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사람들이 저에 대해 나쁜 말을 하거나 부당한 일을 했을때, 제 의견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넘어가고 나중에 저 혼자 고통받습니다 저에게는 다 상처가 됩니다 저도 타인에게 심한말도 아니 하지마 라는 한마디라도 하고 싶습니다 근데 *** 멍청이처럼 그냥 듣고만 있거나 대답합니다 타인이 저한테 무엇가 말할때 계속 눈치가 보이고 상황이 답답합니다 왜그럴까요? 점점 제가 정신이상자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들어온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신병입니다 제가 우연히 면접을 봐서 의장대에 왔는데 사람취급도 못받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서 전출을 갈지 고민중입니다 의장대는 의장에 진심인 사람만 하는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전혀 진심이 아니고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의지가 다 꺾였습니다 남들은 다 버티라고 하는데 도저히 일어설수 없습니다....간부님도 전출 고민있으면 바로 보내줄고라고 의장은 그런곳이라고 하십니다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전출 가고 싶은 마음은 100중에 100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이 무서운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뭔가 되게 언젠가부터는 아늑해지는 느낌 너무 오래 행복 했을 때가 기억이 안나니까 행복한 게 어떤 기분인지 잘 모르겠으니까 이 우울한 상태가 더 오래 지속 되면은? 언제까지 우울할까? 이런 생각 보다는 뭔가 그냥 쭉 이렇게 살 거 같고 이게 기본치인 것 같고언젠가부터는 그냥 뭔가 오히려 행복하거나 살짝 기쁜 느낌이 들어도 너무 낯설고 너무 너무 낯서니깐 너무 오랜만이니까 뭔가 당황스럽고 이러다 다시 우울해지겠지 이런 생각이 드니까 행복 해도 그걸 제대로 즐기지 못 하니까 오히려 행복한 상황이 오는 게 너무 두렵고 그러면서도 너무 바라고바라고 바랬으면서 막상 왔을 때 제대로 즐기 지도 못하고 그런 나를 또 별로 안 좋아하게 되고 이게 계속 반복 되고 미래가 기대가 안 되고 어느 순간 부터는 행복이 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여기 여기 되게 더럽고 축축하고 벗어나고 싶고 너무 쓰레기장 같은 데 아늑해져 있는 거야 밝고 깨끗하고 그런 곳보단 여기가 더 아늑하고 뭔가 안전하게 느껴지고 익숙한 느낌나가는 방법도 모르겠는데 나가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거야 그냥 계속 계속 있는 거야 누굴 탓 하던 후회를 하던 과거로 돌아오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던 결국 선택은 다 내가 했고 내 선택의 결과 과고 그냥 난 계속 계속 여기 있어야 하나 도망칠 방법은 죽음 뿐일까 이러다가도 그냥 여기가 너무 아늑해 난 이제 잘 모르겠어
이젠 존칭도 쓰기 싫어졌어요. 좀 친해진 마을 버스기사가 가끔 버스안에 단둘이 있을때 성희롱 하는데 성적 수치심은 안느껴지고 역겹고 화가 나서 경찰서가서 경찰관님께 물어봤는데 성희롱이 맞다고 하시고 또 한분은 제가 받아들이는것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셨어요 버스 회사에 관련 상담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답이 없어요. 버스기사 정년퇴직까지 얼마 안남았데요. 5년정도? 저한테만 그러는건지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매우 친절하신 사람 이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 원장님한테도 여쭈어 볼려고해요. 사실 버스를 그 기사가 운행할때 제가 도망치듯 피해서 이용해요. 너무 화가나서 탈모가 올것같아 미용실가서 성희롱 사실은 고백안하고 기부한다고 하고 클리닉 받았어요. 정말 힘드네요.
