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부터 온라인부업사기를 당해 500만원넘는돈을 잃고 최근에는 대출을 처음으로 알아보다가 불법인지 모르고 안쓰는***를 입출금 내역 작업을 좀 해야한대서 쓰지않는 ***니 괜찮겠지하고 알려줘서 보이스피싱 연루***로 전 ***가 지급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업사기돈을 회수받을수있다는 변호사사칭 사람의 말에 속아 166만원이라는 돈을 잃었어 보험이나 집 월세 휴대폰요금 다 밀릴때로 밀려 다 정지되었구요 그리고 부업사기돈을 회수받을수있다는 변호사사칭 사람의 말에 속아 166만원이라는 돈을 잃었어요..살고싶은 마음도 활력도 자신감도 다잃어서 매일밤을 울면서 날샙니다 매일 술이 없으면 잠도 못자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듭니다..
작년 건강검진때 우울증이잇는것 같다 전문의에게 상담을 해봐라라는 권유를 받았었어요 근데 저는 내향인이긴 하지만 씩씩하고 잘웃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일상생활을 잘 하고잇다고 생각해서 내가 우울증이라니! 우울증이분들은 저랑 다 반대던데 아니겠지~ 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번 건강검진때 우울증과 조기정신증이 의심된다고 또 전문가 진료권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걱정이되어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갔는데 체크하며 몇가지 항목검사를 하더니 우울증과 불안이 굉장히 심하시다며 약을 처방해주셧어요. 근데 저는 약으로 우울을 없애고 불안을 없애고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왜 이렇게 된건지 알고싶어요 그걸 알아야 해소가되고 해결이 될거같은 마음이거든요.. 여기서 그 답을 찾을수 있는건지 어떻게 이야기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모르는 게 아닌데도, 막상 남 앞에서 이야기할 때 갑자기 "아 뭐였더라?" 했던 적이 있나요? 왜 수학시간에 칠판에서 문제풀 때 갑자기 푸는 방법이 생각이 안 난다거나 하는 것처럼 아는 건데도 생각이 안 나거나 뇌가 얼어서 말을 못하신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유년기시절 부모님의 불화로 상처를 안고 자랐는데요. 작고 잦은 다양한 결핍으로 인생의 순간순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사회인으로서 노력하고 있어요. 비슷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 보니, 저를 스스로 다독이는 상황도 있지만요.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조금 더 나은 집중적인 치료가 있다면, 제가 더 안정감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문제는 1.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없음(친구와 사회생활은 가능하나 절대 타인을 믿지 않음), 2. 불안감이 높음(행복하고 좋은 순간에도 불안) , 3. 강박(결벽증, 운동, 외모, 죽음) 입니다. 제가 정신적인 치료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과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3살 남자 입니다.어릴적때 저는 장난기가 많고 밝고,주위에서는 저를 개구쟁이라고 불렀습니다.초등학교2학년때 쟤가 여학생의 엉덩이를 만졌습니다.선생님께서는 종례시간에 저를 교탁 앞에 세워서 반 학생들에 보는 앞에서 사과를 ***셨습니다.그 당시에는 제가 잘못한걸 알았지만,처음 경험해본 상황에 너무 치욕스럽고 부끄러웠고,트라우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이때부터 제가 남을 의식하는 시선이 강해진거 같습니다. 4학년때 부모님이 몸싸움 중에 엄마가 아빠한테 밀쳐 넘어졌고,두 분은 이혼을 한다며,이혼할것이라고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저에게 말을 하셨습니다.다행히 두 분이 이혼을 하시지 않았지만,저는 그때 받는 충격으로 인해 이 일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중학교1학년때 저희 학교 중학교3학년 형들은 동네에서 유명할 정도로 무서운 형들이었습니다.저는 그 당시 키가 크고 얼굴도 ***처럼 생겨서 형들이 저에게 관심이 많았습니다.1학년 점심시간에 강당에서 농구를 하던 중에 우리학교 일진패거리가 강당으로 몰려왔고,저는 영문도 모르는채 일진패거리들 중 우두머리에서 구타를 당했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쟤가 구타를 당했던 이유가 그 일진 패거리랑 친했던 중학교2학년 형에게 쟤가 우리 학교 3학년 좀 잡아달라고 부탁했다는 겁니다.그 2학년 형이 3학년 형들에게 말을 했고,저에게 보복을 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었습니다.