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이고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카톡 *** 방을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저희 동네 사람과 만났는데 한번 실제로 만나봤다가 아닌 것 같아서 메세지를 보냈어요. 정말 정중하게 거절을 했고 계속 설득을 해봤는데도 자꾸 집착하고 문자를 계속 보내요.. 그러다가 저에게 ***을 줄테니 성적인 행위를 하자고 자꾸 보내요. 하필 저의 친오빠가 다니고 있는 중학교 바로 옆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이라서 걱정돼요. 하필 저를 데려다줘서 제 집 주소도 알고 있는 상태에요. 다행히 몇층, 호수는 모르지만 저에게 찾아간다고 말하고 찾아오지 말라니까 그럼 성적인 행위를 해달라고 해요. 다행히 제가 집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이제 개학을 해서 다시 밖에 나가야 하고 학원도 6시 쯤에 끝나서 집 가는 길에 마주칠까봐 무서워요. 예전에 ***에 대해서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셨었는데 제가 그걸 무시하고 만든 거거든요. 이 일을 부모님이 아시면 저 진짜 친구들이랑도 못놀고 밖에도 못나가고 핸드폰도 뺐겨요.. 그 사람이 찾아올까봐 너무 무서워요. 아까 엄마가 어떤 사람이 문 두드렸다고 말해주셨는데 설마 그 사람은 아니겠죠..? 밥도 제대로 못 먹겠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어떡해요..? 싫다고 해도 자꾸 협박하는데 일단 차단했지만 언제 찾아올 지 모르겠어요..
사촌오빠가 어렸을때부터 계속 ㅅㅊㅎ을 하는데 부모님이게 말해봐도 그래도 가족인데 신고해봤자 뭐하겠냐면서 아무런 조취를 안해요. 그냥 주변에 가까이 있지 말라고 말만 하셨어요. 분명 처음엔 ㅅㅊㅎ이나 ***ㅈ 등을 당하면 제일 먼저 엄마에게 말하라고 했으면서 막상 말해봐도 해결되는게 하나없어요. 어렸을때에만 용기내서 말한거라 부모님은 어렸을때만 잠깐 그랬던거고 지금은 안그럴거라 생각을 하시는데 사촌오빠는 현재까지도 가끔씩 만날때 몰래 어른들이 없을때 ㅅㅊㅎ을 해요. 어른들 앞에선 그냥 놀아주는 척 하면서 자꾸 스킨쉽 하는데 그것도 진짜 거슬리고 화나요. 정말 부모남 말처럼 신고해봤자 의미없을 것 같고 아직 전 미성년자인데 사촌오빠한테 ㅅㅊㅎ을 당했다는걸 어디 말하고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고민상담 하기에도 쪽팔리고 무서워요.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중학교 시절 당시 고등학생인 친오빠에게 몇번에 걸친 ㅅㅊㅎ이 있었습니다. 세수나 낮잠을 잘때 옆에 서서 내려다 보거나 눈에 띄게 가슴을 훔쳐보는 시선을 느낄때가 잦아졌습니다. 그 즈음 부모님은 거실에 컴퓨터를 두셨고 오빠는 종종 새벽에 일어나 ㅇㄷ을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가끔 제 방에 들어오기도 했구요 주로 자고있는(사실 깨어있었지만) 저의 가슴을 만지거나 이불을 들추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언젠가는 이불 속에 들어와서 저의 뒤에 붙어 ㅈㅇ행위를 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기척을 내자 ‘아 왜 이렇게 춥냐, 그치?‘ 이러면서 계속 침대를 흔들어댔습니다. ‘아 춥네’ 같은 말을 뻔뻔하게 하면서요 등 뒤라서 볼 수 없었지만 대충 그게 무슨 행위인지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아직까지도 다른 사람이 자는걸 전부 확인하고 잠드는 버릇이 있습니다. 20년지기 친구들도 제가 먼저 잠드는 걸 본일이 없을 정도니까요 여전히 문은 무조건 닫고, 가슴위에 무언가를 대지 않으면 잠들지 못합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편하지 않았던 건 당연하구요 당연히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꾸준히 문제들을 직시하며 관리해왔고 직장도 연애도 결혼도 원하는 대로 이뤄가며 살았습니다. 