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다만 부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폭력|연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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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다만 부디 긴 이야기를 들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으셨습니다 정확히는 아버지의 음주 및 폭행과 더불어 어려운 가정형편이 어머니를 지치게했습니다 결혼한지 10년이 넘도록 아이가 안생기던 부부에게 행운인지 불행인지 저는 어머니가 마흔살이 되시던 해에 태어났습니다 사실상 아이를 포기했던 부모님에게 그리 달가운 존재는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어머니가 아버지와 결혼하시기전에 아버지에게는 전부인이낳은 아들 한명이 있었기때문에 어려운 살림살이에 늘어난 군식구로 두분의 심적부담감이 크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일까요?? 더더욱 심해진 폭력의 연속과 비명소리 결국 제가 초등학생이될때 어머니는 집을나가셨고 화살은 제게 집중됐습니다 그후부터 고등학교 입학까지 아버지와 단둘이 살았습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나날이었네요 아버지한테 애원도 해보고 엇나가도 보고 사람답게 크고싶다고 빌어도 봤는데 돌아온건 똑같은 폭력 결국엔 고등학교 입학후 도망쳐서 어머니께로 갔습니다 어머니는 새아버지와 같이 살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두분다 좋은분이셨지만 제가 바랐던 애정은 주시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다시 학교때까지 살았던, 아버지가 계신 지역으로 홀로 와서 2년동안 공부를 배우고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건 이따금씩 들었던 충동때문입니다...아버지께 다시 연락하고싶어요 애정이 필요합니다 친구의 애정 연인의 애정이 아니라 가족의 애정이 필요해요...이 공허함을 없애려면 다시 연락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이감정을 어떻게해야 없앨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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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ho1324
· 10년 전
힘내세요..아직 인생을 살은지 얼마안된 저로서는 이말밖에 드리지 못하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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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da01
· 10년 전
아버지와애증의관계이신거같네요... 아버지가주신상처보다는아버지가준애정이더커서아버지가그리우신거같아요결국에는결정을내리시겠지만 제생각은아버지에게다시연락하는건괜찮을듯싶지만아버지에게다시가는건걱정이네요...또폭행과폭언을받으시면상처가너무클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