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저는 예비 중2인 여학생이고 그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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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저는 예비 중2인 여학생이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요. 초등학교 다닐 때 그림 잘 그리는 친구가 그리는 걸 보고 내가 그리고 싶은 걸 마음대로 표현할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그림 그리는걸 시작했던 것 같네요 처음엔 막 불붙어서 하루에 몇 장씩 그리고 2~3일에 걸쳐서 많이 늘길래 아무 걱정없고 마냥 좋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슬럼프인 건지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부족한 부분을 찾고 계속 그려봐도 늘지 않고 계속 늘어가고 즐겁게 그리고 있는 친구를 보며 나만 이러고 있는 게 정말 괴로워요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성적이 바닥을 길 대로 기어서 고등학교 진학하는데도 문제가 있을 것 같고 미래에 난 뭘 할지 생각하면 우울하고 머리가 아파요 부쩍 신경질이 늘다보니 가슴도 답답하고 혼자 쉬고 싶어요 나는 계속 그리고 싶은데 이해도 안 되고 하는 걸 보면 아예 시작하지 말았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너무 고민되네요 떨쳐 버리고 실력도 기르고 싶어요 그리는 족족 다 망쳐버리고 마는 건 이제 싫어요 이제 저도 즐겁게 그림 그리고 싶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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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3olb
· 10년 전
장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림은 당신이 그리고 싶을때 그리고 싶은것을 그리는거예요 즐거워서 시작한 일이 괴로워져서는 안되겠죠? 누구나 일생에 한번씩은 슬럼프가 와요 그럴때는 좌절하지말고 한번만 뒤돌아 봐주세요 '아 내가 이때까지 열심히했구나' '이만큼 끈기있게 무언가를 해보았구나' 아직 시간은 많아요 당신은 그림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 분이니까요 잘할수있을꺼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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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u
· 10년 전
저도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온 사람입니다. 잘 그리는 것에 집착하면서부터 그림의 즐거움을 잊었습니다. 어느정도 회복이 된 지금도 그림을 그리는 데에 조금 부담을 느끼고 있고요. 그래도 즐겁게 그리던 예전을 생각해보면, 슬럼프에 조급해하기보다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군요. 그리고 쉬어야지 실력이 늘 때도 있습니다. 그림을 잠시 쉰다고 해서 쌓아둔 모든 것이 무너지지는 않아요. 얼마동안 펜을 내려두고 쉬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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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041
· 10년 전
나도 글쓰기 그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