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처럼 질질 짰다 세상 천지에 나 혼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오늘도 ***처럼 질질 짰다 세상 천지에 나 혼자만 힘든 것 마냥 그런데 속은 시원했고 나머지 야근도 할 수 있었다 이 이상한 모순적인 상황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jsc321
· 8년 전
님 멋져요 한바탕 울고 다시 현실을 피하지 않고 야근까지!!! 분명히 책임감도 강하신 분이실 거 같아요 저도 그런 사람 되고 싶네요! 힘내세요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고생많았어요 내일은 더 많이 웃는 일 있길 바라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kjsc321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려요! 마카님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