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땜에 정말 미칠것 같애요 저희 부모님은 저를 늦게 낳으셔서 다른 애들 부모님에 비해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이에요 그중 일단 아버지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시험 기간땐 정말 미치겠습니다 안그래도 시험 기간이 아니여도 미치겠는데 시험기간엔 더욱 미치겠습니다 저는 시험 공부를 할때 일단 인강부터 보고 대충 뭔지 이해를 하고 외우는 편 입니다 근데 아버지는 계속 다른건 모르겠고 암기만 하라고 하십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합니다 근데 아는개 있어야 외우던가 말던가 할꺼 아닙니까? 그리고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다투시면 항상 저와 언니 동생 탓을 합니다 예를 들어 너네 땜에 이렇게 싸우는거 아니냐 하고 하;; 더 심한건 토요일마다 와이파이를 꺼두고 가는것 입니다 와이파이를 꺼두고 일하러 가십니다 저희가 폰을 너무 한다는 이유로 입니다 그래서 아침 한 9시 30분터 끄고 나가셔서 저녁 7시 넘어서 켜주십니다 그리고 다른집 애들은 집에 와이파이가 다 없다고 하시고 우리가 편하게 사는거다 라고 하십니다 그때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솔직히 말하면 이게 부모가 맞나? 싶습니다 중요한건 와이파이를 키고 폰을 충전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제가 지금 중2인데 초등학생들도 대부분 안하는걸 한다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잘때도 폰 충전하고 잠자고 하;; 정말 근데 거기에 아버지와 대화를 하시다 보면 가끔 다툼이 있지 않습니까? 저도 아버지와 다툼이 있었는데요 항상 제가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이거 되게 웃긴애네 등등 자기할 말만 하고 이야기 그만하자고 하십니다 안그러면 이야기가 끝난뒤 다시 방으로 오셔서 생각할 수록 어이가없네? 라며 오십니다 그때마다 정말 사람이 돌아버리고 근데 제가 또 반항 하면 아버지께서 더 발끈하십니다 정말 이런한 일 땜에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어머니의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어머니는 되게 청결하십니다 제방에 머리카락 한가닥이라도 있으시면 더럽다고 하십니다 물론 제가 어지럽힌건 잘못되었지만 빨리 치워 라고 하면 더 하기 싫고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 심정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어머니는 거의 1분에 1번씩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어머니끼서 치워주시는데 저 때문에 이게 지금 뭐하는 거냐 하십니다 저는 정착 해달라고 말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밥먹을때 이고 먹어라 저거먹으라는게 너무 심합니다 이처럼 부모님 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집에 들어가기가 힘들네요 정말 이것땜에 많이 울었던거 같애요 부모님은 자기들이 엄격하지 않는 가정이라고 생각하십니다 다른집은 우리보다 더 하다고 하십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 찐 웃음이 아닌 가짜 웃음만 할뿐입니다 진짜 이것 땜에 ㅈㅎ도 합니다 근대 그렇게 심한건 안합니다
알콜성치매로 병원 입ㆍ퇴원을 동생이 여러차레 했습니다 아예 말도 없고 술이 한잔 들어가야 말을 조금 합니다 문제는 씻지않고 (양치도)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많이 나서 씻지 않더라도 옷이라도 갈아 입으라고하면 폰과 담배들고 나가 전화도 받지 않고 몇시간씩 밖에 나가 있습니다 거의 매일 TV앞에 앉아 있습니다 약도 아예 안 먹고 알콜병원에 가는 걸 싫어합니다 말을 시켜도 대답도 안하고 못마땅하면 소리 지르듯이 짜증내며 말하니 말***는 것도 점차 줄어듭니다 알콜성치매로 진단받은지가 6~7년정도 됐고 나이는 57세 남자입니다 참고로 사람은 착하고 폭력성은 없고 점차 고집이 세지고 밤낮이 바껴 생활하고 있는데 잠도 3 ~ 4시간 밖에 안잡니다 저는 누나인데 직장다닐때는 일주일에 한번 동생집에 와서 집정리해줬는데 최근에는 몸이 안좋아 직장 그만두고 동생집에 있는데 제가 병이 날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곧 유산상속 받게 되면 동생은 아들과 편의점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못할것 같아요 조카도 그럴것 같다고 하더군요 동생은 이혼했고 현재 아들과 둘이 사는데 아들을 아끼는 것 같은데 아들말 잘 안들어요 아들도 아빠가 못마땅해 나가 사다가 형편이 여의치 않아 집에 들어온지 몇달 안됐습니다 (아들도 착함) 제가 딸 시집보내고 혼자인지라 끝까지 동생을 책임지려했으나 60이 넘으니 몸이 안좋고 예민해지니 자꾸 자신이 없어집니다 참고로 오빠는 장사하느라 바빠 신경 안씁니다 동생은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위 정황을 보시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기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항상 고민입니다. 