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고사를 마치고 버스에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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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논술고사를 마치고 버스에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사람이 꽉찬 버스안에서 운좋게 자리를 잡았고 집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디 근데 갑자기 노인 한 분이 나를 건들며 '여기는 노인이 앉는 자리야'라고 말하며 자리를 비키라는 것이었습니다 당황했고 말대꾸할 힘도 없고 괜히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싶지 않아 순순히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그 뒤로 만원버스내에서 힘겹게 가다 결국 노들역에서 내리고 다른 역에서 환승했습니다 비록 제가 앉던 자리가 노약자석이긴 했지만 노인분이 괘씸한 표정으로 날 보시고 굳이 만원버스 내에서 나를 끌어내고 자리를 차지한것이 약간 찝찝하기도 하고 기분 나쁘기도 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멍청하게 행동한걸까요? 만약 말대꾸를 했다면 저는 어떤 상황에 처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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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on
· 10년 전
노약자석은 노인을 위한자리가 맞습니다. 그걸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애초에 노약자석이라고 지정된 자리이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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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qhrgkwkhy
· 10년 전
노약자석은 노인을 위한 자리가 맞지만 노인분께서 조금만 더 상냥하게 말씀하셨으면 좋았을 듯 싶네요..ㅠㅠ 토닥토닥 논술 보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시고 꼭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