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미용고를 나와 17살 때부터 미용실 오후 알바,주말알바로 한 동네 미용실에서 약 3년정도 근무하였고, 그 다음 21살 때 난생 처음가는 외지 화성 동탄으로 가서 기숙사 생활로 인턴생활 1년 그 다음 강변으로 가서 인턴생활 약2년으로 23살 나이에 디자이너 직급 달고 지금 3년 차 입니다 처음 직급 단 미용실에서 제일 월급 많이 받았었고 인턴 때 부터 너는 떡잎부터 다르다 라는 말을 항시들어 항상 제 마음 속에 큰 꿈을 갖고 있었고, 이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지만 강변을 나와 건대로 건대에서 3주안되게 일하고 청담을 들어가 6개월 정도 일했습니다 또 다시 이번 성수로 들어와 약 11개월간 근무 중 입니다.. 위 미용실 원장들 중 이상한 사고를 가진 원장들에 진절머리도 많이 낫고, 지금 현재 제일 문제는 희망을 갖고 긍적적인 태도로 sns도 열심히하고, 어디가서 실력으로 꿇리지않는데 매출이 너무 안나옵니다… 지금 7월 매출이 30만원 이고.. 다음 월급 때 20을 받을수나 있을런지 심각합니다 정말 이제 동네로 가서 단가 낮춰서 해야한다는거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만두려니 지금까지 울지 않고 버텼던 마음이 쓸러내려요 포기하려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또 다시 딜레마에 빠져요 내가 못하는건지 소질이 없는지 미용을 하면 안되는지… 항상 그만두면 아는 지인 원장님들이 들어오라고 연락이 많이 오는 걸 보면 제가 제 3자의 눈으로 봤을 때 못하는건 아닌 것 같거든요 그냥.. 두서 없이 이리저리 썻네요… 저는 매장에서 저를 안 밀어주던 신경을 쓰던 말던 내 앞가림 나만 잘하면 된다 라는 주의였는데 혼자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거였나 싶기도 합니다 다른 직종을 찾아야 하나 싶기도하고..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한 평생 팔팔한 젊음 미용에 다 쏟아붓고 미용 일 밖에 안해본 전데 다른 일 잘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다시 기운 차릴 힘이 날까요?
11년 다닌 직장을 관두고 이직준비중인데 맘처럼 되질 않습니다 10개월 실업급여를 받고 면접을 이리저리 보고 있긴한데 쉽사리 직장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쿠팡도 다녀봤는데 취업란이 세대를 가리지 않고 심각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요
옛날에는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요새는 공장 잡부로 일이나 계속 하면서 쉬는 날 경치 좋은곳으로 자전거를 타는게 낙이 돼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원래 길어야 1년만 하고 말아야하는데 요새는 취업도 안돼고 하고 싶은것도 없어져서 그냥 공장 단순생산직으로 일하는게 편해졌습니다 어차피 일이나 저 일이나 돈 적게 버는건 똑같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그렇게 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일을 계속 하기에는 저의 젊음과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또래 사람들이 대리가 됄때 저 혼자서만 만년 사원으로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보다 어려운 일.전문적인 일에 도전할 바에는 그냥 쉬운 일 하면서 돈버는게 나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해봐도 이것도 저것도 참 답이 없습니다

오래 쉬었음 청년하다가 이번 달 초에 알바를 드디어 시작했는데...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성과가 그만큼 안 나와요ㅠㅠ 계속 최선을 다해야 함은 알지만 집에 오면 괜히 너무 힘들고 지쳐서...일하면서도 그러면 안되는데 아무 생각도 없게 됩니다. 물론 열과 성의를 다 한다해서 항상 결과가 좋지만은 않다는걸 알지만...마음도 몸도 지쳐있어서 그럴까요... 그냥 다 때려치고싶고 자잘자잘한 실수로 직장에서 잘릴거 같고 힘듭니다ㅠ 어디 가서 얘기하기엔 좀 한심스런 고민이라 그저 투념 한번 해봅니다...