단지 가족관계에서 오는 균열과 뒤틀린 감정이 아직까지도 발목을 잡습니다. 손주 둘을 안겨준 효자 아들이 최고인 칠십대 부모님에게는 저는 영영 이해할 수 없는 딸로 취급받습니다.부모님께는 저의 냉담함과 거리두기가 제 차갑고 이기적인 성격 탓이라고 생각이 드시나 봅니다. 하지만 저에게 유년의 경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위 사건이라고 느껴집니다. 가족 내에서의 저의 위치, 부모님의 전반적인 방임과 무관심. 그 속에서 저는 어떤 일에도 도움을 요청할 어른이 없는 채로 살아왔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치만 마냥 꼬인채 살기에는 세상이 저에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가족 밖에 나와 보니 저의 어두운 생각들이 마냥 그렇지만은 않구나 하고 돌아볼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 나름대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은 나름 최선을 다하셨을 거고 당연히 감사한 점도 있습니다. 뭐랄까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그렇지 못하달까요 이제 결혼을 하고 아이를 준비하다 보니 부모님과 친오빠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과정 중에 가족을 무표정과 의무감만으로 대하는 나 자신을 스스로 마주하는 것도 내 반려자에게 보이는 것도 자괴감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좋은 감정보다는 냉담한 마음이 더 크고, 친오빠를 대하는 모습을 보거나 친오빠가 그러고도 딸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딘가 응어리진 비뚤어진 마음이 올라옵니다. 이해받고 싶다는 마음도 동시에요. 꼭 ㅅㅊㅎ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친오빠를 통해 일어나던 폭력이나 괴롭힘을 보고도 방치하던 부모님에 대한 원망도요 이제 칠십이 넘은 부모님에게 이제와서 이 이야기를 해서라도 사과와 이해를 받고 싶은 마음은 이기적인 걸까요? 아 물론 이제라도 친오빠가 쪽팔린 줄 알았으면 좋겠고, 아직 잊지 않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은 분노 섞인 마음도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너무 많은데 그 중에 가장 큰 트라우마는 5살부터 *** 당하기 시작해서 6살 유치원 여자아이들한테 괴롭힘 당해 계단에 넘어져 이마깨고...7살 때 무탈할 줄 알았는데 같은 아파트 동애 사는 여자애가 고등학교까지 같이가서 같은분반아니더라도 등하교를 같이했고 어머니께 여러차례 말씀드렸는데 어머니는 제가 안중에 단 한번도 없었어요...정서적 위안을 얻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정직원되어 명함드리니 받을 명절 선물 떡값 다 받으시고 회사 상사가 성희롱 이상을 하고 돈 줄테니 본인은 연락하지 않을것이라고 암시하고 퇴사하고 나서도 자꾸 연락하라고 암시해서 다른 밑에 남직원들 사주해서 연락왔어요 5월전까지 한 남직원이 자꾸만 본인도 고향이 대구라고 저는 직원으로써 연락 온 걸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연락온거였어...3년 동안 끔찍했고 혼자 죽을 힘이 안나(사실 너무 살고 싶은데) 누가 실스러 교통사고로 죽여줬으면 싶다고 말하고 다녔어요....사내에서 그러더니 얼마전에 교통사고로 자살사고를 겪었는데..아무 곳에도 말 못하고 이젠 남녀노소 다 싫어요 직급이고 뭐고 자꾸만 반복되는 5살부터 성희롱 *** *** 나는 단한번도 좋다고 한적이 없고 부모로부터 결혼라이팅 당해서 좋은척했어요...