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전 같은 걸 사용했어요 2주간에 제가 빌린 금액의 두배 이상을 상환을 요구하더라구요 하루하루가 찝찝하고 추심올까 두렵고 엄마한테 또다시 제 곁에 남은 남을 유일한 사람인데 자꾸 이런 문제가 벌어지고 엄마에게 제대로 된 효도도 못하는 제가 꼴 보기가 싫고 역겹고 하루하루가 사는게 무섭습니다 죽을가봐서요 어디 털어 놓을 사람도 없어요 왜 우리 엄마는 아무죄도 없는데 괜히 저라는 아주 못난 자식을 만나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지금이면 집에서 편히 쉬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 하는건데 제가 너무 못나요…
아직 중3 남자인데 너무 돈을 막 써요. 용돈은 한달에 무한대로 받습니다. 따로 받기 껄끄러우면 중고거래로 돈을 벌어 쓰기도 하는데 요즘 지출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달만 옷에 130가까이 쓰고... 스트레스를 그런 소비로 푸는 것 같은데 빨리 고쳐야 할것 같은데 조언좀 해주세요...
자고 일어나면 몸이 피곤한건 늙으니 젊을때보다 혈액순환 느린건 당연하지. 그래도 미즈근 물 한잔 먹으면 혈액이 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건축물은 누군가가 설계하고 누군가가 짓는다고 애써주시고 아무리 내가 돈을 냈다 한들 그 기술력에는 감사한거다. 날이 추운데, 문명이란건 당연하지 않다. 여러사람과 기술노동이 유기체처럼 그렇게 모여 다가오는 가을 겨울을 잘 잘 수 있으니 고마운 일이다. 늦은 점심 먹어야지. 고민. 글쎄. 세월이 흘러가는데로 사는거지. 즐 오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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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 수도, 내가 내 미래를 볼 수도 없어서 답답하다. 그냥 지금 내 처지가 너무 싫다. 어제도 웨딩촬영 앨범 추가금 190만원 나왔는데 덜컹 결제했다. 뭐에 홀린듯 결제했다. 환불이 될까 안될까...위약금은 10프로라는데 이 스튜디오도 그럴까. 위약금만 내라 했음 좋겠다. 그게 아니라면, 심지어 알바도 안구해진다면 난 진짜 자살시도 할것같다.죽을것 같다.
저희집이 돈이 별로 없어서 돈을 엄청 아끼는데 컵라면 끓이다가 쏟았는데 손 피할 수 있었는데 아까워서 그냥 맨손으로 잡아버려서 화상입었어요 근데 내일 줄넘기 대회라 붕대를 풀어야하는데 못푼대요 ***돈이없는게잘못인가요지가좀잘키워주든가 돈때문에인생이망가진거같아요
제가 너무 멍청한 짓을 한 것 같아서 객관적으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남친과 알게 된 지 3일 정도 만에 사귀게 됐고, 사귄 지는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사실 서로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도 거의 없이 급하게 사귄 상황이에요. 제가 평소 카뱅 비상금대출을 이용하는 걸 남친도 알고 있었는데, 남친이 일요일에 데이트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다면서 5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8월 31일이 월급날이니까 월급 들어오면 바로 갚겠다고 했고요. 저는 처음에는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제가 돈을 안 빌려주니까 기분이 상했다고 했고, 한때는 “그냥 우리 사귀는 거 하지 말고 오빠 동생으로 하자”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관계가 깨질까 봐 무서운 마음도 있었고, 결국 제가 카뱅 비상금대출을 받아서 5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8월 31일 월급날 바로 갚겠다고 했는데 9월 1일이 지나도록 아직 돈을 안 보냈다는 겁니다. 돈을 보내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상환에 대해서 먼저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남친이 최근에 아파서 회사도 조퇴하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주사도 맞았다고 해서 정말 정신이 없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당장 돈을 떼먹으려고 한다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가진 돈을 빌려준 것도 아니고 남친에게 빌려주기 위해 제가 대출을 받은 상황이라서 너무 불안합니다. 특히 만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사람에게 대출까지 받아서 50만원을 빌려준 것 자체가 제가 너무 경솔했던 것 같고요. 