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하고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식욕도 없고 잠도 안 오고 즐거울 때 웃지도 않고 슬플 때 울지도 않아요. 매일 오늘이 마지막이였으면 해요. 아무 이유도 없이 답답하고 화가 나요.
저는 확인강박증입니다. 사람 얼굴을 볼때 특정부위에 시선이 갑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마 미간 눈두덩이 볼 턱 인중 팔자 광대 순으로 계속 봅니다..의미없는거 알면서도 뭔가 특별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계속 보게됩니다..눈코입만 봐도 그사람 인상을 파악할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할가요...
반듯한 자세로 누워서 자면 무조건 악몽을 꿔요 잘때마다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뭔가 해결법 없을까요
남편과 이혼후 다시 재결합한 상태인 50세 지금은 주부입니다. 얼마전 마인드카페 잠실점에 부부상담을 한번 받았었고요. 더는 받지 않으려는 남편을 억지로 끌고갈수없는 상태고요. 부부싸움은 멈추질않고요.. 이젠 남편보다 내 자신의 마인드 치유가 필요한것같습니다. 그래야 내가 살것같아서요. 지금의 싸움이 자꾸 과거들의 일들이 끊임없이 연속되고 있는것같아 괴롭습니다. 남편의 농담도, 웃음도, 행동도 뭔가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워 진심이 전해지지않고 작은 말투에도 급 화가 나고 생각의 늪에 빠져서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가아프고 잠을 설치기도합니다. 집안의 공기가 무겁고 사는게 즐겁지않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늘 긴장상태에 놓여있다보니 제 생각과 몸이 받아주지못하는 상태에 놓인것같아 힘이듭니다. 뭔가 마음에 늘 억울함이 있어 그냥 눈물이 ***듯 납니다. 제가 왜이러는 걸까요?.. 정말 이 반복되는 싸움이 너무나 저를 짓누르는것같고 해결되지않을것만 같아 숨이 조여옵니다..
며칠 전 아버지와 대학관련 문제로 싸웠습니다. 나름대로 매일 열심히 했던 저는 재수를 실패하자 뚜렷한 열망이 없었기에 어차피 안 될 사람이었다며 모든걸 놓아버리고 반 년간 백수 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남들에 비해 뒤처지는 학습 실력을 가졌다고 여실히 느껴왔고, 나와 같은 시작점인데도 나보다도 훨신 공부를 잘하게 된 친구들… 그런 주변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어 수능이 끝나니 배로 무력감이 들더군요. 그에 따른 우울감, 불면증도 심해져갔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저를 보곤 아무 대학에 가서 새로운 환경에 부딪히면 괜찮을 거라 말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도 안 하는 주제에 아무런 대학은 가기 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단 겁니다. 그래서 평소에 말을 아껴오다가 그냥 이대로 대학교를 가는 것 보다는 군대를 간 다음 대학교에 가는게 낫겠다고 판단해 상의도 안 하고 입대신청을 했죠. 재학생이 아니라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것 까지 아버지에게 말하자 아버지는 “멍청한 짓 했네.“ 라 말씀하셨습니다. 상의를 안 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이나 계획 등등을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으셔서 순간 ‘이 사람은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지 않으려 하는 구나’ 그래서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생각도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날은 얼마 남지 않았고, 최대한 빨리 대학교를 졸업***고 싶은 마음이시겠죠. 그리고 재수시절 제가 성적이 점점 오르자 들뜬 아버지의 모습은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지 못한 거죠. 결론은 자기혐오만 심해졌다 입니다. 어릴 때무터 무엇이든 애매하게 하고. 제대로 해본적도 없죠. 게다가 정신은 나약해서 어찌나 걱정이 많은지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다 놓아버리고, 아무리 주변에서 조언, 동기부여가 될 사례를 보아도 길게 가지않는 의지박약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잘못일까요. 바꾸려해도 이런 성정이 바뀌지가 않습니다. 저도 제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고시 준비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고시 날짜도 다가오다보니 제 마음에서 온갖 것에 다 예민해지는게 느껴져요 그렇게 계속 화나있다가 너무 힘들어서 또 눈물이 나요 ..