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혼밥하고 업무적인 대화만 하고 집에 오는 편입니다. 제가 제일 막내고 위치가 알바인 것도 있고 내성적인 편에 솔직히 다들 전화하고 바빠서 대화랄 것도 못해요. 근데 엄마는 그걸 안좋게 보더라고요. 직장에서 그러면 안된다고요. 학창시절에 혼자다닌 거 때문에 그런 거 아는데 이젠 혼자가 외로울 나이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편하기도 하고요. 제가 문제일까요?
나도 좋으라고 생각은하지만 주변에 *** 인가들이 있으면 인내심 테스트 하는게 아닌가 초반에 나는 이름정도 알 때 깁자기 날 부를때 는 아무생각이 없었다 이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관심조차 없어서 그냥 아침에 보면 굳이 멀주는데 그게 한번 두번 1년 넘게 있다가 이사람이 본색을 들어낼 상황마다 내가 목격을 했어서 굳이굳이 대응하지 않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을했는데 자꾸 건들이니까 방해를 하시고 와전된 이야기를 전하시고 찔리니까 눈으로 째려보시고 없는눈으로 키도 작은데 치고가시고 자꾸 그러니까 내가 정상이 되겠습니까 미치지 그니까 처음부터 건들이지 말았어야지 수진님아 니들은 방을해주는 하녀를 좋아하시고 뭐좀 알아오라고 ***는지 자꾸 물어보시네 자식이나 좀챙기지 굳이 남에게 관심이 많으시네 긍금하면 직접오라고 하지 조용히좀 삽시다
학교에서 근무중인 학생이에요.. 원래 사람들이랑 함께하면서 쫒기는 기분도 들고 안맞아서.. 혼자 다니는걸 편해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크게 마찰 일으키지도 않고 남들만큼 하려고 하면서 제 사회적인 역할이니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려 했죠 저는 정말 남들 눈에 안띄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함께 일하는 입장이다보니.. 안면 트는 사람들도 생겼고 소소한 대화도 하게 되었죠 그런데 말을 많이 섞지 않았어도 저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일할때마다 기가 쭉쭉 빨려요.. 실수하게되면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드리고 수습해왔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실수도 잦았고 그럴때마다 조금 놀라서 죄송하다는 말을 많이 드렸거든요 그런데 그후로는 제가 찍히게 된건지.. 다른분들은 실수해도 아무말 없이 넘어가면서 제가 실수하면 죄를 지은것처럼 그러시더라구요.. 죄를 알라고 그러고, 자기를 시험하는거냐, 날 멕이는거냐.. 일 그만둘거면 빨리말해달라.. 다른분들께는 정말 깍듯이 대하시면서 저는 안그래도 곁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몸을 막 부풀리면서 빤히 바라보시며 말씀하시는데.. 다른분들에게는 전혀 보여주시지 않던 면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겁도 났어요.. 실수뿐만 아니라 대답한마디, 말 한마디.. 일상적인 대화에도 가끔은 화가나신게 보여서 이렇게까지 나에게 감정소모를 하시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람들앞에서 제가 정말 잘못을 했고, 다가거나 믿으면 안될 사람이라는듯이 공개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말씀을 많이 해두신 상황 같아서 다른분들에게 다가가기에도 스스로가 수치심이 들었어요.. 다른 상사분들도 제게 원수에게나 그렇게 행동하라는듯이 말씀해주시거나, 처음보는데도 절 의심하시기도 하시고.. 자기는 그런사람 절대 아니라며 그것도 못하는줄 아냐며 장난스레 말씀하시는분도 보셔서.. 숨어지내도 구석에 더 들어갈곳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오히려 오래 보신 분들은 제게 평범한 사람처럼 대해주시더라구요.. 일상대화하듯 소통도 지나가면서 하고 절 싫어한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같이 웃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후에 또.. 그분을 마주치면 불쾌한 일이 꼭 생겨요 제가 남들보다 실수가 조금 많은 건 맞아요 그래서 항상 집중하고 노력은 많이 해왔지만 뒤에서 제 얘기를 퍼뜨리고.. 저랑 아직 1대1로 친해지지도 않은 동료분이 절 보며 혀를 찰 만큼의 이야기가 오간 걸 떠올리면 더 사회에 나가기 싫더라구요.. 그러다 기회가 되어서 같이 대화하니까 그분이랑 평범하게 지내고.. 굳이 제가 말하고 다닌건 아니지만 sns등을 통해서 제가 혼자다니는걸 아시니까.. 그부분을 눈여겨보시는건 아닐까 싶어서 기가 더 빨려요.. 제 모든 걸 당연히 못할거라 생각하시고.. 사회적인 관계, 일 등등.. 당연한 일도 못하는 사람으로 대하시고 말씀하시는게 보여서 더욱 동료들 앞에서도 어디 한 군데 문제있는 모자란사람처럼 느껴져요 친절하게 행동해도 발을 걸어버리는 느낌이고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나는데 제가 그렇게나 미울까 싶기도 해요 제 자신이 의심스러울때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더 싫고.. 그렇게 조용히 있을때마다 눈여겨보실때 갑갑하네요.. 홀로 통쾌한 듯 웃기도 하시고.. 아님 그냥 사회성이 없나 하고 바라보시는건지 저는 상상도못할 생각을 하시는건지 알길은 없지만요..
