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도 먹기싫고 밤엔 잠도 안오고 자도자도 졸리고 귀찮고 해야할일은 산더미인데 하지도 않고 커뮤 똥글이나 보면서 뇌빼고 있고 이렇게 개백수 쉬었음청년으로 살거면 공기아깝고 누워잇는 공간도 아깝고 식료품 물도 다 아까운데 죽기는 무서우니까 나라에서 안락사 시켜주면 좋겟더염
좀 더러운 걱정일 수 있어요 불쾌하신 분은 넘겨주세요..바닷가 지역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모래바람이 너무 불어서 입이랑 인중 눈 등등 모래가 다 붙었거든요 그래서 하수구?가 있길래 고개숙이고 침을 뱉는 순간에 바람이 갑자기 엄청 세게 불어서 그 침이 가게 입구쪽에 날라…?갔거든요ㅠㅠ 근데 그때 그쪽에 사람이 지나가고계셨는데 그분 다리에 제 침이 튀겼어요.. 어떡하죠 그때 너무 당황해서 사과도 못드리고 그냥 자리를 피했는데 이게 법적인 문제로 갈까 무섭고 두려워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좀 어린데 요즘 뭔가 내 입에 더러운게 접촉했거나 그러면 침을 꼭 뱉어야할거같고 해서(원래도 건강에 대해 걱정이 과해서 강박증이랑 건강염려증..?이 있었어요) 좀 길거리에(구석이나 사람이 없을때) 침을 뱉었었는데 너무 지금 생각해보면 민폐짓 인거같고 다른사람 입장에선 가오충처럼 보였을수도 있는데 심지어 전 여자라 뭔가 여자가 침을 길거리에 뱉는다는게 좀 더 더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거같고.. 사람들이 절 보고 했을 생각도 너무 걱정되고 불편하고 무섭고 죄송해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고 .. 도와주세요
학교든학원이든 죽고싶다왜살지 이런생각이 머릿속이서안떠나가요 오늘도그랫어요 학교는 그나마나은데 집이랑 학원에서유독심해요 근데막상 죽으면 무서울거같아서 스트레스만 쌓여요 20살되면죽어야지성인되면죽어야지 맨날 생각해요 이번에 시험을쳤는데 안 붙을거같아요 또시험이 남앗는데 어쩌죠 너무 무서워요 매일울어요 하루도 빠짐 없이 에이디애이치디인거같기도라고 우울증인거 같기도해요 어떤애가 나보다 잘하면 강박이 생겨요 내가더 잘해야해 하면서 생각해요 공부할 의지는잇는데 몸이 안따라줘요 저너무 힘든데 어쩌죠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일정이 없을때 푹 쉬지 못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죄책감 들어요 뭔갈 해야 할 것 같고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 일정이 있거나 해야할 일이 있으면 하기 싫어요.. 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할 것 같고 그렇다보니 예전엔 취미도 있고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보낸는데 요즘엔 정말 관심가는 것도 없고 즐기는 것도 없어요 무료하고 무기력해지기도 해요 그리곤 저와 비슷한 나이에 뭔갈 해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질투하고 힘들어해요 나만 기회가 없는 것 같고 나도 저정도는 한 것 같은데 나만 운이 없는것 같고 근데 그렇다고 이루고 싶은거나 하고싶은건 없어요... 뭘 해야할지
공황 약을 1년 4개월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증상이 좀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예전과 달리 요즘은 갑자기 가슴뼈 가운데 쪽이 꽈악 조이면서 공포심이 덜컥 올라왔다가 숨이 조금 막히는 증상이 5분 이내로 사라지고 그 뒤로 갑자기 미칠듯한 졸음이 몰려와요 당장 잠들 것 같을 정도로요 근데 이게 15-16시 사이에 꼭 한 번씩 나타나는데... 이게 공황이 맞나 싶어서요 스트레스로 위염도 한 번 앓았다가... 요즘 증상이 바뀌어서 또 이러니까 걱정되네요 병원을 한 번 또 가봐야하나 싶고...ㅠㅠ
요즘 스트레스 받으면 담배나 술을 찾게되고 화가 나서 누군가와 싸우고 나면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왜 싸우기 시작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머리가 멍해져요 분노 조절도 잘 안되는것 같고…홧김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특별히 죽고 싶은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에요 그냥 살기 싫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그냥 모르겠어요 이런것도 정신병인가요
2년전 부모님의 강요로 중학교를 잘못 선택해서 새학기때부터 저 빼고 다 이미 같은 학교 출신이였어요. 전 학교에서는 인기많고 모범생이였던 제가 중학교에선 매일 무시당하고 따돌림 당하고 버려지고 까이면서 점점 힘들어지고 사람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였어요. 부모님이 학업적으로 지원을 안 해주시고(애초에 잘 모르시고) 제 성적과 대인관계에 대한 관심도 없으셔서 고민을 얘기할 때마다 그만 말하라고 듣기 싫다고 말씀하셨어요. 학업적으로도 잘하는 과목도 없고 맨날 학원에서 혼나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이지만 제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이런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또한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자주 싸우셔서 물건을 던질때나 이혼얘기가 나오면 너무 무서우니까 바들바들 떨면서 숨어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부모님이 저를 부르셔서 너가 봤을때 누구 잘못이냐면서 저한테 자꾸 떠넘기시는 게 있었어요. 또 부모님은 제가 친구관계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제 걱정은 안해주시고 학교에 전화하겠다,너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문제다, 혼자 다니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말로 돌아왔어요. 또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항상 저한테 소리를 자주 지르셨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돼버린 것 같아요. 