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용돈말고도 돈달랄때마다 턱턱 잘 주면서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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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생은 용돈말고도 돈달랄때마다 턱턱 잘 주면서 나는 용돈갖고만 생활하는게 아니꼽나. 올려받지도 않은 용돈을 올려줬는데 왜 또 올려달라고 하냐고 하신다,,. 용돈 올려받은지가 까마득한데. 4살이나 차이나는 중학생 동생하고도 한 달 용돈이 2만원차이나는데 걔는 그거 군것질하는데 다 써버리고 놀러갈때도 돈 타 쓰는데 난 기입장 써가면서 다 용돈 안에서 해결하니까 내가 여유롭고 풍족하게 용돈받는다고 생각하시나...친구들보다도 적게받는 편이고 하고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아득바득 생활하는데 동생은 턱턱주면서 돈 들데가 많아져 만원만 올려달라고 하니까 나한텐 이제 하물며 마지막으로 올려준적이 기억도 안 나는 용돈을 한 달 전에 올려줬다고...아니라고 해도 엄마는 항상 자기기억이 맞고 내 기억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분이라 말이 통하질 않는다... 내가 걔보다 못한것도 없고 걔처럼 대들지도 않는데 그냥 내가 싫으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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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amonsugar
· 10년 전
가끔 저도 그런 생각들때가 있어요. 내가 표현하지 않아서 그런가?나도 고함을 지르고 대들어야하는가? 뭐 이런 생각이요. 벽산건설 대화하는 듯한 답답한 느낌이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매일 버텨내시고 있는 거네요. 정말 대단하고 고생하셨어요. 다른 사람보다 힘든 가족 관계 속에서 이렇게 멋지게 빛나고 있네요. 그것만 기억해요. '좋은 자식이 되어야 한다'라는 굴레에 갇혀 당신의 빛을 잃게 해서는 안된다는 걸요. 제가 해결책은 되지 못해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