아버지는 되게 고집이 쎄시고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하고, 또 자기는 모든지 할 수 있다면서 별의별것을 다 하십니다. 물론 그게 나쁘지만은 않을 때도 있지만, 가끔씩은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드센 성격때문에 제 고2 남동생과 많은 마찰이 있었고 저번 3월에 서로 멱살잡이하고 욕설에 고함까지 지르면서 한바탕 싸운 후 서로 없는사람 취급하고 제 동생은 심지어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아버지는 제 동생의 모든 지원을 끊겠다면서 고등학교 시절에 중요한 학원비와 식비를 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어머니에게 부담이 가게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동생이 학업을 어떻게든 유지시킬려고 알바를 뛰시면서 고생하시고요. 이런 상황을 아버지는 나몰라라하고 이제 자기가 살림하겠다면서 어머니의 경제적 여유까지 일부 박탈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밥을 안드신다면서 자기와 제 분량의 밥이나 반찬만 하시고 외식을 하러가도 어머니와 제 동생 빼고 저만 대리고 나가는 등 차별대우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든 중재해 볼려고 아버지에게 말도 해보고 저항도 해보고 어머니와 남동생과 대화도 해보았지만 진전된 것은 없습니다. 그와중에 몇번 실수로 집에 들어오실때 인사를 안드리거나 자기 마음에 들지않는 행동을하면 대학교 지원금을 끊어버리겠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시기도합니다. 이런 상황에 한 4개월동안 유지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버지를 볼때마다 피곤하고 어쩔땐 그냥 가출할까 생각도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는 41살입니다. 엄마한테 상처가 많아요. 그렇지만 엄마니깐 노력합니다. 엄마가 저의 안부보다 평생 외모만 말하세요. 그리고 엄마가 정해준 밥과밥찬을 안먹으면 섭섭해 하세요. 그리고 엄마는 본인이야길 하는걸 좋아하세요. 그리거 본인힘든걸 돌려서 너가 이렇게 해줘라 라고 말해요. 제가 거절하면 저를 비난하거나 비아냥 거리세요. 저는 41살이고 엄마에게 상처가 많습니다. 독립하고 싶지만 건강상 또는 정신상 문제가 많아 불안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약 3알을 먹어야 살수있습니다. 컨디션 좋으면 2알정도로도 살수있습니다. 정신과 약이 아닙니다. 건강약입니다. 그래서 제가 약을 먹는다는 사실을 숨기면 저는 일반인으로 보입니다. 약을 먹고 유지해야할 만큼 몸의 컨디션을 컨*** 하기 어렵습니다. 어머니의 화법에 상처도 많아서 우울증도 자주옵니다. 저는 다른사람에게 좋은영향을 끼쳤을때 행복합니다. 어제 독서모임에서 즐거워서 말할곳을 찾아 어머니 앞에 섰습니다. 어머니는 들어줄 분이 아니기에.. 어머니 오늘 하루 어땠냐 물어봤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시길래 알았다하고 제 말을 하려던 찰나 "언니랑 지하철에서 이런이야길 했다." "엄마 00이가 얼마나 살쪘다고? 저 사람만해?" "아니 저사람보다 더 쪘어 저 사람만해" "언니가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다. 언니가 엄청 안타까워했다." "언니는 관리하는 사람이라서 너가 살쪘다는거에 엄청 놀래더라" 가 끝이고 저는 풀이죽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마지막말을 듣고 그렇게 생각하려 애썼습니다. 너 건강걱정된다 건강챙겨라 라는 말을.. 어떻게서든 받아들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뭐라했습니다. 언니말 전달하지도 말고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도 말아라고 나는 엄마가 좋아서 온게 아니라 엄마앞에서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걸 확신받고 싶어서 엄마앞에서 웃고 이야기하는거라고 부모의 말에는 책임이 있다는걸 알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아무말이나 해서 그걸 흘려들을 줄 아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무관심하고 그 사람과 당신은 그렇게 깊은 관계가 아니여서 그런거라고. 