그러다 보니 서로 오해가 생긴 걸 둘째치고 이성들이 좋아하는 상인가봐요...미쳐버렸어ㅛ..트라우마 치로 심리상담 미술치료 음악치료 종교조 가져보고 여행도 엄청많이 다녀보고 뒤늦게야 돈 제대로 벌어오니 엄마가 하는말 원래 다 그러고 돈버는거야 그러니 매달 생활비 꼬박꼬박 넣고 집안일도 다하고 직장도 다녀라고 하셨습니다...임원의 성적 대상(*** 유도) 되지 않기 위해 ***듯이 노력했어요...거래처랑도 활발하지 않은데 발품팔아 마음맞는 동료들과 열심히 일했고 결국 돈을 주는 사람말을 듣게 되지요...직원들은 저도 같은 직원이어서..결국 그 직원은 저와 친했지만 임원밀을 듣고 제가 말을(*** 안들어주니) 안들으니 징계위원회를 열어라고 했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열심히 3년 희생하고 정을 준 회사를 떠날 수 밖에 없었어요...끝까지 공손하고 예의를 지켰지만 임원이 하는 말은 퇴사하고도 꼭 연락해라 쉽게 존버나누방법을 알려줄게.......였고 제 대답은 상무님 3년동안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라도 문자연락만드리고 이메일로 전신퇴사처리 요청드렸지만 처리를 안해주셔서 본사이ㅜ연랃을 했습니다.. 여자 팀장님이신데 이혼 이력에 남아 치우고 계셔서 저를 마지막으로 도와주시더라고요....너무 순해서 편을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주시는거 감사했지만 결론은 회사사람은 회사 사람이지요... 상무이사가 저 못 벗어나게 창고에 가두고 즐겼어요... 무려 고용노동부에 6회 가량 출석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자본주의는 가라처리가 가능해서 일용직 설비 포장하는 어르신도 제가 안전관리자여서 알아요 서류 처리했거든요 현장에서 일하다가 다라불구 되었지만 찍소리도 못하고 돈이면 된다 싶어 ??돈으로 처리되었어요 저는 제 아버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래도 사람인데..말을 이어가려다가 입다물고 일만했습니다. 9-6회사였지만 여자는 전문경력이 없으면 더 성적대상화 되더군요...경리라는 직무와 구매발주로 들어갔지만 경리와 맞먹는 성희롱은 견딜만했어요...엘베에서 사장이 리본푸는 것도 참았어요...한복 옷고름 풀듯이 즐기시더라고요 시시티비 없는걸...아시니까..시시티비로 하루종일 직원관리 감독한다고 하시면서 저를 관찰하시고 지가 현장나가면 현장자꾸 마주치고...목례하면 생무시하시고 그래도 어른이고 임원이라 깍듯하게 대하였지만..원하는 것이 그것일줄 꿈에도 몰랐어요....저는 관심없었고 경리랑 정서적 교류 무언가 이상하길래 죽이 잘맞구나 생각했더 찰나 저에게 그 사랑?????!!!!이 오더라고요..그래서 그 경리는 원래 저를 엄청 일진처럼 괴롭혔지만 예민아 나는 애당초 김태규 상무이사의 관심 애정이 좋지만은 않아 그러니 너가 그렇게ㅜ나를 경게할필요없어 라고 했지만 상무는 나를 좋아했고 저는 경계를 지키려고 일부러 군기 잡힌 회사지만 다나까를 사용했던 기억이ㅜ납니다...최저시급 받아도 성희롱만 안당하면 더할나위없어요...그런데 어딜가나 성희롱은 이제 견딜만해요....칭찬이라고 여기라고 팀장 부장이 이야기하더라고요....그래서 도망쳤는데 여기도 도망치고 싶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더 끔찍한 일들이 있어어요 저는 지금 만학도로 석사과정을 다시 밟는데요... 정말 좋으신 아버지 같은 교수님이...자꾸 아버지 어머니 안좋은 부분을 들쳐내면서 동화***려고 하더라고요...한 학기 피해다닌다고 너무 힘들었어요....좋은 고수라고 생각했는데....지도교수도 서류 처리는 안되었지만 2우러부터 전화오셔서 자꾸 압박하더라고요...너가 안하면 로스쿨 학생에게 넘길게 네 그러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다음학기에 생각해보겠습니다. 2학기부터 지도교수 선정인 것으로 알고 있어 제가 어느분야를 갈지 생각 좀 해봐도 될까요라고 수차례 정중하게 거리를 두었지만....