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나이에 공부중이에요 공부해야될때는 놀고 돈벌어야될때 공부하고있어요 말안듣기대회 열면 1등 후보에요 2주전에 공부한거 다시보면 새로워요 어렴풋하고 아득히 화석같아요 문제를 박차고 풀어야되는데 아직도 기초에서 긴가민가하고있어요 내머리 한계에 화가나요 화가나서 울음이 나와요 어느날은 지나치게 화가나서 문제집을 다 찢어버렸어요 찢어버리다가 제 손도 다쳤어요 공부하고 30년동안 안친했었는데 갑자기 친하척하려니 알레르기가 돋나봐요 원래 공부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공부 못하면 인생 망하나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뭐에요? 그냥 타고난건가요? 인생은 운빨이라는 말도 있다던데...그럼 키 작고 공부 못하는 사람은 뭐죠...
초등학생인데 진도를3~4년 빠르게 나가고있어요 솔직히뭐라는지도모르겟고 할때마다 왜 난 머리가 이따구일까 하면서 울어요 대학 못갈거같아요
요즘들어 내가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학생이라 시험도 많고 공부하는 분위기 인데 저 혼자 너무 뒤쳐지고 못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요즘 인간관계도 별로 안좋고 공부도 못하고 남들보다 잘하는것도 없어서 삶의 이유를 찾지 못했어요. 근데 또 죽을려고 하더라도 막상 죽지는 못하겠고요 그리고 가족 생각하면 죽을순 없겠는데 이런 자식이면 솔직히 필요 없을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머리속으로만 계획을 세워두기만 하고 실천을 하지않아요..내년에 공무원시험도 봐야하는데 또 떨어질까봐 또 실패할까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는거같아요 아까도 행정법문제랑 영어단어 몇개를 해봤는데 또 떨어지면 어떡하지?내 미래는 어떻게해야하는거지? 라는 불안감때문에 불면증도 심하고 잠도 잘못자요 하루에도 몇번씩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이런 상태에서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오랜기간 예체능 분야에 몸담고 있다가 상황이 안좋아져서 지금 26살인데 대입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부로 경영이나 마케팅과 쪽을 가고싶어서 편입 합격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어요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진 1달 남짓 된것같은데 뇌랑 몸도 적응을 못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호랑이굴에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나름 적응을 해나가고는 있는데 역시 쉽진 않네요 부모님도 몰래 우는 저를 보고 속상해하시긴 하는데 그러게 왜 남들 공부할때 공부를안했냐고 하시는데 사실 저한텐 소중한 꿈이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공부 는 못했어요 물론 결국 그 꿈을 이루진못했지만 .. 이얘기를 하면 너무슬플것같아서 지금 중요한건 이런게 어니고 공부 번아웃 이 온걸까봐 걱정이 많네요 내년 1월까지 시험이 이어지다보니 나름 장기전이기도 하고 제 멘탈이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아직 진도도 남들보다 많이 나가지 못한 상황 이라 그런것 같아요. 근데 엄마는 몇달 안남았으니 조금만 버티라고 하는데 사길 몇달 안남고 그래서 더 조급한건데요.. 제가 몸담고있던 스무살 초반-중반의 시간들 사실 정말 열심히 했었고 그렇게 집중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현재 공부도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열심히안했던 사람이 갑자기 공부를 한다고 집중이 잘될까요? 전 그때도 지금도 늘 열심히 하는사람이었고 그때는 노력이 결과로 나오지않는 환경이었기에(운이 컸기에) 제가 결과가 나오지 않은것 뿐이지 지금처럼 노력대비 아웃풋이 나올수있는 공부라는 것에선 제가 꼭 보여주고. 싶은데 그리고 다른사람들한테 증명하고싶은 마음보다 전 사실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엄마는 그러게 왜 남들 공부해서 대학갈때 공부를 안했냐고 하시는데, 사실 저희 집이 남들처럼 편하게 공부할수있는 환경자체가 아니긴 했습니다. 부모님도 어릴때 이혼하고 그냥 공부환경이랑 맞는 집이 아니에요 이것도 핑계일수 있지만 그때 10대때는 반항심이나 기타 사춘기 때문에 저도 탈선도 하고 정신도 공부에 맞는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제인생이 다 끝나고 불행하다고 생각해서 (청소년 우울증 이었던것 같아요) 공부를 못한건데… 평소 8-9시간씩 공부를했고 하루도 안쉬고 한달내내 그렇게했는데 며칠 전 크게 스트레스를 받은이후 왼쪽 뇌 편두통이랑 일어났는데 왼쪽 몸이 심하게 붓고 그런것 때문에 병원도 다니고 제가 울고 싶은것 참고 공부했더니 몸이 병나는거 같네요 열심히 하면 몸이 병나고 쉬면 쉬었음청년이라고 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한번 공부를 놓았더니 다시 돌아가기 힘듭니다. 집중도 잘 안되구요. 원래 학교 선생님들도 의대 지*** 정도로 성적 뒷받침 잘되고 예습도 잘 해나갔는데 중간에 우울증으로 잠시 쉬다보니 학업에 다시 집중하기 힘드네요. 어떻게 다시 돌아가갈까요
수치심. 강박. 불안이 제 주감정입니다 혼자 있는 게 가장 온전하다고 느끼고 남과 있으면 편하지 않습니다.. 날 싫어하고 무시하는 것 같고 낮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남에게 맞추려고 합니다 정말 고질병같아요 힘듭니다.. 수험생이라 그런지 더 잘 안되눈 것 같습니다 그냥 수험 내내 모든 관계를 끊고 사는 게 답일까요
이런제 자신이 미워요 adhd있고 해도 이거 다 핑계같이 느껴져요 앉아서 시작만해도 공부하는데 공부를좋아하는데 공부가무서워서 못하고있는제가 싫어요 이대로살고 성인이 되면 인생이 어디까지 내려박을지 알거같아서 차라리 회피하고 사라지고싶어요
왜 조별과제에서 본인이 맡은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걸까요ㅠㅠ 지금 과제가 이것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과제까지 여럿 겹쳐서 밤새 작업하고 있는 상황인데 결국 그 친구가 맡았던 부분까지 제가 맡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선생님께 편애받는 친구라 그런지, 선생님께서는 그 친구의 이름을 조별과제에서 빼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이름이 똑같이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안 그래도 과제 양이 많아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챙겨 먹어서 몸 상태도 안 좋은데, 그 친구의 몫을 제가 책임지고 해야 하나요? 이게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