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햄버거행사에 매장을 찾았다. 이미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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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롯데리아 햄버거행사에 매장을 찾았다. 이미 다 종료됐단다 나처럼 돈없고먹고싶은건 많은 발 빠른이들이 다털어갔나보다 근데 그런 사람들에게 질린건지 알바생 태도와 눈빛이 참 그랬다 말투는 짜증가득하고 눈빛은 거지쳐다보는듯 ㅡㅡ난 상처받았다 다팔렸음 그냥친절히 말해주지 기분이 확상했다 욱하고올라오는 성질에 뭘 ***같이쳐다보냐며 따지고싶었지만 갑질이네 모네 나도 서비스직하봐서 그드럽고 피곤함을 잘안다 난 매니저를 불러 그알바생 태도 지적했다 벌레보듯한 눈길이 진짜너무화난다 돈벌어먹기힘든세상이지만 그따위로할거면 서비스직 하지마라 롯데리아? 이제 내기억에 롯데리아는 ***떼리아로 바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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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han
· 8년 전
ㅜㅜ 마음 아파요.. 저두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하지만 알바생도 하루종일 바쁘게 사람들에게 시달렸을거에요.. 조금만 이해 해보세요.. 그리고 다음기회가 또 있을거예요! 마음의 상처 받지말아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