처음 거절했을 때 남친이 서운해했다는 이유로 제가 결국 빌려준 것도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남친은 평소 만났을 때는 저한테 잘해주는 편이고, 아픈데도 데이트하러 나오거나 밥을 사주고 선물도 주는 사람이어서 처음부터 저를 이용하려고 접근한 사람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제가 궁금한 건, 1. 월급날 바로 갚겠다고 한 사람이 하루 정도 늦은 것 자체는 크게 문제 삼을 일이 아닌지 2. 만난 지 일주일 된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비용 명목으로 50만원을 빌려달라고 한 게 일반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3. 제가 처음 거절했을 때 서운함을 표현하고 결국 돈을 빌려준 상황이 정상적인 연애 관계에서 흔한 일인지 4. 앞으로 돈을 받는 것과 별개로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지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제가 선을 너무 크게 넘은 건지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알바를 여러개 하는 20대 초반 입니다. 외모에 대한 강박이 있어 근 3개월간 돈을 외모에 많이 썼습니다. 최근에 신용카드를 발급 받았는데 이번달 월급을 이미 땡겨 받아서 9월에 납부할 할부금액에 마음이 불안합니다. 사장님께 미리 얘기하면 흔쾌히 주시는 걸 알지만 감당하지 못할 돈을 흥청망청 써버린 것 같아서 자책이 됩니다. 자취를 하고 있어 월세, 관리비, 전기 수도비도 나가야 하고 휴대폰, 카드값도 내야하는데 9월에 받을 돈을 미리 받아 충동적으로 라섹 수술을 해버려서 갑자기 현타와 불안함에 잠에 들지 못해 적어봅니다.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를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려놨지만 팔리지 않을까봐 초조 합니다. 이번달 월세 납부가 빵꾸나면 어떻게 하지....카드값을 연체하면 어떻게 하지....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에 부끄러운 일이라 익명으로 남겨봅니다. 편안하게 잠에 들고 싶은데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생각이 많아져 잠도 오지 않네요
현재 연체도많고. 생활하는데외에월세로사는데 돈이벌어지지가않아서요. 신용회복중어서 잘내다가갑자기당황이어렵고힘들고해서연체도거의 6개월지사버리니 채무조정2번다하고또채무조정이않되서요. 이것어떻게 살아가야할지요? 살기보다그냥 떠나는게좋을지요? ㅠㅠ
저는 82년에 산골에서 2여 1남으로 막내로 태어난 사내입니다. 청정지역 산골에서 태어나 남들과 다르게 자연을 벗삼아 따뜻한 부모님 품에서 자란 순수한 청년입니다. 막내 사내로써 그 누구보다 사랑을 받으며 태어나고 사랑을 받았지만 제 인생을 흔들만큼 큰 사건이 유년기에 한번 청소년기에 두번 일어났습니다. 그 첫 번째는 86년 제가 4살 때 아버지의 의료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었습니다. 그 충격은 너무나 컷지만 너무나 어렸을 때 일어난 사고라 저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았지라도 딱 하나 부모님께 효도하며 착하게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 하나는 명확했던거 같습니다. 그 두 번째 사건은 10년간 이뤄진 학폭이였습니다. 저희 지역은 워낙 좁은 지역이라 한번 왕따는 소문에 소문을 타고 지속적으로 이어졌습니다. 무려 대학교 1학년때까지...부모님께 효도해야된다는 압박속에 저는 무려 10년간을 혼자 참고 견디며 부모님께는 말한마디 못하고 혼자 이 어려운 시기를 참았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사건은 97년 IMF 시절 아버지께서 삼촌에게 보증을 서서 공무원이였던 저희 가족집안이 풍지박살 났던 사건입니다. 이때 저는 고등학생였으며 저에게 너무나 큰 상처와 증오로 남아 현재까지도 삼촌을 증오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때 받은 충격으로 저는 아버지어머니께 불효한 삼촌을 원망하며 또는 사회에 원망하며 오직 돈과 성공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수능을 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현재까지 평균 노동시간 18시간씩 일을 하며 연애한번 안해보고 오직 성공과 부를 위해 앞만 달려 왔습니다. 대학교 휴학을 하고 전국을 돌며 찹쌀떡 장사를 하며 많은 메스컴을 타기도 하며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그렇게 수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경야독하며 성공을 위해 달렸지만 인생은 제가 생각했던 만큼 아름답고 순수한 세상은 아니였습니다. 