이런저런이야길 겁을 주기도하여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거기다 가족도 모르는 빚도 있어 마음이불안 하다 회생도신청했지만 재산이 있어 안되고 더힘들고 죽어야하나 생각이든다 가족들도 괜잖다고 위로햐주는 사람들도없어견디기가 힘들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마음도 무겁고 기운도 없다 일도 하기싫어진다
현재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 다른 말로는 만성 전립선염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어서 일상에 지장을 받고 있고, 이 병 치료 목적으로 5천만원 이상의 돈을 쓰게 되면서 집에 돈이 없고 대출로 꽉 찬 정말 어려운 형편입니다. 저는 24살 성인이고 군대를 갔다왔고 현재 대학생이지만 졸업하고 돈을 벌려면 6년이 남았고, 인생 유일한 버팀목인 여자친구가 내년에 직장을 서울로 가서 내년부터는 장거리 연애가 되어 돈이 더 들게 됩니다. 부모님이 빚을 갚고 돈을 벌어서 카드값을 메꾸느라 매일매일 죽고싶다고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인 것 같고, 제가 알바를 해서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할 것 같은데, 만성 통증 질환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앞으로 학업과 알바까지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저 때문에 집의 돈을 다 쓰다보니 스스로 죄인이 된 기분이고 눈치도 많이 보이고 만성질환 스트레스, 돈에 대한 압박 등으로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에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과 심한 우울증 증세가 빈번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과를 다녀보았지만 약의 부작용이 심각했고, 심리상담은 가격 측면에서도 부담이 크고 별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멘탈을 부여잡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인에게 사기 당했다는 걸 최근에야 인정했습니다. 처음엔 몇십만원 빌려달러고 한 게 점점 액수가 커지더라고요. 결국 총 빌려준 돈이 1500만원 가까이 됐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돈울 안 갚고 돈 보내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제가 사기를 당하니 그때 왜 그렇게 행듕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미 빌려준 돈을 정말 다 날릴까봐 ***같이 지인 말 철썩 믿고 더 보내고.. 결국 부모님께 말했어요 돈 빌려줬는데 못 받고 있다 아빠는 돈을 받기 위해 해결할 방법을 찾아주고 있어요. 이미 일어난 일이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으니 부모님은 너무 마음 쓰지 말라고 하세요 근데.. 사실 부모님께 말 못한 게 있어요. 당장 7월 달에 갚아야 할 돈이 지금 제 수중에 있는 돈보다 100만원이 더 필요하고 8월에는 200민원이 필요해요. 근데 설상가상으로 얼마전 수술을 하는 바람에 일도 못하고 있고요.. 도대체 가족들한테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제 자신이 너무 *** 같아서 하루종일 울기만 하고 밤새 잠도 못 자고 뭘 먹지도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데 도저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답한 마음에 알바몬 당일지급 주는 곳 찾아보는데 지금 몸이 이래서 당장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이래저래 답답하고 심란하네요..
올해 22살입니다. 19살, 고교연계로 일을 시작해 2개월간 회사 생활을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 사이 고교취업자금을 받았고요. 500이었어요. 금방 취업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마음처럼 일이 안 구해지더라고요. 배는 고픈데 돈은 없고.. 그래서 그 500을 조금씩 배달 음식 사먹는데 썼습니다. 그러다가 만 2년 4개월이 지나버렸습니다. 418만원. 그게 다시 토해내야할 금액입니다. 6월 30일까지, 오늘 내야 되는 돈입니다. 마음은 조급한데 일은 안 구해지고.. 결국 몇 달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버티다가 오늘 아침 엄마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았습니다. 사실 엄마가 갚으라고 200을 주셨는데 그거도 써버렸습니다. 저도 압니다, 얼마나 멍청하고 한심하고 어이없는 일을 한건지. 엄마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니 대출이 안되서 엄마 동생인 이모한테 140만 원을 빌려줄 수 있냔 얘기가 들립니다. 오늘 면접을 겨우 잡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잘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빨리 취업해서 저 때문에 지게된 이 빚을 제가 갚아야 하는데.. 엄마랑 아빠 얼굴을 뵐 낯이 없습니다..
올해 30대 중반인 직장인 남자입니다. 저는 13살 연상의 연인과 함께 동거하고 있습니다. 사실혼 관계지요. 대략 8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저는 식자재납품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아내는 보험회사에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정한 급여를 받고있지만 아내는 보험사 특성상 수입이 들쭉날쭉합니다. 그러다보니 경제적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있어 아내에게 이직을 권유 했습니다만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일자리가 없다, 나이가 많아 써주는곳이 없다 입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답답한 상황이고 이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다보니 아내에게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말을 꺼내려고 하면 화부터 치밀어올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내에게 어떤식으로 이직을 권유해야 설득할 수있을까요?
2년전 약1억 정도 대출받아 주식을 했는데 주식투자사의 거액에 수수료를 내고 매수했으나 주가 폭락으로 돈을 잃고 나머지 돈도 전부 리딩방 사기로 다 잃어 현재 신용회복위원회 진행중이고 가을에 개인회생으로 갈아 타려고 합니다. 않좋은 생각도 하게되고 삶에 아무런 희망이 없네요 그리고 주식 생각만 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뒷목이 뻗뻗해져서 직장생활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