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떳다. 휘영청 밝은 달이 떳다. 흐드러지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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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달이 떳다. 휘영청 밝은 달이 떳다. 흐드러지게 피었던 꽃들은 조금은,풀이 죽은 듯 했다. 가만히 앉아서 바람을 느껴보자. 향기로운 바람을. 잠깐은 눈을 감고 시간을 흘려보내자. 잠깐은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방관해보자. 언젠가 써둔 시가 있길래 올려봐요. 학원 끝나고 10시에 집에 가는데 밤공기가 좋길래 썼던 걸꺼예요. 거두절미하고 제말은,잠깐 내려놓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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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cream
· 10년 전
정말 좋은 시네요..덕분에 잠시나마 쉬어보고 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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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l
· 10년 전
지금은 해가 떴지만 해가 뜬 지금 읽어도 좋은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