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뱉는말이 내게는 너무 큰 상처가 되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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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011oz
·10년 전
장난으로 뱉는말이 내게는 너무 큰 상처가 되어서 조금씩 밝아지던 삶이 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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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killingself
· 10년 전
그런 걸 트라우마라고 하죠.. 지울 수도 없고 아물지도 않을 거에요. 그러니 과거의 상처를 최대한 더 깊숙히 마음의 상자에 넣어 못질 망치질해서 꽁꽁 숨겨요. 다른 사람의 말 한 마디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요. 좋은 감정과 추억만 상자에 담겨 있다면 정말 너무 좋겠지만, 상자 한 켠에 상처가 담겨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다른 좋은 추억들을 쌓으면서 살아가세요. 간혹 상자가 비워져있는 사람도 있거든요.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병에 걸려서. 모순된 말로 들리겠지만 그런 사람들보다 당신은 그런 상처를 겪었다는 것 자체로 훨씬 축복받은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