말을 흘려들을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을 하기전에 내가 부모로써 자식에게 책임을 질수있는 언행을 하고있나, 그리고 내 자식이 싫어하는 화법을 내가 습관적이고 익숙하니까 하고 있는것 아닌가 깊이 생각해달라고. 라고 하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서 엄마 앞에있는거라고" 엉엉 울었습니다. 매순간 순간 엄마를 대하는것이 화나 짜증 분노 증오 미움이 반이상 섞여 제가 예민해지고 까칠해지는것을 알고 그리고 제가 만나는 인연과 연인들에게 피해가 가는것도 알아서 엄마를 피해도 보고 독립도 준비해보고 했지만 엄마의 무책임한 말들에 속아 저의 진심이 무너진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엄마에게 속기 싫지만 그래도 사람과의 소통이 그리워 다가가면 항상 본인중심적인 엄마를 보며 우울증에 다시 걸리곤 합니다.. 정신과 약도 먹고있지만.. 제발 본인멋대로 하면서 제가 돈벌겠다고 어마어마하게 힘든걸 평생 보시면서도 매번 하는 말씀 걱정 전달 말씀.. 살빼라.. 저는 솔직히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주변에 아무도 없겠지만 그래도.. 내가 나로써 온전히 받아들이는 삶을 가지고 싶습니다. 내가 기쁠때 기쁘고. 슬플때 슬프고 힘들때 힘들고 짜증날때 짜증날수있는 그런 눈치안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는 내 삶이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사랑스럽지 않습니다.. 나는 어제의 기쁨이 엄마에게 기회였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사람 다운 대접이 아닌 본인들 대신 일해주는 사람 인가봐요 보호와 칭찬 대신...폭언과 통제와 구박 이걸 겪는 난 단한번도 집을 보금자리로 생각한 적도 없어요 엄마가 정신지체 장애인이라 돈으로 차별 받았구요 매달 돈을 통장의 잔액보고 엄마가 주인인 통장 매달 20일 기초수급비 명목으로 140만원 찾아오면 할머니는 나에게 20만원 줘요 돈도 써본 사람이 쓰지....ㅠㅠㅠ전 그거 아껴서 밖에서 겨우 끼니 떼워요 어릴 때부터 만원- 삼만원 -오만원 - 십만원-이십만원...겨우 푼돈 수준 주면서...내가 친손자 아니니까...친손자들은 어릴 때 천만원 받고...ㅠㅠ할머니는 정서적인 학대 하면서 "안했다",말같지 않은 소리한다고 입막음 할때 분하더라고요..난 벼랑 끝에 몰린 듯한 기분이 드는데...정신지체 엄마는 날 그냥 방치하지...내가 정서적 학대를 당하던지 말던지..ㅠㅠㅠ집이 감옥이에요...할머니는 나 중학생 때부터 자기 얼마 못산다고 근데 내가 36세인 지금 까지....부모에게 존중 받는 애들이 부러웠어요...ㅠㅠㅠ외삼촌이 무언가 사오고 뭐라 해도 곱게 안보이니 가족 단체로 날 학대하나 생각이 든
망했다
제가 1년 넘게 좋아한 유튜버가 있어요 크루인데 팝업을 열었더라고요 그래서 사전예약 해서 가고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엄마가 허락을 안해줘요 저 그때만을 2주를 기다렸어요 엄마한테 장문으로 카톡도 보내보고 포스트잇도 붙여봤는데 소용없더라고요 저 정말 가고싶었는데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멍하게 있다가 집 와서 펑펑 울었어요
사촌이 부담스럽다 갑자기 전화 와서 자기 자랑을 늘어놓으면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하는 말은 모두 부정하기에 나는 가만히 듣고만 있고 그러면 나는 또 위축된다 친척이라 멀리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이런 내가 싫다
지금 내 모든 문제의 원인이 엄마의 말 때문에 그 말이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히는데 차마 엄마 때문이라고 말 못하겠어요 엄마 때문에 참고 괜히 더 싸우거나 언성 높이기 싫어서 참는건데 나 요즘 그게 안돼 참는게 힘들어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화도 나고 분노가 치밀어올라. 나를 위하는 말, 내가 걱정돼서 잘됐으면 해서 하는 말인거 아는데 근데 나는 그게 간섭같고 좀 버거워. 내가 선택 했는데 내 결정이고 내 인생인데... 후회도 내가 하는거야 제발 날 위한다고 그런 얘기들 하지마 나 힘들어 요새 우울감이나 자해 충동 너무 올라오는데 나 살고싶어. 살려줘. 답답해 팩폭 말고 공감해줘 어루어만져줘 이해..안바랄게. 그냥 내가 지금 힘들구나,아프구나 하고 생각해줘. 나 좀 살려줘
좋은 집안에 예쁘고 잘생긴 건강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밖엔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