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내일 면접인데 또 무기력하게 앉아있네요 ㅎ 하....
거짓말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노력도 안하고, 쉽게 포기 하고 앉아 있는 사람인데,
마치 꿈을 위해서 내 인생을 바친 사람인 양 떠벌려야하는게 너무 싫고 부담스러워요.
또 생기부를 보면 한건 더럽게 많은데 왜 정작 기억하고 있는게 얼마 없는지ㅎ
내 꿈이었는데 그냥 포기해버리고 싶어요.
아니, 포기했어요.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라서 더듬더듬 말해서 그냥 저의 민낯을 드러내고 오는 시간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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