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내가 너무 이상하다 다니던 직장퇴사하고 시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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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요새 내가 너무 이상하다 다니던 직장퇴사하고 시험준비하려고 들어오고싶지 않은 본가로 들어오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긴했었다 그런데 이게 좀 심각한건지 주위에서도 좀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봐도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 요새 다른사람 얘기에 하나도 집중이 안된다 뭘 들었는지 몰라서 영혼없는 대답만 하게된다 원래 한 쪽귀가 잘 안들려서 100%를 듣지 못했지만 80%정도는 이해하고 잘 들었었는데 혹시나 싶어 병원에서 검사받아보니 청력이 전보다 떨어진것도 아닌데 채 50%를 못듣는거 같다 그외에도 조금 전 했었던 일을 기억 못하기도하고 말이 생각대로 표현이 잘 안된다 나조차 이해 안되는 짜증이 늘었고 사람이 무섭고 밖에 나가는게 힘들어졌다 시험이 코앞인데 외워야할 것은 산더민데 책도 집중하면서 읽어지지 않고 외워지지도 않는다 쉬려고 소설책같은 쉬운책을 읽어봐도 한두페이지 읽고는 내용파악이 안되서 책을 덮는다 가족들에게 토로해봐도 짜증섞인 넌 원래그랬어 그건 니마음 속 문제잖아라는 내 짜증과 우울을 돋구는 대답만 돌아온다 정신과를 가볼까싶다가도 예전에 다녔던 병원의 기억이 좋지않아서 머뭇거리게된다 시험만으로도 지치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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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nowme
· 8년 전
다름 병원을 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약보다 상담을 주로 하는 상담센터도 있습니다. 지역마다 무료로 하는 상담센터도 있어요. 이상하다 싶을 때 차라리 초기에 확실하게 알아보고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게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하여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