면접 초반 분위기 1분 자기소개를 하는 동안 면접관이 휴대폰을 보거나, 관자놀이를 누르고 찌푸리는 모습을 보여서 긴장이 심해짐. 그 영향으로 자기소개할 때 많이 떨리고 위축됨. 면접관의 반응 때문에 “내가 별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공백기 관련 질문 질문: 졸업 후 공백기에 대해 설명해달라.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지냈고, 진로 방향을 고민했다. 공무원 공부를 했지만 언제 합격할지 모르는 불확실함이 무서워서 그만두고 다른 방향을 찾았다. 면접관 반응: 가족의 응원일 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울타리에 가둔 것 같다 고 말함. 공무원 공부 중단 이유에 대해 “열심히 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압박함. 네가 네, 그게 맞죠라고 답하자 웃음. 본인의 성격에서 안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면접관 지원자 성격이면 어딜 가도 힘들다. 사람을 만나며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잡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 내가 많이 알려줄 수 있다. 성격을 바꿀 기회를 잡겠냐”고 질문. 내 반응: 취업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해보겠다”고 답함 00대학교 나오셨고 머리는 나쁘진않다고 생각한다 라고 면접관이 말함 전산회계 자격증 없는걸로 이직무는 이게기본인데 없네요 해서 공부해서 실무에 적용 하도록 하겠다고 했더니 그냥 넘어감 외형도 가꾸어야한다면서 제가 안경을 썼는데 라식할생각은 안했냐고 자기는 했다 라식하니까 자신감이 생겼다고도했어요 너무 최악이였고 가족언급과 자존감낮고 자신감없어보인다는 말이 너무 아팠어요
저는 재수 중인 20살 학생입니다. 연초에 공부를 하는데 막 감정이 격해지고 딴생각이 계속 드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가도 좀 차뷴해지는 날도 있어서 그냥 그 상태대로 공부를 하다가 6월 말 쯤에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사실 이전부터 뭔가 딴 사람의 비판이나 스스로의 부정적인 생각에 좀 예민하고 깊게 받아들여서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약 처방받고 먹으니 이젠 좀 감정이 덜 요동침을 느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고요 제 고민은 크게 1. 재수관련 2.가족관련 입니다 먼저 재수관련해서는요 제가 연초에 저런상황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집중을 깊게해서 공부를 하지 못해선지 6모 성적이 잘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열정이 식어선지 상위권 대학이나 목표대학에 대한 마음이 좀 적어진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재수는 꿈이었던 파일럿을 하려고 했었는데 진로가 바뀐 것도 있고요. 그래서 수시를 써서 수시로 대학을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밑에 이유) 또 가족 관련해서도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엄마 아빠 누나가 있는데 재수하면서 일요일에는 힘들기도하고 다음주에 에너지를 얻으려 쉬는 요일로 정해서 쉬었는데요, 뭐 쉬면서 할게 없기 때문에 유튜브로 영화를 보던가 하는데 엄마랑 누나가 공부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등 압박을 계속 줍니다. 6모 점수로도요. 좀 저도 나이가 먹고 보니 제 생각이긴한데 엄마랑 누나한테 특히 엄마한테 불안정하고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저한테 너무 강압적이시고요, 대화는 뭔가 논리적인 것 같기는한데 감정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요, 뭔가 가스라이팅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 사례를 다 적기에는 너무 길어져서 못 적겠습니다;; 암튼 제 고민은 재수를 어떻게 해야할지 인 것 같습니다. 수시로 간다고 하면 최저만 맞추면 되고, 솔직히 정시로 갈 자신은 요새 좀 없는 것 같아요.
27살에 취준 생활을 지금 3년째하고 있습니다. 어정쩡하고 애매한 짧은 중소 이력은 쓰지도 못하고 취준을 계속 하고 있은데 너무 힘드내요. 알바를 하면서 생활비는 벌지만 이렇게 살려고 대학이고 공부를 했던건 아닌대 너무 허무하고 답답하내요. 이력서를 넣어도 답도 없고 얼마나 많이 넣어야 연락이 올까 생각도 들고 힘드네요. 이렇개 취직이 안되다가 뭘하면서 뭐해먹고 사나 고민도 되고 불안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고2학습과정을 거치고있는 학생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제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진로로 가라고 하면서도 꼭 시스템생명과학을 전공하라고 돌려서 여러번 말씀하십니다. 원래는 진짜 자발적으로 원했지만, 더 깊이 그 진로를 이해하다보니 제 적성에 맞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생태나 언어, 디자인쪽은 어떻냐고 얘기했지만 돌아오는건 쓴웃음과 더큰 생명과학 전공에 대한 기대였습니다. 제가 도대체 누굴 위해서, 진짜 원해서 이 진로를 골랐는지 이제는 아예 모르겠습니다. 그냥 남은 몇년을 긍긍대며 버티다가 알바나 뛰는게 맞을까요?
일은 구하기 힘들고 알바는 구해야하는데, 내가 뭘하고 싶은지 뭘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알바 목록을 봐도 많긴하지만 다 하고싶은건 아니고, 내가할수있는지 의문인 것들도 많아. 거기다 이미 20번이나 떨어져서 그런지 더는 믿을수없어. 또 떨어질거같은걸. 하지만 이거보다 문제인건 내가 뭘하고 싶느냐야. 이력서에 희망 업직종 종목을 정하는게 힘들어. 너무 힘든거 아니면 그냥 닥치는대로 해볼까 하는데 그래서 나보고 뭘 어떻게하라는거냐고. 딱히 하고 싶은게 안떠오르는데 뭘 억지로 고르란거야? 무경력이라 더힘들어.
제 전공이 치위생과인데 실습이나 학교 수업을 하면서 이 길은 진짜 아닌 거 같다고는 느꼈었어요. 자퇴나 휴학도 하고 싶을 정도로.. 그래도 졸업 만을 바라보며 졸업을 하고 취업까지 했는데, 진료실에 들어서면 갑자기 긴장되고 심장도 엇박자로 뛰고, 밥이랑 잠도 제대로 *** 못했거든요. 그렇게 퇴사하고 여지껏 하고 싶었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무일푼으로 하니 이마저도 불안해서,, 치과에 다시 도전해볼까... 싶으면서도 관련 영상보면 거부감이 들던데 왜 이런 걸까요? 핸드피스 돌아가는 소리도 싫고, 특히 컴프레션 소리는 더더욱 싫고, 그냥 치과가 주는 그 공간 자체가 싫어요 약간 못하면(실수하면) 그래서 혼나면 어떡하지 라는 부담감이 크긴해요. 실수 하고 나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수록 증폭되는 거 같긴합니다.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두렵지 않을까요. 마인드와 별개로 제 적성과 안 맞는 걸까요? 그렇다고 다른 걸 도전하는 것도 두려워요... 계속 이 길 밖에 없는 거 같고... ㅠㅜ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시한부였으면 좋겠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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