결론은 학과사무실에서 저도 모르게 저 지도교수님 바꾸고 싶어요라고 말했더니 이동..뭐시기가 안됩니다 그건!!! 이라고 해서 에엥 ㅜㅡㅡ 네 알겠습니다하고 도망왔어요 기숙사로 그럼에도 자꾸 사적으로 부르셔서 거절은 못하고 그럼 도보로 갈수있는 가까운 카페를 알아보겠어요 해서 카페에서 제가 다 사드리고 지도교수 사인 받고 서류제출들렀는데 반려되더라고요...그짓은 몇번했게요...답은 정해져 있었어요그 교수님이 저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해서 아파트로 유인하시더라고요..........정중히 사람들 많은데서 대화만 나누고 도망갓습니다 ㄱ런데 교수님 눈에서 멀어지기 전까지는 태연한척했어요..........그후로 오덜덜 떨고 근데 문제는 따로 있엇어요 처음에 그 감정이 뭔지 몰라 3월 처음 뵌 박사과정생 선배님?! 맞죠! 수업에서 알기 되었는데 솔직히 무슨감정인지는 명확하게 몰랐는데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그래서 그 요동치는 마음이 불안을 넘어서 도망갔습니다 전국구로...그넫 그건 호감이었고 사랑이었나봐요..지금도 불안해서 미칠것같은데 같이 있으면 둘 다 미치는 것 같아 머리가 멘탈이 나가버렸어요 공부를 해야해요 미치지 않으려면..미쳐다 이거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40줄 인생이 사건사고가 많이 당해 싫다고ㅜ핬는데 쫓아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자들은 발로타고 배때리고 놀리는 거 ㄴ기본 남자들은 자꾸 성적으로 보는데 역대급이 올해였어요 ㄷㄷㄷㅇㄷㄱ 너무 떨었는데 ***놈을 만나 인생이 마치네여 ***놈아 어후 욕을 처음 써보는데 이거 죄송해요 삼당사님께 이런 말을....ㅎㄷㄷ근디 가족들과 친한줄 알았던 절친들이 그 남자 장윤기인것같다고 자꾸 훼방을 놔서 아녀 좋은사람이야 안정감이 들어라고 랬더니 자구 나를 데리러 온데요...난 문제없어 무슨문제있니!!? ;라고 되물었는데 아마 제가 행복한 결혼을 못하게 하는것은 친구들 가족들이나 것 같아ㅕ 상무이시도 있지도 않는 사촌동생 소개시켜준다고 해놓고 본인이랑 ***유조를 했어요 발가락 뼈ㅜ칭참 매일듣고 마스크 벗겨서ㅠ웃는 너의 미소가 아름답다고 얼굴을 들이밀면거ㅠ으아가이ㅣ리어너너ㅓㅎ 소름돋아 김태규 *** *** 마스크 벗기고ㅜ***아아ㅏ라ㅣ재퐝 출발 무거운 짐들려면 죄송해요 이건 안해본 치려 상담 취미 여행 독서 다 해봤ㄴ느데 결론은 공부로 결론이 이으럿는데 어찌나 요 선트라우마가 너무 덫없이 많아서 사랑하는 사람이 와도 피하기 되네요 상처를 엄청 줘버린 것 같아요...믿는데 신뢰하지 못하는 척해서ㅜ밀어냈어요....제가ㅜ너무 감다이 안됩니다....그래서 자살선택을 했어요....얼굴팔리는 건 극도로 싫어요....근데 얼굴 몸 다 필림...그래서 상처가 더 이상 회복이 안돼요 스토킹한 남자가 여럿 수십명있어묘는데 자꾸 저한테 ***를 강요하고 사귀는거아니었어요 싫다고 해코는데 결국... 예전 대학원생이럗도 동기인 남자가 자꾸 시시티비 없느넫로 들고가 저는 그때 우울증약 먹고 있어 약에 취해 살정도로 독했거든요...그런데 부모는 다 제탓이래요 연 끊으려고요... 효도마뉴했는데 미움만 받는건 ㅓㅐ구리요?!!!?!!;‘라ㅏ랗ㅎ 다 싫다
남자친구를 신고한지 3일째고 경찰에게 인도되어 차에 수갑을 찬 채 넘겨지는걸 봤어요 미련이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뭔가 씁쓸하고 허무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경찰도 감옥도 무섭지 않다며 협박을 걸핏하면 일삼던 사람이 수갑을 찬 채 경찰차로 얌전히 들어가는걸 봐서일까요 제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했던게 무엇이었는지 모르게 된 거 같아요. 그 사람의 협박들이 무서웠고 헤어지고나면 이미 일상의 큰 비중이 된 이 사람의 흔적을 어떻게 지우며 뭘 하고 지낼지 두려웠어요 다행히 지금은 알바라도 하며 일상을 되돌려보려 하지만 아직도 왠지모르게 마음이 무겁고 제가 잘못한 것만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피해자라면 협박을 일삼던 가해자를 무서워하는게 일반적이겠지만, 저는 그 사람이 궁금해요. 