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정말 욕먹으면서 힘들게 일을 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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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2년동안 정말 욕먹으면서 힘들게 일을 했습니다. 20살이라는 나이에 관리자라는 직책을 가진거 사람들한테 안좋아보일수도 있겠지만 시험보고 저도 이렇게 된건데 나이가 나보다 많아서, 점장의 여자친구라서 저를 무시했고, 자신은 그걸 모르는 듯 저를 무시하며 직장에서 일을 헀습니다. 저는 점장에게도 심한 욕을 많이들어 상당히 힘들고 지친상태였고 밤에 자려고 누우면 은행가서 ***이체를 ***고, 아침에 자고있으면 전화해서 뭐 없다고 다른 회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라 ***고.. ***고는 늘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둘이 쌍으로 이러는 저는 이러면 안되지만 도망을 쳤습니다. 매장 사람들한테도 점장, 매니저, 그 여자한테도 미안했고 한달 좀 넘어서 찾아가 사과를 했습니다. 울면서 저의 진심을 말했고 그때는 저를 이해한 듯 싶엇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의 부탁으로 2달만에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일하기로 했는데.. 못들을 걸 들었습니다. 그 점장의 여자친구와 점장, 그리고 저와 친하다고 생각한 남자분과 신입들 앞에서 왜오는지 모르겠다, 무슨 낯짝으로 오느냐고. 말을 헀답니다.. 저는 그래도 손편지와 사과를 준비했는데... 모든 것이 부질없이 느껴집니다. 대표님이 고용한건데 어쩌겠냐고 이러는데.. 2년이란 시간이 그들한테는 그냥 일하는 노예로만 보였나봅니다.. 내일 너무 걱정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그런 곳에서 일을 다시 하는거..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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