잉잉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나 지나치게 예민해하는 사람으로 보이고싶지 안아요 그리고 계속 이런 기분에 사로잡히고 싶지 않아요 마음을 억지로 멈추려 하지 말아야 오히려 그 마음에 휩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뭔가 제 자신이 예민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걸 인정한 이후부터 이 마음이 더 커지는 느낌이에요 제가 제 마음의 평정심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학생이에요 저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편에 속하고 친구생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보이는 제 모습은 전혀 저답지 못합니다 저는 사실 소극적인 아이인데요 어느순간부터 친구들과 지내려고 일부러 더 외향적인척하며 살아왔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너무 어색하고 그렇다고 갑자기 소극적이게 행동하면 이상하게 볼까 걱정됩니다 또 영어학원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게 되었는데 어렸을때는 영어를 잘하고 좋아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근데 너무 어릴때부터 해서 그런가 너무 지치고 힘들게 느껴져 포기했습니다 그렇다고 또 수학을 못하는건 아니고 잘하는 애들중 중간 정도인데 부모님께서는 앞으로 어떻게 살***지에 대해 얘기하셔요 저는 지금을 즐기며 살아도 나중에 잘 벌어먹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러는건데 부모님은 이해를 못해주셔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손재주가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개그도 잘하고 공감도 잘해 먹고 살수 있을것같아요)저희 부모님은 절 사랑으로 키우시고 하고 싶은고 가리지 않고 해주셨어요 근데 신뢰가 조금씩 깨지면서 저에게 좀 짜증을 많이 내시는것같아요 저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집이 들어가기 싫어지고 두려워요 또 부모님의 표정 말투를 살피느라 너무 힘들고요 그래서 요즘 핸드폰을 많이하게 되는데 그것마저 뭐라고 하셔요 너무 힘들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 앞에서 밝은척 긍정적인척하기가 너무 어렵고 지쳐요 부모님일도 그렇고 삶이 너무 지쳐요
순간의 아름다움 같은 장면과 시간 속에서 자신만의 해석과 경험을 만들어내는 말 없이도 느껴지는 설명 없이도 보이는 그 색 물감 음율 문장 그속에 빠져서 익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몇번이고 했는지 모른다 영감에 온몸을 맡길수 있는 그들이 너무나 부러워서 죽고싶어졌다
부모님이화내도 유튜브보는거같고그냥 아무생각도안들음 그러세요싶음그냥 이게 문제라고인식은하는데 굳이 고쳐야할까싶음
전 자살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략 4년간 우울증에 시달리는걸 숨기다가 최근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오히려 제게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자살하기로요. 방학이라서 특강이나 학원이 많아졌는데 우울증 때문인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안하면 부모님한테 혼나고, 맞을수도 있어서 그게 두려워서 꾸역꾸역 하는것 자체가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안하겠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애초에 안들어줄걸 뻔히 아니까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서 점점 모든것에서 행복을 느끼는게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는게 너무 괴롭기만 해서 자살을 할 생각입니다. 성공하면 죽으니 좋고, 실패해도 부모가 내 상태를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될테니 괴로움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근데 두렵습니다. 제가 계획하는건 수면유도제를 한번에 30알 정도를 먹는것입니다. 저번에 ***정도 먹었지만 휴유증만 있지 기절하거나 의식을 잃는다든가 그런건 없어서 양을 늘려서 복용할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그냥 다음날 멀쩡히 깨어나 휴유증만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기절을 하든, 죽든, 다음날 못 일어나야지 효과가 있을텐데.. 괴롭기만 하고 의미없는 짓일것 같아 두렵습니다. 그치만 자살시도를 하지 않고는 사는게 너무 괴롭고 변할리가 없으니까.. 모르겠습니다. 대체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시도해야할까요. 두려워도 방법이 이것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