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3 남자 키168 딱히 잘하는 건 없다 좋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자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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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나이 23 남자 키168 딱히 잘하는 건 없다 좋아하는건 컴퓨터 게임 그렇다고 마냥 내성적이어서 친구가 없고 그런건 아니지만 자신감 부족이라해야되나 그냥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다해야되나... 내 나이쯤 되서 열심히 공부하거나 자격증을 딴다거나 돈을 번다거나 하는 또래들이 보일 나이지만 잠깐 시야에 들어올 그때뿐. 이내 좋아하는 것도 없고 흥미있어 하는 것, 뭐가 되고 싶지도 않은 현재의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대학도 마냥 잘 간건 아니지만 적당히 가까운 3등급 정도의 대학교를 갔지만 여기서도 학점 3을 간신히 넘기는걸 보면 하려는 의지가 없는건지 내 머리가 나쁜건지 잘 모르겠다. 실행으로 옮기기 전 어떤 일이 있지않을까 귀찮지 않을까 지레 예상만으로 실천하지도 않는 내가 나중에 뭐가 될 수 있을까 걱정된다. 아직도 난 생각이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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