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당한 가정폭력과 스트레스가 제 탓인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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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어린 시절 당한 가정폭력과 스트레스가 제 탓인가요? 엄마는 그게 제 성격이 부정적이라 모든걸 남 탓으로 돌리는 거라고 하시네요. 일방적인 가정폭력과 그것을 밖으로 발설하거나 티내지 않고 활발한 학교생활을 하라는 신신당부 같은 압박. 그것이 제 탓이었나요? 제가 문제인가요? "긍정적인 성격을 가져라. 세상엔 아름다운 일이 많은데 왜 이렇게 부정적이니?" 이 말이 얼마나 오만하고 숨막히는 표현인지요. 시간만 지나서 삐죽 자라 30대가 되었지만 원망스럽습니다. 제 심보가 더러운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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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i9y
· 10년 전
저도 어릴때 가정폭력의 상처가 트라우마도 남아있어요.시간이 지나도 안 잊혀지더군요.마음의 상처지워보려고 이겨내보려고 노력해도 쉽지 않죠?기억지움장치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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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cdedbf4ca8869f1ec0f 네.. 맞아요 저는 제 아픔이 중요하듯 엄마도 스스로의 아픔을 견디느라 서로를 못 챙겨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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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dkdi9y 되돌림표의 마술에 걸린 것처럼 좋을 때는 괜찮다가도 기분이 안 좋으면 밑도 끝도 없이 빠지는 깊은 늪같아요 정말 지우개가 있어서 깨끗이 지뤄면 좋겠지만 그런건 없으니 또 늪에서 탈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