저는 그런 부탁을 한 기억이 없었습니다.그 당시 상황은 너무 억울하였습니다.쟤가 실제로 그런 말을 했다면,저의 잘못도 없는 것은 아니니,저의 잘못을 반성하였을 겁니다.이 일 이후에 저는 타인을 대하기 어려워졌고,남에게 말을 할때 말이 잘 나오지 않고,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며 발음도 뭉개져 언어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살 군대가서는 저의 생활관 선임 중 한명에게 폭행을 당했고,저는 폭행을 당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없었습니다.다행히 타 생활관 다른 선임께서 제가 폭행 당하는 것을 보고 신고를 하여 저를 폭행했던 선임은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게 되었습니다.분노장애가 있던 저의 생활관 다른 선임 중 한분이 저에게 항상 일머리가 없다.답답하다.등 저에게 심한 감정표출을 하였고 저는 항상 그 선임에게 혼나지는 않을까 군생활 내내 긴장을 유지하며 생활하였습니다.군대 내에서는 자존감이 박살이 난 상태였습니다. 23살이 된 지금 저는 심각한 불안장애을 겪고 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자존감 결여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스트레스로 인해 뇌기능은 점점 저하되는 것 같습니다.항상 멍한 상태이고,의사 결정을 하지 못하며,주위에서 폐급이다.모자라다 라는 소리를 자주 합니다.남들 앞에서 발표를 할때 트라우마로 인해 말이 잘 나오지 않고,긴장을 할때 과도하게 긴장을 합니다.이러한 저를 보며 제 자신이 한심하고,자존감이 박살난 상태입니다.쟤가 남들에 비해 모자라고 뒤떨어져있다고 생각을 합니다.경계선지능장애가 아닐까 ?나중에 취업을 할수 있을까?설령 취업을 한다고 해도 일머리가 없다고 모두가 나를 싫어할거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대로 있다는 취업도 못히고 무기력하게 잠만 자며 인생을 마감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부터 저는 망가진것인지 어떻게 하면 저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바뀔수 있는지 전문가분들의 도움을 받*** 글을 남깁니다
중3입니다. 금요일에 우울증약을 처방 받았는데 먹기 무섭습니다. 혹여나 부작용이 심하면 어쩌지? 끊지 못하고 약에 의존하게 되면 어쩌지? 이걸 먹고도 안괜찮아지면 어쩌지? 등등 약을 먹는거에 대한 거부감도 심하고 무섭습니다... 그래서 처방받고 안먹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이유모를 불안감이 숨을 못쉬게 하고 심장이 터지려 해서 불안을 억누르는 약만 골라 먹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셨거나 가지고 있는분들극복해낸 방법이나 조언 해주십사 글 올려봐요..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병원 가보라길래 그냥 여기에 남겨봐요 1년 전부터 밖에서 누가 따라오거나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집 안에서는 옷장이나 문 뒤 혹은 창문 밖에서 누가 쳐다볼까 무서워요 근데 보통 혼자 있거나 어두울 때만 이래요 그냥 느낌만 드는거라 이게 병인지 뭔지 모르겠고 좀 무서워요 알약 못먹어서 병원 가기도 싫은데 정신병이면 어떡하죠
난 신을 믿지 않는다. 만약신이 있다면 신은 인간을 그저 장난감 이라고 여기고 있을 것이다. 누구는 풍족하고 누구는 가난하다. 만약 풍족하게 자라서 귀하게 큰 사람이 심성도 바르게 커서 천국에 간거와 태어나자 마자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곳에 태어나 강도와 살인을 저질러 살아남아 죽어서 지옥에 간다면 그건 공평한가? 또한 신이 있다면 분명 좋은 존재가 아니다. 억지로 태어나게 하고 천국과 지옥을 가라고 라면 그게 불공평 아닌가? 이미 삶이 지옥인데 또 지옥을 가라고?? 만약 죽어서 신이 있다면 그 신을 패버릴 것이다. 난 삶을 살면서 점점 신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의심하고 또 의심해라. - 언제까지 의심해야하는 걸까? 네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 마라. - 확신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해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다는걸 명심해라. - 내 장점을 키우기보다 단점을 없애려고해 인간은 생각하기에 존재한다. -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내 존재를 부정해 - 잘 살려면, 살수가 없어. - 멋대로 살려면, 잘 살수가 없는데. 모든게 헛되고 헛되도다 - 내가 보고 느끼는것만이 가치가 있어 - 가끔은 내 존재도 의심하는데. - 그 생각조차 의심하게 된다.
안 좋은 일만 생기고 버티기가 힘드네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