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하거나 수학여행 같은 단체활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소외감|수학여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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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sy121
·10년 전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하거나 수학여행 같은 단체활동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같이 친구없는 애들은 소외감을 많이 느끼고 그런 상황이 끔찍하게 싫은데요. 대체 그런걸 왜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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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121 (글쓴이)
· 10년 전
@!f72d70cfb2197a4570f 아니에요.그런 생각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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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tea
· 10년 전
학교는 단체 생활, 사회 생활을 배우는 곳이라서 그래요. 앞으로 먹고 사는데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게 필요하지 않다면 힘들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수학여행 안가면 그만이고 누군가 뭐라 하면 남이랑 낯선 곳에서 몇날 며칠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 하면 되고. 체육대회니 학교 이벤트니 다 구석에서 책이나 소일거리 좀 하다 시간 때우면 될 일이죠. 뭐.. 나중에 내성적이고 단체 활동을 힘들어한다는 평을 받겠지만 그래도 상관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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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121 (글쓴이)
· 10년 전
@herbtea 그러네요.그런데 애들 시선이 가장 괴로워서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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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tea
· 10년 전
아..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친해지고 싶었는데 잘 안됐던건가요. 그러면 힘들죠. 같이 어울리고 싶었는데 안됐으니까요. 대학가면 더 심해질텐데... 취미 맞는 친구가 그래도 한둘 있기 마련인데 운이 나빴네요. 대학은 좋아하거나 흥미있는 과로 갈테니까 아마 말이 통하겠죠. 취미나 먹을거리같이 가벼운 공통사로 대화할수 있다면 동갑 친구들하고는 얼마든지 친해질수 있을거예요. 이번 해는 재수가 없었다는걸로 하고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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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121 (글쓴이)
· 10년 전
@herbtea 매년 친구 고민을 하게되서요.그래도 조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