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하고 바로 입사해서 직장을 다니고있는 2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별]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대학졸업하고 바로 입사해서 직장을 다니고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첫 직장은 울면서 매일 출근할정도로 힘들어 하다가 몸상태가 안좋아지면서 그만두었습니다 한달가량 요양하다 집근처 직장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직장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지만 요즘에 너무 위축되고 힘듭니다 직장동기가 저 포함해서 5명이나 있지만 책임감이 필요한 중요한 업무는 저한테 몰려있습니다 상사가 저를 믿어주고 맡겨주시는게 감사하지만.. ( 저없는 사석에서 저한테 일을 맡기면 걱정이 안된다... 라고 얘기하셨다고 합니다) 그 기대가 저를 숨막히게 합니다 힘들어도 힘들다 얘기 못하겠습니다 요즘은 다 포기하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전에 친하게 지냈던 직장동기 1명과 서로 말하기도 싫을 정도로 사이가 틀어지게 되고 직장에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 하나 없네요 직장관계니까... 직장에서 저렇게 사이가 안좋지면 저렇게 남남처럼 지낼건데 뭐하러 터놓고 얘기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에는 얼마안됐지만 사귀던 남자친구가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최근 사이가 소원해 이별은 예상했지만 그래도 만나서 얘기할 줄 알았는데... 지인에게 얘기하니 자존심상하게 왜 먼저 얘기안했냐고 하지만 어짜피 시간문제였기 때문에 그건 상관없었지만 이렇게 쉽게 정리된다는게 서글펐습니다 만나서 얼굴 보면 어떻게 얘기를꺼내야하나.. 그렇게 쉬운건데 나만 고민했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지칩니다. 기대를 하니까 실망을 하는거라 자꾸 되뇌어봐도 사람인지라 기대하게되고 상처받습니다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쉴 것도 아니고 매일 우울해하는 내 모습도 싫습니다 괜찮냐? 는 말에 울어보신 적있나요? 전 요즘 그렇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