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기서 연애담을 읽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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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drussu
·8년 전
가끔 여기서 연애담을 읽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글들 이 있다. 언젠가 연애하고 결국 결혼해서 같이 살*** 것이다. 어느 한쪽이 계속 그런식이라면 분명 사람이고 감정 이 존재한다면 분명 지칠것이다. 연애는 서로하는것이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행복하고 서로 주는 것 그런것이 연애이다. 한쪽에게만 감정을 받길 원하는 애와같이 연애한다면 결혼은 물론오래연애하기는 쉽지않을것이다. 자신이 주는것도 행복할 줄 아는사람, 그런 사람을 서로 만나 서로 주는 사랑을 하길바란다ㅎㅎ 여러분들 눈에는 서로 사랑하고 주고받는 신혼부부가 예뻐보이나요 아니면 한쪽의 투정만 받아주는 신혼부부 가 예뻐보이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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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hj22
· 8년 전
맞아요. 너가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 표현하고 상대방도 고마워할줄 안다면 둘다 행복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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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love
· 8년 전
제 생각엔 다들 어느 정도 서로 사랑을 주는 그런 연애를 갈망하고 또 하고 있다 생각해요. 그런데 자신이 주는 사랑의 크기와 상대에게 받는 사랑의 크기를 비교하다보니 속이 상하거나 섭섭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힘든거 같아요. 보통 더 많은 사랑을 주는 쪽이 그렇겠죠. 그럼 그 상대방은요? 자기도 자기딴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근데 상대방은 내가 이만큼이나 사랑하는데 왜 너는 사랑을 주지 않냐라고 말한다면 역시나 섭섭하고 자기 마음이 무시되는 거 같이 느껴질 거에요. 서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게 서로 얼마나 비슷한 사랑을 줄 수 있느냐인 거 같아요.. 저는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정말 1년동안 간, 쓸개 다 빼주면서 온마음 바쳐 사랑했고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 그 사람의 사랑을 더 받고 싶어서 발버둥을 쳤던 거 같아요. 그사람은 그런 부분에서 지쳤겠죠. 완전 똑같을 순 없겠지만 사랑의 크기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오랜 연애 안정된 결혼생활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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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ussu (글쓴이)
· 8년 전
@allforlove 맞는 말이네요ㅎㅎ제 생각엔 경험상 연애하다보면 그 사랑의 크기가 맞춰지는 사람도있고 아닌 사람도있습니다 아닌 사람은 주로 주는부분에 인색한 경우가 많아요ㅎㅎ줄줄아는 사람이 그런 사랑의 크기도 맞춰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