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먹으면 남자랑 싸워요. 저는 여잔데말이죠. 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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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술만먹으면 남자랑 싸워요. 저는 여잔데말이죠. 왜 술만먹으면 남자가 짜증이나고 예민하게반응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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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kino
· 8년 전
남친이랑 싸우시는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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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rakino 아니요..모르는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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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flavor
· 8년 전
남자에게 상처가 있나요? 물른 전 무의식세계에 있는 상처를 말한거에요... 사실 상처는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고 우린 이것을 꽁꽁 싸매고 있거든요. 의식이 무의식을 가리고 있다가.. 알콜이 들어가고 의식이 약해질때 무의식이 튀어니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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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mintflavor 잘모르겟어요..이걸 어떻게고치죠..계속 더 심해져요 별것도아닌거에 시비붙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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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flavor
· 8년 전
저도 잘 모르지만요.. 제 능력것 써볼게요. ㅎ 사람은 감정이 있는 동물이잖아요? 물론 동물도 감정이 있지만요. 이 감정이란게 사람마다 다른데 그이유가 환경적 이유가 큰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환경을 겪으면서 그안에서 내가 겪는 감정은 나이가 들수록 쌓여가요. 그런데 이런 삶에서 반복되는 감정이 쌓이면.. 사람은 이 감정을 사실로 인식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그런 감정을 일으키는 상황이나 행동 사건을 만나게 되면 그 감정이 올라와서 상대는 의도없이 한 행동이어도 나의 감정은 그런 과거의 경험과 비슷하다 보니깐 사실로 판단 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알코올에 취한 상태는 의식이 약해지다보니 감정적 영향을 더 받게 되다보니... 더 쉽게 술에 취해선 어떤 남성에게 시비를 붙이는 거라고 생각 해봤어요. 예시를 들어 어릴적부터 가족들이 나를 무시하고 보는 시선이 쓰레기 보는 시선이었다고 누꼈고 그런게 하루 이틀 한달 일년 20년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면.. 이사람은 다른 누군가가 그런 가족들이 나에게 한 행동과 비슷한 모습으로 행했다면 어떨까요? 그런 가족들의 행동에서 모멸감을 느끼고 살아왔다면.. 다른이의 비슷한 행동에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것처럼.. 글쓴이도 유독 남자에게 시비를 붙인다면 그 붙이는 이유가 있을 거란 추측이에요. 무의식이란게 의식적으로 나는 밥을먹고 있다 나는 졸리다 느낄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우리는 사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거죠.. 저는 그래서 제 자신과의 대화를 하거든요... 저를 알기 위해서요... 가끔 왜 뭔가 막 했는데.. 누군가 왜 그랬어? 라고 묻는다면... 글세.. 왜 그랬을까.. 하고 왠지 하고 싶었어. 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전 그걸 무의식의 제가 시킨 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제가 인지 못하는 내안의 나가 감정대로 시킨 거요... 님도 그런 일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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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flavor
· 8년 전
그래서 그런 무의식을 스스로 달래주고 굳어진 감정을 풀어주면서 생각 전환을 시켜주는거죠... 그런 감정들은 내가 못나서 세상이 나에게 보여준 모습이 아니었을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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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mintflavor 들어보니맞는말같아요..그냥 처다보는거일텐데 쓰레기로보는거처럼느껴지고 .. 제욕을하는것만같고.. 저를 안다고얘기하면 그런가보다하면되는데 뭘안다고아는척이냐고 그렇게도싸워요..요즘은 술먹으면 기억이 하나도안나요 집은어떻게왓고 무슨일이있엇는지도 무서워요 이런제가. 잘될일도 술만먹으면 다 망처요. 그래서 잘되가던 이성과도 끝이낫어요 술먹고 쓰레기짓해서..저는 술쓰레기에요 주변에서는 이제 싸워도 안말려요 말리면 일이더커질걸아니까 말리는사람이랑도싸워버리거든요..힘들어요 왜이렇게됫을까 자책하고 제자신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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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flavor
· 8년 전
괜찮아요. 님은 쓰레기가 아니에요. 저희 아***가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어요. 모르는건 이상한게 아니다. 창피한것도 아니다.. 알려고 노력하고 바뀌려 노력하면 그런 행동 자체가 너를 말하는 거라고요. 물론 제말이 100% 맞는건 아닐 수 있어요. 그렇지만 글쓴이는 한가지를 맛본겁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요.. 그래서 님은 쓰레기 같은게 아니에요.. 가끔 그런 무의식 적인 행동이 나오려 할 때 환기를 시켜봐요.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옳은 것일까?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사실일까? 하고요.. 무엇보다 나자신하고의 대화를 하는 거에요. 예시로 슬기야 넌 그때 왜 그런 행동을 했어? 음.. 그때 상황이 이랬는데 난 이런 감정이 들었어... 그럼 이런 감정이 든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하고 생각 을 해보는 거에요. ㅎ 저는 그런 일을 가끔 해요.. 저는 그래서 술도 안마셔요..ㅎ 안마신지 9개월은 되가는거 같아요. 저도 술에 거하게 취하면 제 감정을 주체 하지 못 한 적이 있어서요 ㅎㅎ 그래서 안마셔요 ㅎㅎ 하지만 어찌 되었던 님은 쓰레기가 아니에요.. 그게 제 글의 결론이에요. 님은 결국 창피함도 이겨 낼 수 있을 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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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pi
· 8년 전
술을 끊어요;; 술버릇중에 제일 안좋은게 남한테 시비걸고 싸우는거예요. 얼마나 위험한 일이라구요..그게 남자라는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습니다.시비걸고 싸움을 한다는게 중요하죠. 술버릇이 나쁘다면 취할때까지 안마셔야죠. 기억도 끊기고 잘될일도 망치고 술버릇이 나쁘면 술을 끊어요. 알콜의존증이 아닌이상 마시지 마세요.평소엔 천사같다가 술만 마시면 마누라 때리는 남편의 처방전은 술을 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