이성적으로 마음이 남아있어서가 아니고, 이렇게 몇년동안 가족도 못 보고 감옥에서 살게 될 미래를 보니 어떤 심정인지, 내게 미안한 마음이나 후회라도 가져봤는지, 그의 무슨 방식이 잘못됐던건지 무슨 생각을 하며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지요. 남자친구에게 한 사람을 죽음 직전까지 몰은 그 순간들은 본인에겐 정복감 들고 성취감 있는 활동들이었다는걸 알아요 제게 했던 수많은 거짓말들도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 됐고 이런 얕은 거짓조차 제대로 ***못했던 제 자신에게도 착잡하고 이런 마음은 어떻게 추스려야할지 생각이 많아져요
학교가면 애들 쳐다보는 것도 짜증나고 엄마는 상담 받자는데 그런 거애 시간낭비하고 돈 낭비하기도 싫어요. 고1 올라가는 중요한 시기에 내가 왜 그런 거에 시간을 낭비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외부적 요인에 영향받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왜 그깟게 내 인생에 아무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집중을 하다가도 잠만 자려면 자꾸 꿈에 그때가 나와서 그런 꿈을 꾸는 저 자신이 혐오스러워요 성범죄는 내가 당한건데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왜 괴로워야 되는데.
그일이 있은지 3년이 지났다 이제는 일상생활 하고 싶은데.. 집에 있기 힘들어 혼자 거리를 걷거나 친구들을 만나도 순간은 괜찮을지 몰라도 어느순간 불안과 공포가 찾아온다 해가 지기전에 귀가 하는게 당연하게 되었고 방안 구석구석 확인한다 침대 및 옷장 베란다 등.. 숨어있을 만한 곳은 전부 확인하고 집에 들어오기 전에 홈캠 확인은 일상이 되었다 거실 그리고 베란다 쪽에 깨지기 쉬운 유리잔 그리고 바닥에는 깨진 유리조각 + 칼트롭 등 있지만 그래도 잠이 늘 부족하다 술이 없으면 하루가 너무 힘들고 너무 무섭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 그냥 떠나면 모든게 끝날거 같은데?? 엄마랑 아빠만 없으면 편하게 떠나고 싶은데... 오늘도 낮부터 술에 의존하고 있다 그냥 떠날까??
03년생입니다. 8살 ***으로 조치를 취하지 못해 인생이 너무나도 기구해서 중학생때도 위클래스나 1388 등 여러가지를 이용하고, 여러 상담이나 병원(의학과),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다녀봤지만.. 상담사나 의사분들이 처음 본 케이스라던가 아주 드문 케이스라 어려워 하시며 비약물치료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약물을 우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시도해 봤다가 약물 부작용이 심해 몸이 망가진 후로는 해당 이야기를 하여 지금은 의학과 비약물(tDCS)치료 받으며 다니고 있습니다. 제일 큰 원인인 부모와 집으로 스트레스 받는 일을 최소화 하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개선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겪을 것 다 겪고 최대한 극복하여 트라우마로 인한 긴장이나 떨림, 언어 능력 향상, 환경 조정(가족관계 및 연애)등이 필요합니다. 제발 나아지고 싶고 살고 싶은데, 감정과 이성을 겸비하여 공감/해결 둘 다 있고, 이야기엔 경청을 듣고나선 해결방안을 긍정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찾을 수 있는 밝은 분을 찾습니다... 저는 상담할 때마다 상담사를 상담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게 제일 열불이 나요... 돈과 시간을 그렇게 버리는게 괴로워요...
