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거 아니죠? 자려고 하다가 적어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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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만 이런거 아니죠? 자려고 하다가 적어봅니다 툭하면 상처받고 째려보는 눈빛만 봐도 '저 사람이 날 싫어하나?' 라고 생각하는 접니다 뭐랄까 진심을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제대로 사과못한 일들만 해도 한두개가 아니구요 그렇게 심하게 상처받은 날이면 그일이 자꾸 떠올라서 잠을 못자요 쇼파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거나 베개를 끌어안고 소리없이 운다던가... 엄마옆에서 잘려고 하면 눈물이 나오고 흐느끼게 되요 근데 엄만 피곤한건지 울려면 방에 가서 울라고 그러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밥이라도 잘먹었는데 지금은 밥보면 덜고 싶구요 혹시나 아침밥을 안덜고 다 먹은 날에는 속이 조금 메쓰꺼워요 약간 덕후기질도 있어서 애들이 하는 연예인 얘기도 못알아듣고 그쪽부분은 잘 못 어울리는것 같아요 최근에 친구가 나를 싫어할까봐 엑소 좋아한다고 거짓말쳤어요 사실은 뮤즈하고 765하고 보카로가 더 좋은데... 또 화장도 안해요 아직 초6이라 상관없지만... 이러다가 중학교 들어가면 왕따될것 같아서 두려워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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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7923
· 8년 전
ㅠㅠ저도 그래요ㅠㅠ 저랑 완전 같으세요 ㅠㅠ 사춘기+우울증이 동시에 오신것 같은데 고민같은걸 좀 더 털어놔 보시는게 어떠세요? 얘기하시고 싶은거 있으면 저한테 다 말씀하셔도됩니다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