제 얘기를 듣고 너무 의아해 하시고 ***같다고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저는 잠 자는게 두렵습니다. 자기 전에 생각을 하다가 생각이 끊어지고 무의식 상태가 되는 것이 요즘 들어 이질적이게 보이고 두려워요. 저도 제 자신이 어이가 없습니다... 근데 밤마다 좀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전남자친구랑 1년을 좀 넘게 만났습니다. 솔직히 그 중에 6개월 이상은 일주일 1번 한달에 두번씩 화내고 잠수, 여유가 없다며 잠수, 잠수,잠수 잠수 잠수 끝내 저도 지쳐서 마지막은 안잡았습니다. 3개월 후 집에 찾아와서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오더라고요. 술도 마셔서 이게 뭐하는거냐며 술 깨고 이야기해라 했습니다. 그다음 저는 아닌것같다고 이야기했고 아직 남은 상처도 있었고 신뢰가 어긋났으니까 좋아하는 맘이 있어도 아닌것같다고 솔직하게 전달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제가 계속 보는게 좀 힘든것 같다 말했더니 너가 내옆에서 불행한것같다 내가 사라질게 하고 차단을 또 당했습니다. 조금은 스스로 믿었나봐요. 혹시나 달라지지는 않았을까 하고요.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저도..여튼 그이후로 계속 화가나요. 티비보다가도 계속 화가나고 친구랑 떠들다가도 화가나요. 그 화가 그냥 단순한 화가 아니고 가서 죽여버리고싶어요. 나한테 왜그랬냐고.. 혼자 있을때 그런 생각에 잠기면 저도 다 망가뜨리고 싶어지고요.. 너무 마음이 괴롭습니다. 이렇게까지 감정은 처음이라 어쩌죠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자해를 시작했고 6학년에는 담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너무 죽고싶습니다. 정신과 약도 먹고있는데 좋아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자녀보호기능이라는 앱으로 가족이 감시를 하는것 같습니다. 보고싶은것 못보고 궁금한거 못 찾아보고 그냥 너무 지겹습니다. 친구들 눈치도보고 가족 눈치도 보고 가족이 앱으로 제가 무슨걸 찾아봤는지 무엇을 봤는지 무슨 게임을 했는지 다 압니다. 그냥 너무 지겹습니다. 원래는 32년 6월 19일에 죽을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때까지 제가 못 버틸것 같습니다. 26년 9월 16일에 죽을것입니다. 감시 받는것이 너무 지겹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살아가는데에 의미가 뭐 있나 싶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도 이젠 별 감정도 안 느껴지고요. 매일 우울해요. 저는 너무 유리멘탈에다가 울보라서 맨날 처 울기만 하고 찌질하게 이런데에 글이나 써보고 해결되는거 아무것도 없는데.. 용기도 없고 ***라서 그런가 차라리 누가 나 우울한거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티 내면 놀리고.. 언제는 그런적도 있었어요 제가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엄마한테 무기력 하다고 말 했는데 집에 아빠가 와선 절 보고 "오~ 무기력 소녀~ 무기력증 소녀~"라고 절 놀렸어요. 물론 아빠의 의도는 집의 분위기가 싸해지면 안되니까 제 힘듦을 거론해서라도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겠죠. 이해 하는데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 경험 때문에 더 제 힘듦을 말 하기 어려워졌고 더 우울해지는것 같았어요. 자해는 저도 안하는데 차라리 자해라도 할까 라는 생각을 엄청 해봤어요. 근데 하진 못했죠. 아까 말했다시피 저는 ***라서 피 보는것도 무섭고 살이 갈라지는 느낌을 상상만 해도 소름돋고 무서워서 못했어요. 자해가 싫다면 아예 자살은 어떨까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저는 ***라서 고소공포증에 아픈것도 싫고 생에 미련이 많았어요. 계단도 평소에 무서워하는 애가 어떻게 옥상에서 떨어지겠어요. 그리고 집값도 떨어질텐데 그 주변 사는 사람들한테도 민폐고요. 저는 제가 사라져도 아무일 없이 다 똑같고 평범한 일상이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울고있네요. 너무 제 자신이 찌질하고 한심해요. 사람들이 차라리 저 보고 괜찮냐고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한참 몇달은 주에 두번씩 학교를 빠져서 위클래스에 불려가기도 했는데 제 힘듦을 진실대로 말하지 못했어요. 이러는데 제가 진짜 우울한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나보다 힘든 사람 더 많은데 내가 뭘 했다고 고작 나따위가 힘들어하나 하고 자책하기도 했어요. 자해를 하지 않으면서 내가 해소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 해봤는데 고민한 방법이 머리 때리기 였어요 밖으로 보이지도 않고 아프면서 머리를 때리면 멍해지는 기분이 그나마 아주 조금 해소가 됐어요. 하지만 해소되는 속도보다 우울감이 쌓이는 속도가 더 빨랐죠. 나아지진 않고 아침에 머리 아프고 토할것 같은 기분만 계속됐어요. 병원을 가야하나 싶었는데 찾아보니 부모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저희집은 옥상이 딸려있는 복층 구조에요. 자살하기 아주 쉽죠. 4층인데 복층까지 하면 5층이고 5층높이면 딱 적당한것 같다고 생각해요. 뛰어내릴건 아니고요 경치 구경 하게요.
내가 찾고싶고 돌 아 갈 관념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게끔 도와줄사람 실제로 만나고 안아주고 얘기가 가능한사람만 누군가 있어야할거같아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많이 외롭고 힘든데 지속적으로 좀 만나줘
아버지가 최근에 몸이 안좋으셔 혼자 안좋은 선택을 하셨어요 근데 그런 우울할 때 곁에 없어드려서 그런 선택을 하신것같아요. 평소에 연락을 많이 해드렸어야 했는데 다음에 하지 뭐 하고 미뤄버린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후회스러워요 계속 이런 생각만 들어서 뭘 하다가도 항상 우울해지고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주변 사람을 떠나보낸게 처음이 아니라 더 힘들고 계속 똑같게만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나고 저 혼자 남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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