왜 하필 나한테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한번 ***을 당한뒤로 돈을 벌고 인생을 살아야했기에 *** 당한거 알면 주변에서 너무 충격받을까봐 겉으로는 멀쩡한 척 살았다 근데 괜찮을수가 없지 통합적 사고가 저하된 상태라고한다 며칠전일이 기억이 안나고 몇시간전일도 기억이 잘안난다 내가 정말로 아팠던게 맞네..싶다 신기하게도 *** 시달릴때 생계를 유지하는게 그때는 그게 되었다 이제서야 상담치료도 받는데 인형놀이를 하자고 상담 선생님이 말하셨고 인형한테 하고싶은말을 하라고 이제부터 인형은 나라고 말해줬을때 그렇게 눈물이 났다 무슨말도 안나올만큼 그렇게 운건 처음이였다 극심한 직장내괴롭힘과 상사의 ***까지 한꺼번에 일어났을때 스스로를 지킬 ***차 남아있지 않았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제대로 판단조차 못했던거 같다 그렇게 나약해져서 아팠던 나를 끊임없이 유린한 가해자는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난 동물처럼 내입안에 지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억지로 우겨넣고 웃었던 악마 내가 경찰서 가는날.. 눈치채고 전화를 ***듯이걸던 날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런 인간이 압수수색 당하고 털리니까 아예 조용하다 평소 하는 행동보면 니가 뭔데 신고했냐고 난리를 칠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였네? ***짓거인간이 뭐가 무섭다고 나는 신고한뒤에도 겁을 냈나 싶다 이제는 차라리 가해자가 미쳐서 뭐라도 협박했으면 한다 협박이라도 하면 오히려 좋은데 구속영장받게 할수 있는데 구치소 들어가기는 싫나보네 뭐 지가 선임한 변호사가 가만히 있으라고 했겠지 압수수색 당하전에도 부수입 운운하며 지한테 연락하라고 했던 임금체불 당한뒤에도 정신못차리고 카톡으로 운운하던 정신못차리던 오만한 인간 껍데기만 돈있고 사장이라는 지위만 있을뿐 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라는걸 알았다 한꺼번에 불행이 닥치니까 이미 더럽혀진몸 끝난인생 신은 날 버렸다는 생각에 난 나를 포기했다 그러니까 그렇게 지속적으로 *** 당했겠지 내가 정말 나를 불쌍하게 만들었다 니 몸이 그렇게 천하더냐 라는 말을 듣고 이미 죽은지 오래된 내 영혼과 자존감은 그제서야 깨어났다 나는 내가 지켜야되고 이런 나라도 내가 사랑해야된다는걸 그때야 알았다 내몸은 내자신은 정말 소중하다는걸 알았다 고소하고난뒤에 사건은 진행중인데.. 송치는 언제될지 기소는 언제될지 가해자는 처벌받을지 실형이 나올지 머릿속으로 아직도 생각중이다.. 가해자라는 인간은 내가 소설쓴다고 거짓말이라고 했다는 경찰의 말을 전해듣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었다 가해자 집구석에서도 알아서 파탄이 나야되는데 집구석에도 조만간 알게되겠지 진실은 밝혀지니까 정의가 살아있으면 좋겠다 나는 제대로 살 자격이 있나모르겠다 행복할 수 있는지 다시 웃을수 있는지 나는 인간이맞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날 지키지 못하고 살아왔던 나는 삶을 얼른 마감하는게 제일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부모에게도 차마 말못하고 괜찮은척 하는 내가 죽을만큼 아프다 나마저 제대로 못사는거 알면 부모가 무너질까봐 아직은 말할 자신이 없다 외롭다 새벽3시가 넘었는데 잠도안온다 가해자에게서 벗어났지만 난 완전히 지옥에서 못빠져나왔다 아직도 가해자가 나한테 했던 더러운짓과 그 얼굴이 생생하다 깜방이나 들어가라 무혐의 나오면 지 집구석에 내가 직접 알려야지 난리나면 나는거지 고소당하면 당하는거지 복수라도하고 내가 깜방가는게 낫겠네 세상에 어떻게든 알려버려야지 이미 영혼은 죽어버린지 오래인데 같이 죽는걸 택해야겠다 피해를 입기전 어린시절 과거도 자꾸 떠오른다 아주행복하지는 않았지만... 태어나기전으로 돌아가야되나.. 난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
역겹다고 24살이 15한테 할말이야? 사실 그때 나이 속였어 13살이 었는데. 내가 성숙해?부모님한테 당당히 말하고 ㅋ톡하자? 너는 달라? 전화하자?