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제 여친 빼앗은 애가... 금방 사랑에 빠지는 남자...였다니...
여친의 여자사람친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고 들었내요..
그 남자 회사에서 저한테도 들이댔다고...
뭔가 멍해지더니 이별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아무렇지도 않내요...
저한텐 이게 뭔가의 충격이 었던거 같습니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3년간 진짜 부모님 선물까지...다 해드린...주변에서도 정말 잘한다고..
듣던 날 버리고... 동갑내기... 대학도 졸업안한...애(곧 복학)를 찾아가다니...
(뭐 나한테 부족한것도 있었게지만... 3년동안 싸우지도 헤어진적
도 1번도 없던 우리였기에 결혼도 생각했는데)
뭔가... 좀... 그래... 넌 나랑 인연이 정말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내요...
잘살아라 가스나야.. 이젠 해줄 말은 진짜 이게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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