제가 울고 있을때 한번도 제대로 달래주시거나 걱정해주신 적 없었고, 오히려 웃으면서 할머니께 전화해서 영상통화로 숨어서 우는 제 모습을 보여주면서 뭐라고 좀 혼내봐라 하시거나 경멸하는 표정을 지으셨어요. 어제는 너무 힘들고 이대로 가면 진짜 자살할 것 같아서 여행을 갔는데 제가 수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여서 수영복을 안 입겠다고 하니 왜 온 거냐며 강아지랑 수영하러 온 게 아니냐면서 숙소 다 울리게 소리 지르시면서 나한테 도대체 왜 그러냐고 다시는 어디 올 생각하지도 말라고 화내시고 나가셨고 돌아오는 길에 숨이 잘 안 쉬어져서 크게 숨을 쉬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왜 자꾸 한숨이냐고 숨을 못 쉬겠으면 창문을 열면 되지 뭐하는거냐고 소리를 지르시고 어릴때는 엄마라고 부르는 것 자체로 화내시기도 하고 제가 작은 실수만 해도 집 나가라고 화내셨던 기억이 수도 없이 많아요. 또 현재 동아리에서도 차장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따돌림을 당하고 있고 선배들도 대놓고 저를 차별하시고 다른 애들을 더 챙겨주시고 매일 칭찬해주세요. 진짜 친구같았던 예전 친구들은 다들 먼 곳에 살고 다른 학교고 가끔 연락은 하지만 대치쪽 애들이라 너무 바빠서 만나질 못하고 현재 학교에서는 기댈 곳이 하나도 없어요. 또 최근들어 자기혐오가 너무 심해져서 모든 일을 다 제 탓으로 돌리게 되고 모두가 다 힘들텐데 나만 오버하는 것 같고 내 성격이 너무 이상해서 이렇게 된 것 같고 낳아준 사람도 싫어하는 날 누가 좋아해줄 수 있을까 싶고 그냥 모두에게 미안하고 저한텐 항상 혼잣말로 저를 욕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정신과 가고 싶다고도 해봤는데 그건 좀 아니라고 하셨고 제 상태를 아시고도 계속 화를 내셔요. 또 폰을 볼때만 아무 생각이 안 드니까 자꾸만 10시간씩 폰을 보게 되고 또 그러면 죄책감 들고 막 내가 또 너무 싫어지는 게 반복돼요. 삶이 너무 무기력해진 것 같아요. 자해는 몇번해봤는데 자해를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고 혐오감 들어서 잘 못 하겠어요. 그냥 사라지는 게 모두에게 나을 것 같아요. 제가 있을 자리가 아닌 것 같고 원래 정말 하고 싶었던 꿈도 나는 어차피 못하겠지 싶어서 접었어요. 진짜 이렇게 살빠엔 죽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편하게 떠나고 싶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충동적으로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기본 디폴트 값으로 매일 어떻게 죽을까 생각하게 되고 매일 눈물이 나요. 제가 화를 진짜 안 내고 다 참는 성격인데 저 자신한텐 자꾸만 화가 나요. 도와주세요
저를 알아가는 심리검사,지능검사,ADHD 검사를 하고싶은데 마인드카페에 심리검사 중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선택의 폭이 너무 많아요..
평생 꾸역꾸역 책상에 앉아 공부해 대학가고 대학 가서도 학점 챙기고 자격증 3개 이상은 기본이고 취준하면서도 공부 취업해서도 직장 내에서도 공부 그렇게 평생 하기싫은 일만 하면서 좋아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재밌는 일도 없는 채로 무기력하게 다들 사는건가요?원래 이런건가요?이런건 사람이 아니라 기계 아닌가요?그냥 지금 제가 현실을 알면서도 회피만 하면서 징징대는 거죠?다들 이렇게 사는거죠?
안녕하세요. 저는 2년반의 석사생활을 마치고 취업시장에 뛰어들게 된 취준생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 재수와 편입 실패로 인한 자존감 저하 등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버텨내는 건 자신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생활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매일 새벽 퇴근, 잦은 회식, 실험이 늦게 끝나는 날은 2-3시간 취침 후 출근.. 주말, 공휴일, 휴가와 같은 쉬는 날없이 달렸습니다. 교수님이 해주시는 코멘트들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을 정도로요.. 제 연구와 관련해서 미팅을 할 때면 교수님 뒤로 보이는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화가 나고 열받아도 교수님 앞에선 안그런척 하기위해 노력하는 것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연구관련 미팅 중 뭔가 부서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뭔가 제 마음속에서 깨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 이후 어느 순간부터 약간의 자극만 가해져도 욱하게 됩니다. 졸업을 위한 서류처리를 다 마치고 저번달부터 본가에서 가족들과 지내고 있는데 가족들도 놀랄정도로 욱하는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폭력성은 아니고 감정조절이 안돼요.. 예전엔 그냥 넘겼을 일도 화가 납니다. 매일 제가 처리할 수 있는 감정의 한계치 상황에서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요즘 현대인 중에 그정도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는데… 전에 우울증이 심해서 병원치료를 권고받았을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심각한 것 같다고 제 스스로 느껴집니다. 그땐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인생이 무채색 같아요. 웃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친구들과 대화도 하고 하는데.. 뭔가 제 마음은 재밌는 것도, 행복한 것도 없습니다. 그냥 아무 느낌이 안들어요. 예전엔 맛있는걸 먹는 것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먹는건 그냥 살기위해 먹는 느낌입니다. 그걸 보는 부모님은 맛없게 먹는다고 복 달아난다고 잔소리하시고.. 취준도 열심히 합니다. 매일 공부하고 뭔가 열심히 하는데 이렇게 살아야하나.. 웃긴 말이지만 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지루한 기분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