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어머니께서 항상 하신 말씀이 있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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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항상 하신 말씀이 있었다. '화를 내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주변 사람들도 같이 기분이 나빠지니까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해라' 라고 하셨더랬다. 물론 지금 생각해 보면 교육에 있어서 '배려'라는것에 나온 말이라 생각되어 그러러니 하지만.. 그 당시 나에겐 가족에 대한 배신감과 함께 감정을 억눌러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었고, 아직까지 난 편하게 운적이 없다. 그러면 어느덧 감정이라는 것이 무뎌지고 남들 다 하는 작은 스킨쉽 마저 거부감 들고, 남들 다 하는 이모티콘조차 나에겐 너무 수치스러웠다. 항상 상대에 대한 배려덕에 생각을 오래하게 되더니 대답을 빨리 못해버려 느린 사람으로 찍혀버렸고, 난 그저 순응해버렸다. 항상 말하지, 표정이 왜 그렇게 똑같냐고. 그건 아마 상대를 위함이라 우기고 싶을 정도로 표정이 없고 말도 없다. 둔하다고 해야되나..왜 얼굴에 들어나야 되는지 모르겠고...반응 없으면 무어라 하고.. 꾀나 횡설수설 적은 것 같은데...적는 것 만으로도 털리는것 같아 안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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