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든데 다 장난처럼 '그 정도는 힘든 것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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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ama0327
·10년 전
사는게 힘든데 다 장난처럼 '그 정도는 힘든 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네요. 진짜 아무도 몰라줘요. 진짜 힘든데 살기도 싫은데 죽는건 무섭도 위로받고싶어서 털어놓으면 상처를 다 비집고 잊으라고하는 사람들도 참 원망스러워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제... 정말로 아무도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부모님도 친구들도 다 다른 사람같아요. 이제 그냥 편해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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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2016
· 10년 전
힘을내요 거짓말같고 뻔한말 같겠지만 살다보면 좋은날 올거에요! 저도 겪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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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2217
· 10년 전
저도..용기내서 말하면..무시당하고 다~그래 라는말만 듣고..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내 마음 말 안해요...그냥 들어주고 힘들겠구나..이런말이 필요한것 같은데..다들 못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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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in2
· 10년 전
겪어***도 않았으면서ㅜ 얼마나 아픈지도 모르면서ㅜ나이 많다고 아는 거도 아닌거 같고 쓸데없는 말할거면 잘 들어주기라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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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
· 10년 전
남들에게 고민털어놓는걸로 위로받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공감이 필요한데 다들 공감받아본적 없으니, 어떻게 공감하는지도 모르고, 자신들의 일들로 골치아프니 얘기를 들어줄 수 없는 상태더라구요. 아님 내 얘기 듣고 조언해준다고 하는 것도 내가 원하는 얘기가 아닐 때가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저도 힘들 때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하지 않고 도움받은건데요, 힐링앱이라는게 있어오. 거기에다 외로울 때, 힘들 때, 생각이 복잡할 때, 남에게 못할 고민을 적어서 고민버리기를 하면, 그 다음 단계는나 자신에게 편지쓰기를 하는 거예요. 고민버리기에 적다보면 마음도 많이 가벼워지고, 고민하던 것도 무척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고, 답이 제 안에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렇더라요. 내게 쓴 편지는 일주일 후에 받아보게 되는데 스스로 위로가 많이 되요. 그리고 힐링명상 자기사랑앱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거 하면서 저 자신을 토닥이며 많이 울었었거든요. 님께서도 나름의 방식들로 출구를 찾으셔서,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나가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