대학교 4학년인데 어쩌다 보니 휴학하고 아주아주 작은 소규모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대표까지 합쳐서 나이대가 20대 후반일 정도로 정말 아주 작은 소규모 회사에요. 그런데 전 사회생활이 여기가 처음인데 이분들 가르치는 방식을 못 따라가겠어요. 그리고 그 회사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긴 하지만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고 이분들도 못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 솔직히 직급...? 없이 서로 투닥거리면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남초(비율 9:1) 회사이기도 해서 더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어디까지 선을 넘어도 되는 지를 전혀 모르겠어요... 총괄본부장님은 저 출근 2주차에 트림하고 방귀 뀌고 노래도 크게 부르고 의자 위에서 이상한 퍼포먼스 하고... 과장님 팀장님도 가끔 큰 소리로 노래부르고... 주임님이 과장님 궁디 때리고... 딱히 저는 신경은 안 써요!! 설명 드리는 이유는 이만큼 분위기가 좋다는 거 설명하려고요... 제가 딱딱하게 굴면 여기에 적응 못하고 친해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제가 어느정도 선을 넘어도 되는 지 모르겠고... 또 축구 얘기나 게임 얘기하면 더더욱 모르겠고... 정말 많이 어려워요... 가끔 "내가 너무 선을 넘은 말을 했나?" 싶고... 혹시 남자분들 중에서 조언 주실 분 있으실 까요...? 남초 회사에 계신 여성분 조언도... 정말 필요해요...
회사 괴로운데 관두자니 또 취준이 무섭고..집에 할말도 없고 돈도없고 난 왜이런 인간이지
직장생활을 못해요 첫직장은 일주일만에 얼굴보고 퇴사했고, 두번째 계약직은 파견회사에 전화로 통보하고 이주만에 퇴시했어요. 마지막에 실수도 너무 하고 얼굴보고 퇴사한다고 하지않았어요. 스스로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그렇게 해버려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가 조용하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성격이라 직장생활 여러곳 햇어도 정말 인정받고 친절한분들 많이 만나서 즐겁게 일햇는데 이번 새 직장은 나이도 몇살 어린 애들하고 일하다보니 참고로 제 나이는 53세입니다 소통도 잘 안되고 공감능력도 부족해요 게다가 제 기준에서 애들이 참 예의 없다고 해야하나요 좀 유별나고 별거 아닌거에도 소리도 잘 지르고 뭐든지 눈치껏 알아서 해라 그러고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 하고 ㅡ 대화로 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장에선 15년차 팀장이고 집에서는 39살 큰딸 입니다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 성격이고 주위 눈치를 많이 보며 속내를 담아두곤 합니다 직장에선 중간관리자이다보니 상사와 후배들 사이 조율 업무를 맡습니다 지금 상사가 권위적이고 통제를 심하게 하면서 후배들의 건의사항은 전혀 듣지 않는 타입입니다. 후배들과 대화가 잘 안되기에 제가 중간에서 소통을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불필요한 말은 후배들에게 전하지 않고 업무도 상당수 제가 맡아서 하려 합니다. 이렇다보니 혼자 담아두는 일이 많아지고 업무량은 늘고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선후배 모두 제가 고생하는걸 알고는 있지만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큽니다 휴직이나 퇴사 생각도 했는데 상사 한명 때문에 관두는 것은 제 인생에 큰 손실이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요즘 어머니가 자꾸만 수시로 저의 집에 찾아와 고민입니다. 음식을 해준다는 명목인데 누차 필요가 없다고 해도 무작적 찾아옵니다 본인 심심하고 외롭고 불안할 때 저를 찾습니다 제 남동생이나 아버지가 온전히 받아주지 않으니 결국 딸인 저를 찾아옵니다 저는 주중에 업무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엄마가 불쑥 찾아올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지 않지만 저는 엄마가 상처받을까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후회할테니 참자 이렇게 또 마음에 담아둡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감정 쓰레기통인 느낌입니다 가끔 이렇게 마음이 깊게 우울해질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당도 안주는 회산데 일이 바빠서 강제출근.. 친구들은 쉰다고 다 좋아하는데 저만 출근하는게 우울해미치겠어요 현타오는데 옮길 회사도 없고 세상에서 사라지고싶다ㅠ
진짜 속 시끄럽다. 진심 머만 하면 거짓 허영 바른소린 없고 내가 니들을 따라 할까 니들이 날 따라하는걸까 내가 아이스크림 들고가서 먹는거 안한다더니 갈때 들고 간단다.. 많이 하세요 많이 ***년들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