열심히 성공해서 꿈을 이뤘지만 선배의 갈굼속에 2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에 만나 지인형한테 (27살 당시) 5000만원의 사기를 당하고 절망속에 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회에서 맺은 인연에게 노동을 지불했지만 3개월의 임금체불 및 제 돈까지 빌려 갚지 않은 일. 또한 지인에게 투자사기를 당하고 지인에게 돈을 빌려 주고 못 갚은 일 등등 무려 10회 이상의 사기와 배신을 당하고 빚까지 생기는 일이 허다 했습니다. 서울 회기동에 라면 장사를 할때는 지인이 투자해 준다는 명목하여 노력했지만 지분명목하에 노동착취를 당하였고 인천 효성동에 떡뽁이 장사를 할때는 동업하자는 형한테 감금 폭행 협박까지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순간 순간이 지옥같은 세상이 지겨워 연로하신 부모님 곁을 지키*** 모든 것을 포기하고 2022년 고향으로 귀향을 하였습니다. 귀향해서 그동안 모았던 전재산을 권리금을 주고 가게를 새로 얻었습니다. 저에게 행복의 기운 따위는 없는 걸까요? 이 또한 사기를 당해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습니다. 껍데기 뿐 가게를 자신가게인냥 저에게 속여 권리금장사를 하고 튀었습니다. 어떻게 세상은 이렇습니까? 주위에 성실하고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가난하며 매일 당하고 살고 억울한 일만 계속 생기고 어떻게 사람 이용하는 악인들은 이렇게 승승장구하며 잘 먹고 잘 살수가 있는걸까요? 과연 신이 있는걸까요? 신이 있다면 악인편이거나 아니면 신은 없는거겠죠. 제 인생은 이렇게 억울하고 안 좋은 일만 생길까요? 전생에 제가 죄를 많이 지은 걸까요? 이것뿐이면 다행이겠죠. 그렇게 3년을 고생해서 겨우 자리에 올랐는데 배민쿠팡 대기업의 횡포로 수수료 인상 및 배달 체제 변경등으로 월매출 6천만원하는 가게를 2025년 9월 결국 폐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폐업을 하니 세금 약 3천만원 과 퇴직금 3000여 만원으로 빚쟁이가 되어버렸습니다. 6천만원과 개인 빛 돌려막기 식으로 돈을 굴리다 보니 지금의 상황 2억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대출을 알아 보기 위해 여러군데 알아보다 결국 보이스피싱을 두 번이나 연달아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급하고 어려우니깐 똥인지 된장인지 경험해 봐야 할고 늪인지 땅인지 밟아봐야 아는 이런 시점에 가릴 겨를이 너무나 없네요. 이것뿐이겠습니까? 사기대출로 보이스피싱 경찰에 신고하니....경찰앞에서 보이스 피싱 협박전화가 오는 순간에 경찰이 “전화차단하고 기다리세요.” “2주뒤에 조사 받으러 오세요.”라고 하는 이 현실 속에 제가 과연 어떻게 견딜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버티고 힘내라라는 소리가 너무나 잔인하게 들리네요. 결국 저는 모든 희망을 잃고 성수대교에 올랐다가 자살은 실패하고 경찰에 연행되어 이렇게 부질없는 삶은 연맹하고 있습니다. 7전8기라고 했던가요?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서면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가족의 배신, 학폭의 비인간성, 선배의 갈굼, 열대번의 사기, 비양심적인 거래, 대기업의 횡포, 인간미없는 사기대출, 이렇게 열대번 쳐맞으니 이제는 제가 일어서야 하는지도 의심이 갈 따름입니다. 저는 일어서면 안되고 성공하면 아니되고 욕심의 갈망을 태워서도 아니되고 이제는 그냥 쥐 죽은 듯이 조용히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 코끼리 쇠사슬이 되어버린 현재 저의 모습에 너무나 죄책감 빠지고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냥 이러한 비인간적이고 진실성이 없는 이 삶을 너무나 포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이 삶을 포기 할 수도 없는 저의 쓸대없는 저의 효도심 때문에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제 현실입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나 원통하고 억울하고...... 아니 이제는 감정마저 사라지고 무기력해져 더이상 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의문입니다. 구원의 손길을 여럿해보고 금융도움도 여럿해보고 상담도 여럿해보고 정신과치료도 여럿해봤지만 금융치료 이외는 해결책이 없는 제 현실이 너무나 답답할 따름입니다. 오직 죽음만이 해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