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명백히 아동에게 상처를 준 교사를 문제삼았을 때 교권 침해를 운운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인스타에 ㄸ라2들이 많다는 건 많이 느꼈지만...
내일은 전국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아는데.. 일일히 한명씩 붙잡고서라도 사과를 요구하고 존중해달라고 애원하고 매달리고 싶다 존중.. 무시.. 자꾸만 그 두 글자에 집착하게 된다...
꼭 행복해. 그래야만해.
좋을거 없고 혼자 해결해 나가볼게
물은 99도 까지 끓지 않는다. 100도가 되는 순간 한꺼번에 끓어오른다. 99도 까지의 시간은 보이지 않을뿐 매순간 뜨거워지고 있었다. 꾸준한 사람이 가장 강한 이유는 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실패라 부르지 않기 때문. 남들이 99도에서 불을 꺼버릴 때 그들은 그 1도를 더 버텨낸다. 그러니 지금 당장 결과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자. 조급해 하지말자. 어쩌면 당신은 지금 99도에 와있는지도 모르니.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그치면 날씨가 쌀쌀해진다네요
그걸 그냥 한 귀로 흘리지 못하는 제 잘못인 건지 자식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부모님이 문제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비꼬거나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제가 왜 그런 걸 듣고 이렇게까지 인류애 박살이 나고 내내 불쾌하고 짜증나고 사람이 역겨*** 모르겠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할머니가 사기당하신 얘기, 할아버지 집에 동네 사람들이 쳐들어와서 매번 뭔가를 훔쳐가는 얘기, 당연하다는 듯이 동네 노인들이 할아버지 집 주변에서 대기타다가 나무 열매 열린 거 따가고 무리 지어와서 포대기에 가져가려고 하는 얘기, 할아버지 집 호두 따가서 기름 짜서 판다는 얘기 등등 그냥 다 너무 역겹고 징그러워요 사람들이 염치라는 것도 없고 양심도 없고 주거 침입으로 법 위반했으니 신고해도 될 상황인데 얼마나 낯짝이 두꺼우면 그럴까요? 어렸을 때부터도 온갖 일 겪으면서 사람이란 존재가 그냥 너무 역겹고 싫은데 다른 가족들은 이 얘기 들으면서도 별 생각 안 하나봐요. 전 기분이 거의 10배는 불쾌해진 채로 귀를 틀어막아야 하는데... 대체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제가 예민한 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나요. 정말 사회에서 살아가기에 부적합한 사람인 걸까요 저는...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지쳐요. 이럴 때마다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서 정신과 가서 약 먹고 퇴사했다는 그런 얘기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취준해서 의미가 있나 싶어요. 사람이 무섭고 싫어요. 차라리 제 모든 기억을 다 지우면 사람을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에요. 저도 가족들처럼 남들처럼 좀 멀쩡하게 대화나누고 적당히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